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나라의 동량으로 성장하게 될 어린이들의 구강건강을 돌보기 위해 치협이 무료 구강검진에 나섰다. 치협은 지난 3일과 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안전행정부·국민일보·쿠키미디어 공동주최로 열린 ‘2014 튼튼쑥쑥 어린이 안전·건강 박람회’에 참가해 무료 구강검진을 실시했다<사진>. 치협은 양일간 이동진료버스를 이용해 박람회에 참가한 500명 이상의 영·유아와 학생을 검진했으며, 올바른 치아 건강관리법 등에 대한 건강정보도 제공했다. (주)롯데제과와 함께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구강검진에는 박진석, 홍성주 원장이 참여했다. 치협 관계자는 “애초 예상보다 많은 500명 이상의 어린이들이 검진에 참여해 준비한 검진용지가 부족할 정도였다”며 “검진에 참가한 아이들과 부모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고 밝혔다.
조일제 원장이 대한치과교정학회 부산·경남·울산 지부 신임 지부장으로 선출됐다.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김태우·이하 교정학회) 부산·경남·울산 지부가 지난 24일 부산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 9층 대강당에서 2014 정기총회 및 춘계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신임 지부장을 선출했다. 조일제 신임 지부장은 “설립 50주년을 앞두고 있는 교정학회 부산·경남·울산 지부가 이제까지 역대 회장님들의 노력으로 지금까지 많은 발전을 이루어 왔다”며 “앞으로 본 지부의 내실을 기하고 회원 간의 교류를 더욱 증진하는데 주력 하겠다”고 취임 일성을 밝혔다. 한편, 춘계 학술대회에서는 황현식 전남대 교수가 ‘MTA의 다양한 교정학적 응용’을 주제로 MTA를 설측에 부착해 상하악 전치부의 다양한 심미적 문제를 간편히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강연했다. 교정학회 부산·경남·울산 지부는 지난 24일 부산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에서 신임 지부장을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