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은 지난 2015년부터 서울과 전국 주요 도시에서 오버덴처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6월 10일(토) 덴티움 부산지점 세미나실에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신상완 교수(고대구로병원),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의원)이 연자로 나서 각각 오버덴처의 치료 계획 및 주요 임상 술식,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임플란트 오버덴처의 임상 팁에 대해 강연한다.
덴티움은 Full Attachment Line-up(Mini ball, Magnetic, Positioner)이 구비돼 있어 술자가 처할 수 있는 다양한 환자 상태에 따라 적절한 선택을 가능토록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Mini ball, Magnetic, Positioner attachment의 활용법을 제시해 개원의들이 임상에서 부딪치는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또 핸즈온 실습에는 김하영 원장(우리들치과의원)이 참여해 그 동안 많은 수강생들의 호응을 받은 오버덴처 단계별 제작 동영상을 가지고 개원의의 실정에 맞는 임상 팁을 가감 없이 공유한다.
선착순 20명으로 등록 진행 중이며 등록 및 문의는 홈페이지(www.dentium.co.kr) 또는 전화(070-7098-9152)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