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메디컬3D프린팅학회와 대한3D프린팅융합의료학회가 공동으로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양 학회는 지난 12월 18~19일 양일간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본사와 동남보건대학교에서 ‘2025 추계 공동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융합과 혁신으로 여는 의료 3D프린팅의 내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의학, 공학, 치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 18일에는 동남보건대학교에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의료영상 분할과 환자 맞춤형 의료기기 디자인을 다룬 핸즈온(Hands-on) 세션과 함께 ‘의료영상 기반 수술 가이드 모델링 경진대회’ 예선이 열려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19일 본 심포지엄은 양 학회 회장의 개회사로 막을 올렸다. 심규원 교수(세브란스병원)와 정양국 교수(서울성모병원)의 기조 강연에 이어 ▲의료 임상 적용 사례 ▲바이오‧AI 기술 ▲산업·정책 및 규제 등 다양한 세션이 운영됐다. 특히 치과 분야에서는 박지만 교수(서울대 치과병원), 권재성 교수(연세치대), 오경철·이현종 교수(연세치대병원), 장정호 원장(연세수치과교정과치과)이 좌장 및 연자로 참여해 임상 현장
덴티스가 베트남 현지 의료진과 실시간으로 라이브 웨비나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덴티스는 치과계 종사자 성장을 위한 통합 플랫폼 OF를 통해 지난 6일 ‘베트남 라이브 웨비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웨비나는 ‘Safe crestal & lateral approach sinus lift with SAVE sinus kit’를 주제로, crestal 수압거상과 lateral sinus lift 기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이 디렉터를 맡았으며, 강연은 덴티스 문정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이번 라이브 웨비나는 ZOOM을 통한 실시간 송출과 순차 통역으로 베트남 현지 의료진과 실시간 소통이 이뤄졌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 사전 등록자 약 400명, 최대 동시 접속자 약 290명, 강의 중 평균 접속자 약 260명을 기록하며 베트남 현지 의료진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강의 종료 시점까지도 접속자 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돼, 링크 공동 시청자를 포함한 실제 참석 인원은 약 300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덴티스는 지난해 5월 베트남 법인을 공식 출범한 이후, 베트남을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이자 치과 장비·
OSSTEM TV의 치과 임상 프로그램 ‘Case Discussion’이 새해를 맞아 신규 주제를 공개했다. Case Discussion은 임상에서 만날 수 있는 케이스들에 대해 여러 각도에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유익한 노하우 전달에 집중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밝혔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에 따르면 Case Discussion은 오는 16일 오후 8시 이승현 원장(샘치과), 박상훈 원장(연세통합치과)이 출연해 ‘내 치과에 적절한 진정 약물을 찾아라’를 주제로 첫 방송이 진행된다. 해당 회차는 진정 마취의 종류와 방법 등 세부적인 정보는 물론 실제 임상에 적용할 수 있는 노하우와 시청자가 고민했던 케이스를 함께 보면서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된다. 올해 상반기 Case Discussion은 치과의사 의견을 반영해 관심도가 높은 내용을 중심으로 선정하고 다수 연자들과 함께 콘텐츠를 준비하고 있다. ▲2월 6일에는 권용대·노관태 교수(경희치대)가 ‘보철과가 원하는 무치악 치료 옵션? 외과가 원하는 무치악 치료 옵션?’을 주제로 방송에 나서며 ▲3월 13일에는 허인식 원장(허인식치과)과 함께 노관태 교수가 재출연해
투명 교정을 실전 케이스와 함께 배울 수 있는 프리미엄 임상 교육이 부산에서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는 오는 2월 7일부터 3월 8일까지 총 4회로 구성된 'CLEAR ALIGNER MASTER COURSE ADVANCED'(이하 마스터코스)를 부산 해운대구 소재 오스템 연수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자로는 지대경 원장(서울메이교정치과)이 직접 참여해 실제 임상 환경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연자인 지대경 원장은 오스템의 투명교정기 매직얼라인을 활용해 청소년과 성인의 교정 치료 방법을 설명하고, 투명교정 치료 성공과 실패 사례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부정교합 증례별 치료 전략에 대해서도 지 원장만의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며, 디지털 덴티스트리 활용 방법까지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코스에서는 교정 진단 및 치료 계획 수립부터 오스템의 투명교정 매직얼라인 소프트웨어 ‘매직플랜’을 활용하며 투명교정 치료에서 ‘Mini Screw’를 적용하는 방법까지 다룬다. 구체적으로 Deepbite와 Openbite 치료 전략을 수립해보는 것은 물론 Advanced Case Review, Discussion 등 다양한
※ 2026년 1월 24일 이후 세미나 일정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고해상도 파일은 아래 PDF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AEEDC Dubai 2026’에 참가한다. 특히 UNICON Implant와 SINUS Solution을 전면에 내세워 디오의 변화된 R&D 방향성과 그 결과물을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AEEDC은 두바이에서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치의학 콘퍼런스 및 치과 기자재 전시회로 전 세계에서 3900개 이상의 치과 관련 기업이 참가하고 170여 개국에서 8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글로벌 전시회다. 이번 AEEDC 2026에서 디오는 ‘계산된 간결함(Calculated Simplicity)’을 전시 철학으로 제시한다. 이는 정교한 기술을 바탕으로 임상 경험은 더 직관적이고 단순하게 구현하겠다는 방향성을 담은 개념이다. 이를 바탕으로 수술 편의성에 집중한 제품 설계를 통해 편리하고 정확한 시술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디지털 임플란트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시 부스는 참관객들이 관심 영역별로 제품과 솔루션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New Product Zone ▲Implant System ▲DIO NAVI. Full Arch Syst
