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은 임플란트 및 최신 임상을 주제로 지속적인 세미나를 주최하며 개원가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Practical Intensive Course가 오는 9월 열릴 예정이다. 올해 5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Practical Course는 창동욱 원장(윈치과의원), 박휘웅 원장(에이스치과의원)이 각각 임플란트 수술 및 보철 파트를 맡아 강연 진행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9월 16, 17, 23, 24, 30일 총 5회에 걸쳐 영등포 하이서울 유스호스텔에서 진행하며, 창동욱 원장은 Surgery Part 진행에 있어 3회 차로 나눠 임플란트 치료계획 및 Drill Technique, Incision & Suture 방법 및 발치 후 식립, GBR Technique 등 다양하면서도 체계적인 강연을 이어 나간다. 아울러 박휘웅 원장의 Prosthetic Part도 2회 차로 나눠서 진행할 예정으로, 임플란트 보철물의 콘셉트 이해 및 디자인, 가이드라인, 교합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뤄질 예정이다. 강연과 함께 실습 진행에는 박병규 원장(서울필치과의원), 김정현 원장(e튼튼치과의원), 안상호 원장(안동센트럴치과의원), 김규진 원장(성도치과의원)이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이하 네오)이 오는 9월 10일 서울 양재동 The-K Hotel에서 ‘2017 네오바이오텍 월드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심포지엄에는 30여개국에서 300여명의 해외 치과의사들과 1300명의 국내 치과의사들이 참가할 예정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뿐 만 아니라 차세대 Implant Dentistry(5G)에 대한 각 분야 임상가 및 전문가 16인의 다양하고 알찬 강의를 제공하고, 임플란트에 대한 새로운 혁신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치과의사 섹션은 Session1. ‘Neobiotech Prosthetic Technology’, Session2. ‘Implant Loading Protocol’, Session3. ‘Digital Implant Dentistry’, Session4. ‘Advanced Implant Surgery’로 크게 4가지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다. # 개원가 세션 “골라듣는 재미” 먼저 Session1에서는 ▲이성복 교수의 ‘How Overcome the Risk Factors in Implant Dentistry?’를 시작으로 ▲김형섭 교수의 ‘Accurate and co
덴티움이 오는 9월 9일 부산 포럼을 시작으로 9월 23일 광주 포럼을 개최한다. 매년 큰 호응 속에 진행된 덴티움 포럼은 지역별 니즈를 반영해 선정된 ‘Digital Implantation & Esthetics’이라는 대주제로 개최 될 예정이다 부산지부 세미나실에서 개최될 예정인 부산 포럼에서 한승민 원장은 ‘OSTEON 3 Collagen을 이용한 Transmucosal GBR & Implant Surgery using Digital Guide System at previously GBR Site’ 연제로, minimally invasive surgery를 위해 collagenated bone substitute material을 이용해 transmucosal GBR을 시행한 bone regeneration 증례와 ▲ bone augmentation을 한 부위에 Guide Surgery Kit를 이용한 증례를 발표하며 수술방법을 최소화시키고 환자의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방법을 공유한다. 이어 이훈재 원장은 ‘rainbow CAD/CAM과 block을 이용한 자연치와 임플란트 심미수복’을 연제로 한 강연으로, rainbow mill Metal과 r
오는 9월 22~24일 제12회 아시아태평양치주학회(Asian Pacific Society of Periodontology·이하 APSP) 서울대회가 제57회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최성호·이하 KAP) 학술대회와 공동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등록상황은 국내 196명, 해외 251명으로 모두 451명의 치과의사들이 등록을 마친 상태로, KAP 종합학술대회 참석자까지 합산하면 1000명 이상이 참가해 역대 최대의 학술대회가 될 전망이다. 메인 이벤트인 양일 간의 학술대회에서는 총 166편의 포스터 발표뿐 아니라 15명의 해외연자와 4명의 국내연자들의 학술강연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치주질환의 병인, 진단, 예방 및 조직재생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가 선보일 예정이며, 임플란트 주위염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들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치주학 최신 학술경향 “한눈에” 학술대회 첫날에는 일본 도쿄의과치과대학 명예교수인 이시카와 교수가 ‘치주인대를 이용한 치과임플란트-전 임상실험(Dental Implant with periodontal ligament-animal experiment)’를 주제로 조직공학기법을 이용해 제작된 치주인대 시트(PDL sheet)를
