대한치과병원협회(회장 장영일)가 ‘치과대학 졸업 후 임상교육과 전문의 제도’에 대한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다음달 23일 서울대치과병원 8층 강당서 공청회를 개최한다.
오후 3시부터 시작되는 이날 공청회에는 신호성 치협 기획이사, 이정권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과장, 박재억 강남성모병원 치과과장, 김동원 푸른치과의원 원장, 황정현 대한치과교정학회 위원 등이 각각 연자로 참여해 관련 문제에 대한 입장 및 방안 등을 발표한다.
문의: 02-756-4039
강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