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티아 강남본점, 광진점, 천안점 등 10개 치과네트워크의 전 직원들이 참여하는 스탭 비전 세미나 ‘새늘 2009"가 지난 7일 코엑스 본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사진>.
세미나는 스탭의 역할부터 임상, 상담 케이스는 물론 21세기 치과의 비전, 치과 의료인에게 필요한 전문지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자기계발을 유도할 수 있는 인재육성 전략까지 포함하는 알찬 내용으로 구성됐다. 세미나 후 이어진 단합의 시간에서는 전문 진행인의 능숙한 진행으로 네트워크 지점별 팀웍과 지점간의 화합을 다지는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