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주 교수 ‘열정·소통’조직만들기 강연
HUE&WEISS 치과네트워크
HUE&WEISS 치과네트워크(이하 네트워크)가 2011년 하반기 통합세미나를 지난달 8일 서울대치과병원 제2강의실에서 열었다<사진>.
총 9개 네트워크치과 구성원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강연에서는 강의 시작에 앞서 이태연 원장의 교정이벤트 설명회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통합세미나의 강사로는 A to Z 컨설팅의 황선주 전임교수가 초청돼 ‘열정과 소통으로 통하는 조직 만들기’라는 주제의 강연을 펼쳤다.
강의에서는 참석자 모두가 자신의 행동유형을 분석하는 한편, 유형별 의사소통 방법과 차이점에 대해 인지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공감 가는 예시로 유익하고 재미있는 강의였다”며 “이번 세미나 내용을 토대로 모든 원장님과 직원들이 최고의 팀워크를 발휘하는 HUE&WEISS 치과가 됐으면 좋겠다”고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윤선영 기자 young@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