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789명의 응시생이 치과의사가 되기 위해 문을 두드렸다. 2026년도 제78회 치과의사 국가시험 필기시험(이하 국시 필기)이 지난 15일 오전 한국보건의로인국가시험원(이하 국시원) 구로 시험센터를 비롯한 전국에서 치러졌다. 국시원 확인 결과 결시자를 제외한 최종 응시자는 789명으로 확인됐다. 응시 결격 사유 등은 추후 합격자 발표에 반영될 예정이다. 이날 응시생들은 오전 7시 30분부터 각 치대 선후배, 교수진의 응원과 격려를 받으며 시험장에 입실했다. 선후배와 교수진이 준비한 선물과 핫팩 등을 받으며 시험장에 들어서는 학생들의 표정은 제각각이었다. 상기된 얼굴을 하고 있는 응시생은 물론, 마지막 남은 일정에 들뜬 응시생들도 다수 보였다. 특히 응시생 대부분이 이제는 컴퓨터 시험에 익숙해진 모습이었다. 치협에서도 응시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현장을 찾았다. 치협 학술·수련고시위원회는 응시생들을 위해 준비한 다과를 입실 전 현장에서 나눠주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올해 치의 국시 최종 합격자 발표는 오는 2월 3일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합격 여부는 응시원서 접수 시 휴대폰 전화번호를
2026학년도 대입 정시에서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 등에 지원한 이들의 수가 전년 대비 24.7%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치과의 경우 지원자 수가 17.1% 줄어 세 번째로 큰 폭을 보였다. 종로학원은 지난 6일 ‘2026학년도 전국 의치한수약 정시 지원 상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전년 대비 의학계열 지원자 수가 일제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치대의 경우 2026학년도 정시에 1373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지원자 수(1657명) 대비 284명(17.1%) 감소한 수치다. 경쟁률 역시 지난 2025학년도에는 6.14대 1을 기록했다면 2026학년도에는 5.58대 1로 다소 줄었다. 지난 5년간의 수치를 보면 2025년도를 제외하고는 지원자 수가 지속 하락하고 있는 실정이다. 2022학년도에는 1948명, 2023학년도에는 1639명, 2024학년도에는 1533명 등이었다. 이 같은 흐름은 치대뿐 아니라 의학계 전반에서도 확인된다. 2026학년도 의치한약수 전체 지원자 수는 1만8297명으로 전년(2만4298명) 대비 6001명(24.7%) 감소했다. 의대의 경우 지원자 수가 전년 대비 3393명 감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이하 KAOMI)가 개원가에 필요한 세무·재무관리 노하우를 공유한다. KAOMI는 오는 3월 14~15일 양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개원의를 위한 새로운 콘셉의 특별 세션 ‘서울 자가 건물 개원 30년 차 황 원장 이야기’가 기획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세션은 작년 말 인기리에 방영한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모티브를 얻어 기획된 세션으로 가상 인물인 ‘황 원장’을 주인공으로 개원의의 생애주기별 세무와 재무관리 테마를 다룰 계획이다. 세무 측면서는 개원 초기 기장 업무부터 불가피한 세무조사 대처법 등을 상세히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재무 파트에서는 배당과 복리를 활용한 투자의 기초는 물론 글로벌 자산 투자를 통한 ‘자산 극대화 전략’을 소개한다. 또 효율적인 자산 증대와 자녀에게 이전할 수 있는 세무‧재무 솔루션도 선보인다. 이를 위해 병의원 기장과 세무 자문을 지원할 회계법인, 하이엔드 상속세 전략연구소 Tax Club 17, 글로벌금융 전문 파인브릿지, 해외 부동산투자 전문업체 글로벌 프론티어 에셋 등 전문가 5인이 함께 나선다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차세대 임플란트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입지를 키워가고 있다. 디오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튀르키예 구강임플란트학회(TOİD) 제35회 국제학술행사에 플래티넘 스폰서 자격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TOİD 국제학술행사는 전 세계 구강임플란트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행사로 최신 임상 연구와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학술행사에서는 최병호 명예교수가 한국 연자로 초청돼 ‘즉시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Digital Workflow’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디오는 이번 학회를 통해 UFIII를 공식 론칭했다. 최근 CE MDR 인증을 완료하며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한 UFIII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 처음 공개됐다. UFIII는 약한 골질에서도 안정적인 초기 고정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화된 임플란트로 현장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디오 관계자는 “TOİD 국제학술행사는 세계 각국의 치과 의료진과 직접 소통하며 디오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학회를 시작으로 튀르키예 법인 사업 성장이 가파르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 오는 4월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DENTEX 2026에 참가, 치과 개원 전 과정을 준비하는 올인원 개원 솔루션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DENTEX 2026에서 네오는 ▲개원입지 ▲인테리어 ▲컨설팅 ▲제품존 ▲상품존 ▲디지털존 ▲체어존 등으로 부스를 구성해 실제 개원 과정에서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개원입지 코너에서는 개원 입지 전문 컨설팅 회사 ‘부동산청년들’과 함께 최적의 개원 입지를 알아보는 것은 물론 네오 고객 개원팀의 맞춤형 입지 상담을 통해 고민을 해소하는 솔루션을 제공해 큰 관심을 받았다. 