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차경석·이하 교정학회)가 임원연수회를 통해 친목 도모의 장을 마련했다.
교정학회는 차경석 회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대전 유성과 인근 동학사를 방문, 학회 발전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이번 워크숍은 지난 1년간 소송으로 인해 지친 임원들을 위로하기 위한 자리였을 뿐 아니라 회원들에게 좋은 컨텐츠를 제공키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프로그램 등으로 채워졌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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