BASIC DENTAL PRACTICE GROUP(이하 BDPG)이 임상 증례를 통해 총의치를 다시 되돌아보는 시간을 오는 9월 19일과 20일 양일간에 걸쳐 마련한다. BDPG는 최근 고령화에 따른 무치악 노인환자의 꾸준한 증가와 더불어 노인틀니가 보험이 적용됨에 따라 예비인상부터 장착에 이르게 되는 전 과정을 실제 환자 임상을 통해 공유할 예정이다. 첫 날인 19일(토)에는 총의치 개론과 진단 예방인상과 함께 ▲악감관계 채득(간접법, 직접법) ▲치아의 배열, Final Impression & Jig, Borther molding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어 둘째 날인 20일(일)에는 이론 정리, Curing, Polishing, 의치 장착, 교합조정 Delivery와 함께 ▲총의치 핵심요소, Overdenture, 의치 보험 적용, 질의응답의 순으로 강의가 이어진다. BDPG 관계자는 “교합평면의 기준을 제시하고 치료의 전 과정에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교합 재구축의 도구인 Shilla system을 이용한 BDPG 총의치 연수회에 개원의들을 초대한다”고 밝혔다. 일시는 오는 9월 9일과 10일이며,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다. 장소는 서
대한설측교정치과의사회(회장 최연범 ·이하 KALO)가 9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 과정으로 최신 설측교정 노하우를 공유하는 연수회를 마련한다. 이번 연수회는 간접접착술식부터 마무리 과정까지 설측교정의 전 과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으로, Single-slot는 물론 Multi-slot bracket을 이용한 치료법에 대해서도 체계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9월 10일 1회 차 연수회를 시작으로 ▲2회 차 9월 24일 ▲3회 차 10월 15일 ▲4회 차 10월 22일 ▲5회 차 11월 5일 ▲6회 차 11월 19일(심포지엄) 등의 순서로 이어진다. KALO 연수회 실습의 특징은 2종류의 브라켓을 사용해 진행하는 것을 비롯해 ▲설측교정치료의 각 단계별 제작된 Silicon Typodont 사용 ▲교정치료의 단계별 Wire Bending 및 Force Application 실습 ▲브라켓의 Indirect bonding System과 Wire Bending Method의 시연 및 실습 등이 있다. 연수회를 이수한 이들에게는 수료증과 함께 KALO 준회원 자격을 주며, KALO 주최 각종 학술대회 등록 시 혜택이 제공된다. 연수
덴티움의 Overdenture hands-on 세미나가 지난 7월 15일 서울에서 원데이로 개최됐다<사진>. 이번 세미나는 이정열 교수(고대구로 병원), 박현식 원장(하임치과의원)이 맡아 진행했으며 강의뿐만 아니라 임상에서의 적용사례와 연자 각자의 노하우를 공유하면서 수강생들의 호평을 받았다. 강연 내용으로 Overdenture의 treatment planning & clinical procedure 및 무치악 환자의 다양한 임상증례에 대하여 진행했으며, 덴티움의 다양한 Overdenture system 및 Attachment 활용을 소개해 Overdenture 제작에 있어 다양한 접근 방법 및 활용 방안을 함께 제시했다. 또 hands-on 진행의 이정열 교수, 박현식 원장과 함께 박진홍 교수(고대구로 병원)가 패컬티로 나선 맞춤 실습이 진행됐다. 실습 과정으로는 덴티폼을 이용한 임플란트 식립부터 다양한 Attachment 체결까지 정밀한 실습을 통해 단순히 듣는 세미나가 아닌 직접 실습해 보고 코칭까지 받을 수 있는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수강생들은 “세미나를 통해 덴티움의 다양한 Overdenture Line을 처음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정책관 수준의 구강전담부서 설치와 한국치과의료융합산업연구원(이하 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에 걸쳐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국회의사당에서 열고 도덕성과 자질, 보건복지 정책 방향 등을 심층적으로 검증했다. 특히, 이날 인사청문회에서는 정책관 수준의 구강전담부서 설치와 치의학연구원 설립 필요성을 묻는 여야 보건복지위원들의 질의가 이어져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 여당 “정책관 수준 구강전담부서 설치해야” 치과계 현안에 대한 박 후보자의 견해를 묻는 질문은 여당부터 시작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양승조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은 “보건의료분야는 향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을 수 있는 치의학을 비롯한 제약, 의료기기, 한의학, 의료 해외진출 등이 포함된 중요한 분야”라고 전제 한 뒤 “이들 분야들이 확실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 인식을 갖고 마중물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 위원장은 “치의학연구원 설립에 대한 법률이 이미 상정돼 있다. 치의학 발전과 미래 성장 동력 측면에서 설립을 적극 고려하는 한편 구강정책관 또는 구
