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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표 원장, ITI 한국지부 경연 1등

‘Study Club Competition’서 발치 전 다학제 계획 제시

ITI 국제임플란트학회 한국지부(이하 ITI 한국지부)가 지난해 11월 6일 주한 스위스 대사관에서 ‘2025 ITI Section Korea Study Club Competition’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ITI 한국지부 Section Chair인 권용대 교수(경희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Education Delegate인 김재영 교수(연세대치과병원 보철과), Study Club Director인 배아란 교수(경희대치과병원 보철과), Young ITI Delegate인 송영우 교수(중앙보훈병원 치주과)는 물론, ITI 한국지부 소속 Study Club Director와 회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스위스 취리히대학교 Center of Reconstructive Dentistry 소속 Dr. Franz J. Strauss와 Dr. Nicolas Mueller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올해 행사는 권긍록 교수(경희치대 치과보철학교실), 김성민 교수(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이중석 교수(연세치대 치주과학교실)가 심사를 맡은 가운데, 총 3명의 발표자가 경쟁에 나섰다.


가장 먼저 KHU Study Club의 회원인 손민재 전공의(경희대학교 치과병원 치과보철과)가 ‘무치악 환자의 상악 총의치, 하악 임플란트 고정성 보철 수복 증례: ITI Consensus Report에 기반한 근거 적용과 보완적 접근’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Yonsei AGD Study Club의 이찬재 전공의(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통합치의학과)가 ‘외상 이력이 있는 상악 중절치의 단계적 재건: 발치와 보존술 시행 후 골이식을 동반한 임플란트 심미 수복’을 주제로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Yonsei Perio Study Club의 Director인 홍인표 원장(서울연세유온치과)이 ‘Beyond bone, Toward beauty: Stepwise esthetic reconstruction of the anterior maxilla’를 주제로 발표했다.


참석자들은 각 발표자의 증례를 주제로 치열한 토론을 벌였고, 그 결과 홍인표 원장이 1위를 차지했다. 심사위원단은 홍 원장의 증례가 기능·심미·안정성을 모두 고려한 모범적 치료 과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최고 점수를 부여했다.


홍인표 원장은 “이번 케이스는 보철과·교정과와의 협진을 통해 발치 전 단계부터 다학제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그에 맞춰 수술을 진행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핵심이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