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치료 기초서 심화까지
‘교정 Mini Residency Course’
연세치대 치의학교육원·강남세브란스치과병원
기초에서부터 심화 임상과정까지 교정치료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연세치대 치의학교육원과 강남세브란스치과병원이 마련한 ‘교정 Mini Residency Course’가 오는 9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 강남세브란스치과병원 제13회의실(별관 3층) 및 치과교정과에서 펼쳐진다.
기초강의를 시작으로 Typodont 실습, 임상관찰 등으로 이어지는 교육은 김경호, 최광철, 정주령, 최윤정 교수 등이 나서 진행하며, 강의프로그램으로는 오전에 ▲Basic orthodontic seminar ▲Typodont 실습 진단과 치료계획 토의 등을 진행하고, 오후에 ▲임상 Observation ▲질의응답 및 Discussion 등의 교육과 실습이 이뤄질 예정이다.
문의: 02) 2019-3560(3562)
전수환 기자 parisie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