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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인·한상선 교수 “디지털 치의학 발전 정진”

메가젠 ‘MINEC 학술상’ 시상식
대상 2000만 원, 금상 1000만 원


윤형인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부교수가 제5회 MINEC학술상 대상을, 한상선 연세치대 교수가 금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한치의학회(이하 치의학회)는 지난해 12월 18일 메가젠임플란트(이하 메가젠) 대구 본사에서 제5회 MINEC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MINEC학술상은 치의학회가 주관, 메가젠의 후원으로 지난 2021년도부터 시행돼왔으며, 국내 디지털 치의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들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특히 치과계 전반에 걸쳐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디지털 흐름을 반영, 올해부터 기존의 나이 제한을 폐지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권긍록 치의학회장, 박광범 메가젠 대표, 학술상 위원회 위원, 수상자 및 가족, 메가젠 임직원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날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전달됐으며 대상에는 상금 2000만 원, 금상에는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됐다.


먼저 대상을 받은 윤형인 부교수는 “디지털 치의학 관련된 연구를 하면서 기술도 중요하지만, 결국 함께 일하는 사람들 사이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걸 느꼈다”며 “앞으로도 훌륭한 연구자들과 함께 디지털 치의학 기술의 발전을 위해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금상을 받는 한상선 교수는 “이번 공모부터 나이 제한이 폐지돼 도전해봤다. 지난 2016년부터 AI를 연구하기 시작해 최근 5년은 인공지능, 거대언어모델 등을 연구하고 있다”며 “앞으로 연구한 것들이 실제 개원가에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박광범 메가젠 대표는 “수상자들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 앞으로도 계속해 많은 연구를 해주길 바라며, MINEC 학술상이 대한민국 치의학이 임플란트뿐만 아니라 디지털에 있어서도 굉장히 앞서 있다는 것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긍록 치의학회장은 “MINEC 학술상은 디지털 치의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업적을 이룬 연구자를 선정하는 상으로 우리나라 치의학의 미래와 경쟁력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수상자에게 축하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연구에 매진해 치의학 발전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