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사람사랑치과 새내기 새로 배움터(오리엔테이션)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1박2일간 여주 황학산유스호스텔에서 열렸다.
새로 배움터는 1월 한달간 진행되는 새내기 이론교육 이전에 각 병원 새내기직원들의 친목과 ‘일상에서의 일탈’을 통한 도전과 성취감 획득, 일체감 조성과 팀워크를 키우기 위해 진행됐다.
1박 2일간 진행된 새로 배움터에서는 챌린지 어드벤처, 토의 및 발표, 아침체조, 산행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3일 저녁에는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되는 법’ 이라는 주제로 사람사랑치과 모든 병원 원장과 실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별 발표가 진행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강은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