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이하 KAOMI)가 올해 학회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월드클래스 연자들을 초빙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KAOMI는 오는 6월 17~18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KAOMI 창립 30주년 기념 국제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AOMI 30 Years: Sharing the Past, Defining the Future’라는 대주제 아래 진행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임플란트 관련 지식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임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하고 실용적인 강연들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내 저명 연자 24인과 세계적 명사로 알려진 스페인의 Mariano Sanz 교수(마드리드대)가 연단에 서는 만큼 많은 이들로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Mariano Sanz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How to develop hard tissue and soft tissue regeneration treatment, what is the future for regeneration’이라는 주제 아래 3차원 골재생과 골결손 부위에 외과적 재건 방법에 관해 소개할 계획이다. 또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L
경희대치과병원 교정과가 해외 치과계와의 교류를 통해 학술·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경희대치과병원 교정과는 지난 2월 6일부터 3월 3일까지 말레이시아 정부 보건국(Ministry of Health) 치과병원의 Zambri 선생과 Nurazreena 교수(말라야대 교정과), 외국인 대학원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수면무호흡 교정치료를 주제로 집중 연수 코스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김수정 교수(교정과)의 주관하에 4주간 진행됐다. 첫째 주는 수면무호흡 환자의 교정학적 진단 및 치료에 관한 맞춤형 프로토콜, 둘째 주는 소아청소년기 수면장애호흡 환자의 치료, 셋째 주는 성인 수면무호흡 환자의 장치 및 수술 치료, 넷째 주는 수면무호흡 리스크가 있는 일반 교정 환자의 치료를 주제로 체계적인 교육이 이뤄졌다. 매주 김수정 교수의 주제별 강의와 핸즈온 실습, 참여 교정 의사들의 증례 발표 및 토론, 교정과 전공의의 수면무호흡 교정 증례 발표 프로그램이 이어졌고, 외래 환자 진료에도 적극적으로 참관함으로써, 수면무호흡의 기초부터 마무리까지 훑어볼 수 있는 자리를 가졌다. Zambri 선생은 “수면무호흡 교정 치료 분야에서 세계를 리드하는 경희대치과병원 교정과의 집중 연수 프로
미세 설측 교정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고 더 나은 치료 계획을 세우기 위해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대한설측교정치과의사회(이하 KALO)는 지난 9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27호에서 ‘제15회 KALO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미세 설측 교정’을 대주제로 삼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외 저명 연자 12인이 수준 높은 강연을 펼쳤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오전에는 ‘설측교정에서의 전치부 미세조절’을 주제로 오후에는 ‘설측교정에서의 구치부 미세조절’을 주제로 나눠 진행됐다. 오전에는 임중기 KALO 고문, 노상호 회장, 안장훈 부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류세홍·허재식·박경호·윤형식·장지성 원장, 김윤지·이유선 교수가 심도 있는 강연을 펼쳤다. 또 일본설측교정학회(JLOA)의 Dr. Tetsuya Yoshida와 Dr. Yukako Kawasaki가 강연에 나서 참석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어 오후에는 배성민 고문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허정민·이장열 원장과 이기준 교수가 실제 임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해 박수를 받았다. 이후 참석자들과 연자들 사이에 활발한 토의 시간을 가졌으며, 설측 교정과 관련한 다양한
ITI 국제임플란트학회 한국지부(이하 ITI 한국지부)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된 권긍록 교수가 공식 취임과 동시에 새 임원진을 구성했다. ITI 한국지부는 지난 4월 1일부터 2일까지 대전 Ramada 호텔에서 2023년도 첫 Fellow Meeting을 개최했다. 이날 미팅에서는 ITI 한국지부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된 권긍록 교수(경희대치과병원 보철과)의 공식 취임이 있었으며 임원진을 구성, 새 엔진을 가동했다. 2023년 ITI 한국지부 임원진은 총 4인으로 ITI 스터디클럽 코디네이터는 김성민 서울대치과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 학술이사는 정의원 연세대치과병원 치주과 교수, 공보이사는 배아란 경희대치과병원 보철과 교수가 맡게 됐다. 