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진료 스탭 대상 차별화 강연
교정학회·바른이봉사회(5월 26일)
교정치료 임상 및 상담, 환자 관리까지 교정진료 스탭들을 위한 차별화 된 강연이 마련돼 관심을 모은다.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황충주 ·이하 교정학회)와 사단법인 바른이봉사회(회장 황충주)가 교정학회 회원병원의 교정진료 스탭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26일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스탭을 위한 교정임상강좌’를 연다.
이번 임상강좌에는 진훈희 원장(바이스치과의원)이 ‘교정병원에 필요한 환자관리와 회의관리’, 변보람 원장(환한미소바른이치과의원)이 ‘교정치료임상에서 다양한 접착의 실제와 유의점’에 대해 소개한다.
이어 김범수 원장(연세아미고치과의원)이 ‘진료실에서 쉽게 할 수 있는 간접 접착술식(IDBS)’, 김주미 수석 컨설턴트(브레인스펙)가 ‘환자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공감마케팅 및 교정상담의 차별화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사전등록은 다음달 15일까지며 문의는 김도훈 이사(sdent25@hanmail.net),대한치과교정학회 사무국 02-464-9153번으로 하면 된다.
강은정 기자 human@kda.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