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홍철 대표
(주)휴네스(대표이사 윤홍철)의 ‘2009 상반기 휴네스 아카데미’가 오는 3월 8일부터 대장정을 시작한다. 스탭 교육의 강자로서 꾸준히 역량 있는 스탭들을 배출해 온 휴네스 아카데미는 더욱 강화된 프로그램으로 올해 그 진면목을 과시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크게 임상, 경영, 기획 세 개의 카테고리에 따라 ‘임플랜트 원데이코스", ‘연차 별 통합 임상 세미나", ‘스탭 심미보철 세미나", ‘스탭 고급 교정 세미나" 등 임상 세미나와 ‘맞춤식 고객관리의 정석", ‘치과병원 경쟁력은 서비스다", ‘마케팅 효과 100% 만들기" 등 경영세미나, ‘알기 쉬운 엑셀 다지기", ‘알기 쉬운 치과 영어회화", ‘임상사진 제대로 찍자" 등 기획 세미나로 꾸며진 이번 휴네스 아카데미는 특히 경영 세미나가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표 참조>.
이를 위해 휴네스는 스탭 교육 전문 업체 마이덴티와 제휴해 스탭 경영 세미나를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윤홍철 휴네스 대표이사는 “경기가 위축되면서 많은 치과에서 스탭 교육에 대한 투자를 줄이려고 계획 중인 것으로 안다”면서 “그러나 지금 시기야말로 스탭 교육을 통해 내부역량을 강화하고,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여 구환의 재방문 및 신환 창출을 유도해야 한다. 이번 휴네스 아카데미가 치과의 불황 탈출 및 치과의 성장에 주요한 열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02-3474-5245
김용재 기자 yonggari45@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