IBS Implant(대표 왕제원)가 임플란트 시술이 익숙하지 않는 개원가를 대상으로 무절개 임플란트를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IBS Implant는 오는 7월 22일, 23일, 8월 19일 20일, 9월 2일 총 5회에 걸쳐 IBS Implant 본사 세미나실과 실습실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Flapless Surgery’를 주제로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는 무절개 임플란트 시술 이론 교육과 체계적인 실습 교육을 통해 임플란트 시술에 익숙하지 않은 개원의들도 쉽게 적용할 게 하는 것을 목적하고 있다. # 5회 강연으로 무절개임플란트 “마스터” 민승기 원장(IBS국제임상교육원)을 디렉터로 오상천 교수(원광치대), 이영욱 원장(덴타피아치과의원), 장호열 교수(건양대학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이영한 원장(유진치과의원), 이은택 원장(고구려 치과의원) 등이 이끌어 갈 전망이다. 첫 연수회인 7월 22일에 진행되는 1회 차 강연에서는 ‘더 쉽게, 더 편한 임플란트 시술법’을 연제로 ▲민승기 원장의 요즘 임플란트 어떻게 하나? ▲이영한 원장의 IBS System 이해하기▲장호열 교수의 ▲Flapless Surgery를 위한 환자 평가임상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총 3일간에 걸쳐 태국 방콕에서 제7회 세계설측교정학회가 열린 가운데 한국을 대표하는 설측 교정가들이 대거 참석, 한국 설측교정의 위상을 높였다<사진>. 이번 학회 기간에는 한국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국가들과 유럽 그리고 미국 등 전 세계 10여 개국에서 참가했다. 한국에서도 여러 연자들이 초정연자로 초청을 받아 현재 세계설측교정학회장인 경희문 교수의 ‘Various esthetic approach for minor tooth movement’를 비롯해 ▲대한설측교정치과의사회 회장인 최연범 원장의 ‘Clinical proposals of straight lingual orthodontics’ ▲청아치과병원 홍윤기 원장의 ‘The Anboini system : Lingual straight archwire technique & the multi-slotted lingual bracket’ ▲스마일어게인치과 오창옥 원장의 ‘Lingual orthodontics & surgery first orthodontics’ ▲연세대학교 교정과 이기준 교수의 ‘Simplified total arch mechani
덴티움이 ‘Guide System 세미나’를 8월 26일 토요일 서울 삼성동 동성빌딩 덴티움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 덴티움은 Digital transformation 트렌드에 발맞춰 CT를 통한 진단부터 Milling을 활용한 보철까지 Total solution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Guide System 세미나’에서는 약 20명을 사전 모집해 덴티움 Guide System에 대한 최신 전략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훈재 원장(이다듬치과의원)이 강연을 맡아 임플란트 식립 위치의 중요성을 시작으로 rainbow Digital Center를 통한 Guide 제작의 Workflow를 소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Guided surgery 임상 케이스를 통한 적응증 및 주의사항을 알려준다. 또 패컬티 류경완 원장(웰치과의원)이 Implant studio를 이용해 임플란트를 planning하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직접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의 Hands-on에서는 다양한 상황에서 누구나 쉽고 정확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덴티움 Guide System을 만나볼 수 있다. 인접치가 존재하는 Single 케이스에선 Implant Guide, 최후방 구치부 및 3개 이상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김인호)이 지난 1일 대구지점 세미나실에서 ‘NEO NAVIGUIDE SEMINAR’를 진행했다. <사진>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중민 원장(이웰치과의원)이 연자로 나서 ‘Surgical Guide System의 도입과 시작을 Neo와 함께!’를 슬로건으로 가이드 전반적인 사용법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네오 네비가이드 소개를 시작으로, 가이드 Work Flow-Scan/Planning, 임상 소개 순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Neo NaviGuide Kit는 별도 장치 없이 모든 Drill과 Sleeve가 밀착되도록 디자인돼 더욱 정확하고, Offset Design으로 Sleeve의 높이(Offset)를 조절해 치아의 간섭이나 잇몸의 높이를 고려한 플래닝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수술 전 보철물 형태와 임플란트가 식립 될 최적의 위치를 파악해 골조직 및 신경 위치를 확인 후 안전한 임플란트 시술 계획을 세울 수 있고, 수술 후 사용할 보철물을 사전에 제작할 수 있어 시간의 효율을 높였다. 또 디지털 스텐트를 활용해 임플란트를 식립할 정확한 위치를 미리 계획해 안전하고 정확한 수술이 가능하다. 강의 후 Neo NaviG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