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계 불황과 임플란트 보험화 시대를 맞아 덴티움에서 지난 2월 14일 안동 원장경영 세미나가 개최됐다.
치과 경영과 임플란트 보험 관련 내용이 적절하게 조화된 커리큘럼으로 ▲최희수 원장이 ‘보험청구 월천치과 만들기-목표가 아닌 수단으로서의 치과건강보험진료, 건강보험으로 풀어보는 치과경영, 틀니 및 임플란트 보험내용’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강의에서 최희수 원장은 치과에서 놓치기 쉬운 보험청구 시 주의사항과 치과 보험청구 항목에 대해 심평원에서 보는 관점, 이에 따라 문제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강의를 진행,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열기를 이어 덴티움에서는 추후 5월 9일 대전(김영삼 원장), 12월 5일 대구(최희수 원장)에서도 원장경영 세미나가 진행돼 치과 경영 관련 궁금증을 해소해 주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Dentium 세미나는 지점별로 사전등록 및 문의가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 및 커리큘럼은 덴티움 홈페이지(www.dentium.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5/9 대전 원장경영 세미나 (070-7098-9147), 2/5 대구 원장경영 세미나 (070-7098-9151).
김용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