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이 고령화 시대를 맞아 완전무치악 환자 대비 및 경제적이고 편리한 Overdenture에 대한 최신 임상을 공유하고자 오는 7월 11일(토) 덴티움 부산지점 세미나실에서 ‘Overdenture Master - one day Hands-on’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Attachment 실습을 통해 임상에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세미나의 장이 마련할 전망이다.
총 3명의 연자된 이번 세미나에는 ▲신상완 교수(고대구로 병원) Implant Overdenture 치료계획 및 진단 ▲이정열 교수(고대구로 병원) Optimal clinical practice of implant overdenture ▲박현식 원장(하임치과 의원) 다양한 어태치먼트의 활용 등의 강연에 예정돼 있으며, 강의 후 실습이 준비 돼 있다.
연자들의 임상경험을 토대로 임플란트 식립 및 attachment 선택방법에 대해 공유하며 임플란트 시술의 다양한 케이스를 제시함으로써 완전의치에서 오는 불편함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Overdenture의 장점을 피력할 예정이다.
덴티움 관계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Full Attachment Line-up(Mini ball, Positioner, Magnetic)을 제공해, 환자의 상황에 따라 술자의 선택 사용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연자들의 시술경험을 바탕으로 한 Overdenture Mini ball, Positioner, Magnetic type attachment등 다양한 시스템의 Indication을 제시해 개원가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제 적용 가능한 팁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선착순 20명으로 등록 진행 중이며, 등록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dentium.co.kr) 또는 전화(070-7098-9152)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