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4 (토)
어둠속 달빛 되어 스며들고
오늘도 불 밝히고이 밤을 넘습니다
뒹구는 잎새들과온밤을 뒤척이고
외로운 가지바람 되어 깨웁니다
쓰다가 남겨놓은긴 겨울밤의 이야기
서성이는 아쉬움에긴 그림자를 지우고
찬 서리 새벽에꿈도 떠날 때면
타고남은 노을이되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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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수 강릉원주치대 구강내과진단학교실 교수
장지희 서울대 치과대학병원 구강내과 진료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