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덴탈 솔루션 전문기업 디오에프(DOF)가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DENTEX 2026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쳤다.
이번 전시에서 디오에프는 원내기공 구축을 핵심 주제로 내세웠다. 특히 스캔에서 밀링, 보철 완성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참관객들이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디오에프는 치과별 진료 환경과 운영 목표에 최적화된 장비 라인업을 선보였다.
‘CRAFT S’는 지르코니아 건식 가공에 최적화된 5축 밀링머신이다. PMMA 등 치과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케이스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어 효율성을 중시하는 개원가에 적합한 모델로 소개됐다. 함께 전시된 ‘CRAFT PLUS’는 티타늄 디스크 가공까지 가능한 5축 습·건식 모델로, 원내기공의 영역을 넓히고자 하는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현장에 마련된 핸즈온 체험 존에서는 구강스캐너 ‘FREEDOM Air’가 주목받았다. 약 145g의 초경량 설계로 사용 편의성을 높인 이 제품은 포토그래메트리(Photogrammetry) 기반의 PIM Solution이 적용돼 있다. 특히 임플란트 및 All-on-X 등 풀 케이스까지 정밀하게 커버할 수 있는 기술력에 대해 참관객들의 문의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디오에프는 장비 도입 이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개원의들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를 운영 중이며, 시스템의 현장 안착을 위한 지원 범위를 꾸준히 확대할 계획이다.
디오에프 관계자는 “전시 기간 원내기공 구축과 스캔-밀링-보철 워크플로우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 체험과 상담이 꾸준히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FREEDOM Air와 CRAFT 라인업을 중심으로 실제 임상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솔루션과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