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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불안감’이 당뇨병 유발

발병률 19%까지 높여



직장과 관련된 불안감이 당뇨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직장에서 해고되지 않을까 불안해하는 사람의 당뇨병 위험 역시 커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 연구팀이 발표했다고 최근 메디컬뉴스투데이가 보도했다. 

연구팀이 유럽, 미국, 호주 등 직장인 남녀 총 14만825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논문 19편을 종합분석한 결과, 직장에서 해고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당뇨병 발생률이 19%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UCL의 제인 페리 교수는 “이 결과는 직업 불안이 체중 증가, 관상동맥 질환(심장병)과 연관이 있다는 과거의 연구결과들을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