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10월 11일 이후 세미나 일정입니다 아래 첨부파일 다운받으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양성일 보건산업정책국장 → 인구정책실장 ▲이동욱 인구정책실장 → 직을 면함 ▲강민규 노인정책과장 → 인구정책실 노인정책관 ▲이재용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센터장 ▲김혜선 사회조장총괄과장 → 보건산업정책국 해외의료사업지원관 ▲임인택 노인정책관 →보건산업정책국장(이상 9월 28일자)
촉탁의 대면 교육 수요조사 안내 2016년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노인요양시설 의료서비스 질 향상 등을 위한 개선사항으로 노인요양시설에 치과촉탁의가 도입ㆍ시행되고 있습니다. 치과촉탁의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 등 촉탁의사 활동에 필요한 교육을 반드시 이수하여야 합니다. 치협에서는 회원들에 대한 교육 편의제공을 위해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의를 거쳐 촉탁의 교육을 온라인으로 대체하기로 결정하고, 올 11월 초순까지 온라인 교육을 완성할 계획으로 준비 중에 있습니다. 온라인 동영상 교육 시행에 앞서 빠른 교육을 요구하는 회원들이 있어 대면 교육 실시 희망자의 수요를 파악해 신청자가 많을 경우 10월 27일(토) 오후 3시~6시 치협 회관에서 별도의 촉탁의 교육(공통직무교육 1시간 :촉탁의 활동을 위한 기본 직무교육 , 직무교육 2시간-1.구강건강이 전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2.요양시설 치과촉탁의 진료활동의 실제-포함 총 3시간)을 실시하고자 하오니 교육을 희망하는 분은 아래 방법으로 10월 12(금)일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 개최 확정시 재안내하겠습니다. << 교육 신청 >> ○ 전 화 : 02
김종철 회원(서울치대 1950년 졸업)이 지난 6월 별세했다.
한국영 회원(서울치대 1950년 졸업)이 지난 4월 15일 별세했다.
▲유주헌 기획조정실 기획조정담당관 ▲성창현 인구정책실 아동복지정책과장 ▲최봉근 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일자리과장 (이상 9월 12일자)
■ 2018년 9월 13일 이후 세미나 일정입니다 아래 첨부파일 다운받으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전북지부(회장 장동호)가 전북지역에서 개원 30년 이상 된 회원의 치과를 직접 방문하면서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30년이 넘은 시간동안 한자리에서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전북의 회원은 570여명의 회원 중 54명에 이른다. 장동호 회장과 양춘호 총무이사는 7월과 8월 매주 목요일 오후 54명의 회원을 직접 찾아 인사를 전하고, 정성이 담긴 선물과 감사장, 손 편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지부 측은 “제법 오랜 시간 동안 세월의 흔적이 그대로 있는 치과부터 최신식의 멋진 인테리어로 꾸민 치과까지 한곳 한곳을 방문하고 담소를 나누다 보면 정작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건 원로 회원님들이었다”면서 “그저 치과의사로서 묵묵하게 보낸 시간이었지만 이렇게 찾아와 줌으로써 그 시간이 가치 있어 졌다면서 손을 맞잡아 줬다”고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장동호 회장은 “30년 이상 오랜 시간동안 전북치과계의 발전을 위해 힘써준 열정과 지난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으며 “앞으로도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왕성한 활동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전북지부 제공]
대구지부(회장 최문철)가 지난 8월 26일 대구컨트리클럽에서 ‘제15회 대구광역시 치과의사회 회장배 자선 골프대회 및 클럽대항전’을 열었다. 다수의 내빈과 8개 골프 동호인회 대표선수 및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샷건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골프대회는 회원, 치과 관련 단체 대표, 8개 골프동호인회 선수들로 구성, 회원 단합과 친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경기 후에는 단체전 및 개인전 시상을 비롯해 푸짐한 경품추첨이 진행되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단체전 경기 결과 북치회가 우승, 상아회가 준우승, 동치회가 3위를 차지했다. 공동 4위에는 삼봉회 및 일치회, 6위 육구회, 7위 청솔회, 8위에 경치회가 이름을 올렸다. 선수조 개인 경기에서는 임정열 회원이 우승(72타), 염선호 회원이 준우승(73타), 손성일 회원이 3위(76타), 니어리스트에 이상한 회원, 롱기스트에 김동응 회원이 영광을 차지했다. 뉴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친선조에서는 김광근 회원이 우승, 김영재 회원이 준우승, 최상희 회원이 3위, 한진욱 회원이 4위, 정상규 회원이 5위를 했으며, 니어리스트는 장우현, 롱기스트는 권영수 회원이 차지했다. 최문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비가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