또 이번 전시에서 처음 선보인 유니트체어 ‘NEO CHAIR M7’도 높은 관심을 샀다. 전작 대비 12구 LED 라이트를 새롭게 탑재, 닥터 테이블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무영등 장착 옵션과 보조테이블 높이 조절 등 핵심 사양들을 업그레이드해 프리미엄 유니트체어로서 이목을 끌었다. 이 밖에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 시멘트리스 보철 ‘CL-Link’, 임플란트 동요도 측정기 ‘AnyCheck’, 플라즈마 세척기 ‘EXPlasma W50’, 플라즈마 멸균기 ‘EXPlas
브라켓 없이 당일 시작하는 교정 노하우를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열린다. 지씨코리아는 오는 3월 15일 부산 롯데호텔(3층 Pearl Room)에서 ‘소아부터 중년까지 브라켓 없이 당일 시작하는 다이렉트 교정’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이렉트 교정은 당일 시작할 수 있는 최신 교정 방식으로 소아 교정에서는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을 수 있고, 중장년 교정에서는 짧아진 치근 또는 치조골 상실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세미나는 총 4개의 세션으로 ▲왜 다이렉트인가 ▲소아에서의 다이렉트 교정 ▲교정 재치료를 위한 다이렉트 교정 ▲중장년 한계상황에서의 다이렉트 교정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다양한 임상 증례를 통해 다이렉트 교정의 효과를 전달할 예정이다. 연자로는 이기준 교수(연세대학교 치과대학)가 나선다. 세미나 참석자에게는 교정용 레진 제품(Ortho Connect Flow 1syringe)이 증정되며 100명 중 50명이 당첨 혜택을 받는 경품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세미나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대에서 겪는 교정 치료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세미나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교정 치료 한계상황에서 해법을 모색하고자 한다면
다가오는 9월 24~26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전 세계 치과의사들의 학술 축제인 EAO (European Association for Osseointegration) Congress가 개최되는 가운데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이하 KAOMI) 회원이 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화제다. EAO Congress는 치과 임플란트 세미나는 물론 다양한 임플란트 기자재 전시까지 만나볼 수 있는 글로벌 학술 축제다. 비회원의 경우, 슈퍼얼리버드(등록비 650€)와 얼리버드(등록비 720€)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슈퍼얼리버드는 오는 30일까지며 얼리버드는 오는 6월 25일까지다. KAOMI는 여기에 더해 KAOMI 회원 인증이 되면 비회원 대비 절반 이상의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비회원이더라도 KAOMI 학회 가입 신청을 하고 정식 회원이 되면, 할인된 등록비로 적용받을 수 있다. 회원 가입은 KAOMI 홈페이지(www.implant.or.kr)에서 하면 된다. 학술대회 등록은 EAO 홈페이지(https://congress.eao.org/en/congress/registration)에서 가능하다. EAO 앰배서더인 정의원 교수(연세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AEEDC Dubai 2026’에 참가한다. 특히 UNICON Implant와 SINUS Solution을 전면에 내세워 디오의 변화된 R&D 방향성과 그 결과물을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AEEDC은 두바이에서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치의학 콘퍼런스 및 치과 기자재 전시회로 전 세계에서 3900개 이상의 치과 관련 기업이 참가하고 170여 개국에서 8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글로벌 전시회다. 이번 AEEDC 2026에서 디오는 ‘계산된 간결함(Calculated Simplicity)’을 전시 철학으로 제시한다. 이는 정교한 기술을 바탕으로 임상 경험은 더 직관적이고 단순하게 구현하겠다는 방향성을 담은 개념이다. 이를 바탕으로 수술 편의성에 집중한 제품 설계를 통해 편리하고 정확한 시술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디지털 임플란트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시 부스는 참관객들이 관심 영역별로 제품과 솔루션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New Product Zone ▲Implant System ▲DIO NAVI. Full Arch Syst
