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우 서울치대 교정과 교수가 오는 19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107회 미국교정학회 학술대회에서 ‘교정용 미니임프란트를 이용한 gummy smile의 치료’라는 주제로 특강을 한다.
또한 이에 앞서 18일에는 워싱턴주립대학 치주과에서 ‘교정용 미니임프란트의 적용과 임상증례’라는 제목으로 초청강연을, 7월 일본 오카야마에서 열릴 예정인 일본교정학회 지부학술대회에도 특강연자로 초빙 돼 강연을 펼치게 된다.
더불어 9월에도 미국 USC와 UCLA에서 강연이 예정됐다. 강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