권긍록 회장은 “ITI 국제 임플란트학회가 임플란트 치의학 및 관련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저명한 임상가들이 포함된 가장 선도적인 임플란트 학술 단체로서, ITI의 본연의 가치를 추구하고 교육 분야에 대한 역할에 충실해 국내 의료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회원들을 위한 내실 있는 학술 활동을 활성화하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이 밖에 ITI 한국지부는 Fellow Meeting에 이어 지난 4월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오는 6월 4일 세종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YK, The Game Changer’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네오가 개발한 혁신적인 제품을 소개하고, 치의학 전반의 임상적 흐름과 트렌드를 조망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의사 세션 ▲중국 의사 세션 ▲기공&위생사 세션 등 3가지 구성으로 진행된다. 먼저 국내 의사 세션에서는 허영구 네오 대표를 필두로 국내 저명 연자들이 네오가 개발한 차세대 임플란트 보철 시스템 ‘YK 보철 시스템’과 임플란트 임시크라운 ‘Magic i Temp’ 등에 대한 성공 임상 사례 및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어 중국 의사 세션에서는 네오의 획기적인 기술력이 접목된 제품 위주의 강연이 펼쳐진다. 치과계 최초로 개발된 SCA, SLA를 활용한 사이너스 접근법에 대한 설명부터 임플란트 동요도 측정기 ‘AnyCheck’를 활용한 임상 증례 역시 공유할 예정이다. 또 기공&위생사 세션에서는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YK 어버트먼트의 활용법과 캐드 프로그램을 활용한 지르코니아 컬러링 등에 대해 설명한다. 이 밖에 심포지엄 참관객들을 위해 다양한 경품과 볼거리를 제
디오가 LPGA 타이틀 스폰서로서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가 현지 시각 기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나흘간 미국 LA 팔로스 베르데스 골프클럽(Palos Verdes Golf Club)에서 개최한 ‘2023 DIO IMPLANT LA OPEN’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디오는 지난 2022년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아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한층 높인 바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2년 연속 LPGA 투어를 개최해 다시 한번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LA의 숨겨진 보석이라 알려진 팔로스 베르데스 골프클럽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LA의 수많은 교민이 직접 경기장을 찾아 의미를 더했다. 갤러리로 참가한 한 교민은 “한국 기업의 이름으로 열린 대회를 직접 볼 수 있어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세계 탑 랭커 선수들의 활약으로 마지막까지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 그 결과 루오닝 인 선수(중국)가 우승을 차지하며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효주 선수가 3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디오는 현재 세계 최대 시장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우수한 임상 증례를 발굴해 치과계와 공유하고자 공모전을 개최한다. 네오가 오는 4월 3일부터 30일까지 ‘2023 네오포럼 임상증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네오포럼 팀채팅방 참여자라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한 공모전이다. ‘네오포럼’은 네오가 카카오톡 팀채팅으로 운영하는 실시간 커뮤니티 공간으로 현재 허영구 네오 대표를 포함해 약 1800명의 치과의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팀채팅을 통해 다양한 치과 임상(보철, 임플란트, 치주 등) 케이스에 대해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의견을 나누고 있다. 네오포럼 임상증례 공모전의 주제는 ▲픽스쳐 ▲사이너스 ▲리페어 ▲임플란트 주위염 ▲YK 보철 시스템 ▲매직 아이 템프 임상증례 등이며 제출된 양식에 따라 ▲CT 및 파노라마 사진 ▲영상 판독 ▲구강 내 임상 사진 ▲로딩 후 사진 등 시술 과정 자료, 상세 설명, 환자의 CH(Chinical History) 및 계획 등을 원본사진과 함께 제출해야 한다. 결과발표는 오는 5월 31일 네오포럼 팀채팅방으로 공지되며, 수상작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6월 4일 세종대에서 개최되는 네오 심포지엄에서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동요도 측정기
디오가 글로벌 역량 강화를 통한 국제시장 주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디지털 덴티스트리 선도기업 디오가 지난 3월 27일 부산 센텀 본사에서 제35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김진철 디오 회장, 김진백 대표이사 및 주주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영업 보고 ▲감사 보고 ▲내부 관리 회계제도 운용실태 보고 ▲재무제표 승인 ▲정관 변경 ▲이사 선임 ▲이사보수한도액 승인 ▲감사보수한도액 승인 등이 논의됐다. 특히 디오는 대표이사 선임 안건에서 공동대표로 한익재 신임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이번 선임을 통해 디오는 공동대표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사업영역의 확대와 함께 경영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디오 김진백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작년 예상치 못한 시장 변수들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디지털 치과 진료를 위한 디지털 솔루션을 글로벌 시장에 수출, 전 세계에 디지털 덴티스트리 혁신을 이룬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며 “또한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는 시장점유율 1위인 기업형 치과(DSO)와의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매출 및 사업입지가 한층 강화됐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의료기기 업계 최초로 L