임플란트 즉시로딩과 관련,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열렸다.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지난해 12월 3일 인천에서 차세대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 세미나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성복 명예교수가 연자로 나서 ‘100% 성공을 위한 전악 또는 부분 무치악 즉시/조기 로딩의 조건 & 임플란트 최신 지견’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성복 명예교수는 ALX-IT의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즉시로딩을 가능하게 하는 최적의 초기 고정력 확보 방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했다. 또 성공적인 즉시로딩을 위한 핵심 요소로 Insertion torque를 비롯해 CMI Fixation, BIC, 임플란트 디자인, Implant stability 등을 꼽았으며, ALX-IT가 이러한 조건들을 충족해 초기 안정성을 극대화하고 즉시로딩 성공률을 높이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강연 후 마련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ALX-IT의 임상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지기도 했다. 강연에서 소개된 ALX-IT 임플란트는 독창적인 바디 디자인으로 시술 편의성을 높이고, Narrow한 코어와 Deep thread & wide pitch로 극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차세대 임플란트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입지를 키워가고 있다. 디오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튀르키예 구강임플란트학회(TOİD) 제35회 국제학술행사에 플래티넘 스폰서 자격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TOİD 국제학술행사는 전 세계 구강임플란트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행사로 최신 임상 연구와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학술행사에서는 최병호 명예교수가 한국 연자로 초청돼 ‘즉시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Digital Workflow’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디오는 이번 학회를 통해 UFIII를 공식 론칭했다. 최근 CE MDR 인증을 완료하며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한 UFIII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 처음 공개됐다. UFIII는 약한 골질에서도 안정적인 초기 고정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화된 임플란트로 현장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디오 관계자는 “TOİD 국제학술행사는 세계 각국의 치과 의료진과 직접 소통하며 디오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학회를 시작으로 튀르키예 법인 사업 성장이 가파르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 오는 4월
최근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한 치과의사가 마약 유통 및 처방 위반 혐의로 기소, 유죄를 선고받았다. 메릴랜드주 앤서니 G. 브라운 법무장관은 지난해 12월 19일 이 같은 결과를 공개하고 해당 치과의사 앤드류 프리드 박사가 징역 10년을 선고받았다고 밝혔다. 프리드 박사는 메릴랜드주 노팅엄에 위치한 페리 홀 패밀리 덴탈이라는 개인 치과 병원을 운영해왔으며 지난해 11월 마약 유통 혐의 및 향정신성 의약품 처방 위반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프리드 박사는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치과 직원에게 정당한 의학적 목적 없이 옥시코돈을 처방했다. 이후 해당 직원과 옥시코돈을 나눠 복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옥시코돈은 마약성 진통제로 사용되며 오남용 시 중독, 질병,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2급 규제 약물이다. 또 프리드 박사는 직원을 통해서도 약을 구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볼티모어 카운티 순회법은은 프리드 박사에게 10년 형을 선고하되 집행 유예 기간을 뒀다. 또 3년간의 보호관찰을 명령했으며 연방 의료 프로그램 참여도 금지시켰다. 브라운 법무장관은 “메릴랜드주에서 치과 진료를 받는 모든 사람은 유능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고 있다고 믿어야 한다”며 “
턱관절 치료부터 임플란트 치료 전략까지 임상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강연들이 펼쳐졌다. 대한치의학회(이하 치의학회)는 지난해 12월 20일 치협 회관 5층 대강당에서 ‘2025 치의학회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4점의 보수교육 점수가 주어지는 만큼 연말을 맞아 보수교육을 미처 채우지 못한 개원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으며 최신 치료 트렌드를 알아보고자 하는 임상가들의 관심도 이어졌다. 강연에는 총 4인의 저명 연자들이 나섰다. 먼저 이부규 교수(서울아산병원)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난치성 턱관절염의 치료’를 주제로 최근 난치성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는 세포치료법을 성명해 큰 관심을 받았다. 이어 김종엽 원장(보스톤스마트치과)은 ‘임플란트 제거 후, 교체 식립의 치료 전략’을 주제로 보철물 파절, 임플란트 주위염 등 임플란트 임상에 있어 발생할 수 있는 기계적, 생물학적 문제를 짚고 해결책을 제시했다. 필수 강연에 나선 이강운 원장(강치과)은 ‘치과 의료분쟁의 경향 및 대처 방안’을 주제로 최근 발생한 의료분쟁 사례를 짚고 이를 바탕으로 개원가에서 대응해야 하는 방법들에 대해 공유해 공감을 샀다. 마지막으로 김 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