임플란트 즉시로딩과 관련,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열렸다.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지난해 12월 3일 인천에서 차세대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 세미나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성복 명예교수가 연자로 나서 ‘100% 성공을 위한 전악 또는 부분 무치악 즉시/조기 로딩의 조건 & 임플란트 최신 지견’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성복 명예교수는 ALX-IT의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즉시로딩을 가능하게 하는 최적의 초기 고정력 확보 방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했다. 또 성공적인 즉시로딩을 위한 핵심 요소로 Insertion torque를 비롯해 CMI Fixation, BIC, 임플란트 디자인, Implant stability 등을 꼽았으며, ALX-IT가 이러한 조건들을 충족해 초기 안정성을 극대화하고 즉시로딩 성공률을 높이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강연 후 마련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ALX-IT의 임상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지기도 했다. 강연에서 소개된 ALX-IT 임플란트는 독창적인 바디 디자인으로 시술 편의성을 높이고, Narrow한 코어와 Deep thread & wide pitch로 극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차세대 임플란트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입지를 키워가고 있다. 디오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튀르키예 구강임플란트학회(TOİD) 제35회 국제학술행사에 플래티넘 스폰서 자격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TOİD 국제학술행사는 전 세계 구강임플란트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행사로 최신 임상 연구와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학술행사에서는 최병호 명예교수가 한국 연자로 초청돼 ‘즉시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Digital Workflow’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디오는 이번 학회를 통해 UFIII를 공식 론칭했다. 최근 CE MDR 인증을 완료하며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한 UFIII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 처음 공개됐다. UFIII는 약한 골질에서도 안정적인 초기 고정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화된 임플란트로 현장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디오 관계자는 “TOİD 국제학술행사는 세계 각국의 치과 의료진과 직접 소통하며 디오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학회를 시작으로 튀르키예 법인 사업 성장이 가파르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 오는 4월
덴티움이 DENTEX 2026에 참가해 자사의 주력 제품들을 선보였다. 덴티움 부스에서는 bright CT & Dentium 3D Viewer를 비롯해 bright Simple, bright Implant, Regeneration 등 덴티움의 주요 제품들이 소개됐다. 참관객들은 단순한 제품 사양보다는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성과 효율성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질문을 이어갔다. bright CT의 AI 기반 Segmentation과 MAR 기능, 영상 해상도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실제 진료 흐름 속에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뤄졌다. bright Simple에 대해서는 스윙타임 튜닝암의 유연한 좌우 움직임과 무릎 간섭을 최소화한 설계,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한 Portable Suction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Collagen Graft와 OSTEON™ Xeno Collagen을 활용한 Easy Bone Graft 컨셉 역시 임상 적용 범위와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깊은 관심을 받았다. 덴티움이 사전 홍보를 통해 처음 선보인 클라우드 기반 전자차트 시스템 ‘Dentium Link’ 역시 눈길을 끌었다. 직관적인 화면
디지털 덴탈 솔루션 전문기업 디오에프(DOF)가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DENTEX 2026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쳤다. 이번 전시에서 디오에프는 원내기공 구축을 핵심 주제로 내세웠다. 특히 스캔에서 밀링, 보철 완성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참관객들이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디오에프는 치과별 진료 환경과 운영 목표에 최적화된 장비 라인업을 선보였다. ‘CRAFT S’는 지르코니아 건식 가공에 최적화된 5축 밀링머신이다. PMMA 등 치과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케이스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어 효율성을 중시하는 개원가에 적합한 모델로 소개됐다. 함께 전시된 ‘CRAFT PLUS’는 티타늄 디스크 가공까지 가능한 5축 습·건식 모델로, 원내기공의 영역을 넓히고자 하는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현장에 마련된 핸즈온 체험 존에서는 구강스캐너 ‘FREEDOM Air’가 주목받았다. 약 145g의 초경량 설계로 사용 편의성을 높인 이 제품은 포토그래메트리(Photogrammetry) 기반의 PIM Solution이 적용돼 있다. 특히 임플란트 및 All-on-X 등 풀 케이스까지 정밀하게
리뉴메디칼이 중국 Yue Wen Jian Medical과 130만달러 규모의 OEM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측은 계약 대금이 이미 입금됐으며, 제품은 올해 초 출고돼 중국 시장에서 대대적으로 론칭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리뉴메디칼의 해외 공급 확대 전략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회사는 중국 파트너의 현지 유통·마케팅을 기반으로 시장 안착 속도를 높이고, 공급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매년 10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선금 입금과 조기 출고가 확인된 만큼 단기 실적 가시성이 높아졌다는 점도 주목을 받고 있다. OEM 수출은 일정 지연이나 대금 회수 문제로 성과가 흔들리는 사례가 적지 않은데, 이번 건은 계약 이행의 출발점이 비교적 명확하다는 평가다. 중국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고 가격·서비스 기준이 빠르게 변하는 만큼 납기 준수 품질 관리 사후지원 체계 등 운영 역량이 곧바로 실적과 직결된다. 이에 리뉴메디칼은 초기 론칭 단계에서 파트너와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품질 기준과 대응 프로세스를 촘촘히 운용해 현지 출시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재주문과 추가 물량 확대까지 이어지는 성과로 만들어간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