코로나19 기간 치과 치료를 위해 응급실을 내원한 아동의 비율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술람미트 황 교수(뉴욕대 치과대학)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 결과를 최근 오리건 주 포틀랜드에서 열린 미국 치과, 구강 및 두개안면 연구 협회와 캐나다 치과 연구 협회가 주관한 연례 회의에서 발표했다. 연구팀은 ‘Medicaid/Children's Health Insurance Program’ 대상 아동 중 320만 명의 치과 의료 서비스 이용도 관련 뉴욕 메디케이드 청구 데이터를 검토·분석했다. 그 결과 코로나19 대확산 기간인 2020년 당시 미국의 치과 진료실 폐쇄로 인해 치과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 응급실(ED)에 내원한 아동들의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2020년 11주에서 52주 사이 EU에 내원한 아동들의 청구 데이터를 살펴보면 치과 질환으로 인해 방문한 비율이 이전보다 30.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러한 비율 증가는 11주에서 22주(약 41.9% 증가)에 가장 집중적으로 드러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또 EU에 방문하는 이들의 비율 증가는 치과 진료실 재개가 이뤄진 이후에도 약 25.6%가량 이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우수한 생체적합성은 물론, 친수성 역시 뛰어난 골이식재가 있어 개원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바이오라운드는 최근 골이식재 BIO-B를 새롭게 론칭했다. 해당 제품은 인체의 뼈와 유사한 입자로 구성돼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입자 표면에 수많은 기공(Micropore)을 형성해 혈액, 성장인자, 골 성분을 유입, 골유합율을 상승시킨다는 장점이 있다. 업체 측은 기공의 증가는 골이식재의 표면적을 증가시키는 효과로 이어지고 이를 통해 조골세포의 성장과 분화에 최적의 미세환경을 제공해 신생골 형성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높은 순도의 골전도 무기물 구조를 통한 우수한 생체적합성을 가진다는 것도 장점이다. 자연골을 구성하는 칼슘/인 비율은 1.67이다. 업체 측에서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BIO-B의 칼슘/인 비율 측정 결과 역시 1.67로 인체 골과 유사한 함량비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원재료에 대한 철저한 검증 역시 주목할만하다. 업체 측은 해당 제품은 처리 과정에서 단백질과 같은 유기물질을 완전하게 제거하는 공정을 거친다고 설명했다. 또 원재료인 소뼈는 뉴질랜드에서 철저한 검증을 마친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 아미노산 함량 결과 염증 반응이 거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가 최근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환자 첩약 1회 최대 처방일수를 현행 10일에서 5일로 줄이는 내용을 담은 한의 자동차보험 진료수가 개선방안을 내놓은 것과 관련 이를 저지하기 위해 총력전에 나선다. 한의협은 지난 3월 26일 협회 회관 대강당에서 제67회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당면한 주요 현안들을 심도 있게 토의했다. 특히 4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이번 총회에서는 최근 국토부가 내놓은 자보 관련 개선안을 개악이라 비판하는 한편, 이를 저지하기 위해 조직적 투쟁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홍주의 한의협 회장은 “국토부의 말도 안 되는 횡포 속에 저질러진 자보 개악 사태 속에 즐겁게 미래를 논할 수 없다. 당장 현안이 시급하다”며 “이에 삭발 투쟁을 시작하게 됐다. 그리고 오늘 총회를 기점으로 단식 투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의지를 다잡았다. 이어 “3만 한의사의 생계를 흔드는 국토부의 어이없는 사태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회원을 대신해 선봉에 서서 투쟁하겠다”며 “이러한 결과를 만들어낸 데 무한책임을 지며 회원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홍 회장은 총회 직후 곧바로 단식에 돌입하는 등 강한 의지를 피력하고 나섰다.
손영탁 연구원(경북대 첨단치과의료기기개발연구소)이 eDEX 포스터 대회서 은상을 수상했다. 연구소 측은 지난 2월 5일에 개최된 2023 eDEX 종합학술대회에서 손영탁 연구원이 ‘고정성 보철물을 위한 지대치의 치은 연하 깊이에 따른 구강 스캐너의 정확도’라는 주제로 포스터를 발표해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치은 변위 코드를 사용하면 스캔 정확도를 향상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eDEX 종합학술대회는 전국 8개(강릉원주대, 경북대, 단국대, 부산대, 원광대, 전남대, 전북대, 조선대)의 치과대학·치의학전문대학원이 주축이 되는 대규모 학술대회로 전국 치과대학의 유명 교수들이 초청돼 최신 임상 강연을 펼치는 등 치의학 정보 교류의 장으로 알려져 있다. 경북대 첨단치과의료기기개발연구소 측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수상자 배출뿐만 아니라, 치의학 분야에서 활발한 임상 연구를 수행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논문 실적과 지속적인 수상 성과를 보이는 등 경북치대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