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치대 평생교육원이 오는 3월부터 3개월 과정으로 교정 미니 레지던시 코스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교정 치료를 하며 접하게 되는 문제점을 기초부터 강의, typodont 실습과 관찰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연자는 김경호, 최광철 교수(연세치대 영동 세브란스 치과병원 교정과)가 나설 계획이며, 주요 내용은 케이스 프리젠테이션 진단과 치료계획, 임상 관찰, simple typodont practice 및 질의 응답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기간은 3월 8일부터 6월 28일까지며,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장소는 영동세브란스 치과병원 제13회의실(별관 3층) 및 교정과. 문의: 02-2019-3560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