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 교정을 실전 케이스와 함께 배울 수 있는 프리미엄 임상 교육이 부산에서 열린다.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는 오는 2월 7일부터 3월 8일까지 총 4회로 구성된 'CLEAR ALIGNER MASTER COURSE ADVANCED'(이하 마스터코스)를 부산 해운대구 소재 오스템 연수센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자로는 지대경 원장(서울메이교정치과)이 직접 참여해 실제 임상 환경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연자인 지대경 원장은 오스템의 투명교정기 매직얼라인을 활용해 청소년과 성인의 교정 치료 방법을 설명하고, 투명교정 치료 성공과 실패 사례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부정교합 증례별 치료 전략에 대해서도 지 원장만의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며, 디지털 덴티스트리 활용 방법까지 들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코스에서는 교정 진단 및 치료 계획 수립부터 오스템의 투명교정 매직얼라인 소프트웨어 ‘매직플랜’을 활용하며 투명교정 치료에서 ‘Mini Screw’를 적용하는 방법까지 다룬다. 구체적으로 Deepbite와 Openbite 치료 전략을 수립해보는 것은 물론 Advanced Case Review, Discussion 등 다양한
※ 2026년 1월 24일 이후 세미나 일정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고해상도 파일은 아래 PDF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AEEDC Dubai 2026’에 참가한다. 특히 UNICON Implant와 SINUS Solution을 전면에 내세워 디오의 변화된 R&D 방향성과 그 결과물을 글로벌 시장에 본격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AEEDC은 두바이에서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 치의학 콘퍼런스 및 치과 기자재 전시회로 전 세계에서 3900개 이상의 치과 관련 기업이 참가하고 170여 개국에서 8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글로벌 전시회다. 이번 AEEDC 2026에서 디오는 ‘계산된 간결함(Calculated Simplicity)’을 전시 철학으로 제시한다. 이는 정교한 기술을 바탕으로 임상 경험은 더 직관적이고 단순하게 구현하겠다는 방향성을 담은 개념이다. 이를 바탕으로 수술 편의성에 집중한 제품 설계를 통해 편리하고 정확한 시술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디지털 임플란트 및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시 부스는 참관객들이 관심 영역별로 제품과 솔루션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New Product Zone ▲Implant System ▲DIO NAVI. Full Arch Syst
임플란트 즉시로딩과 관련,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가 열렸다.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지난해 12월 3일 인천에서 차세대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 세미나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성복 명예교수가 연자로 나서 ‘100% 성공을 위한 전악 또는 부분 무치악 즉시/조기 로딩의 조건 & 임플란트 최신 지견’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성복 명예교수는 ALX-IT의 우수한 성능을 바탕으로 즉시로딩을 가능하게 하는 최적의 초기 고정력 확보 방법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했다. 또 성공적인 즉시로딩을 위한 핵심 요소로 Insertion torque를 비롯해 CMI Fixation, BIC, 임플란트 디자인, Implant stability 등을 꼽았으며, ALX-IT가 이러한 조건들을 충족해 초기 안정성을 극대화하고 즉시로딩 성공률을 높이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특히 강연 후 마련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ALX-IT의 임상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지기도 했다. 강연에서 소개된 ALX-IT 임플란트는 독창적인 바디 디자인으로 시술 편의성을 높이고, Narrow한 코어와 Deep thread & wide pitch로 극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차세대 임플란트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입지를 키워가고 있다. 디오는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개최된 튀르키예 구강임플란트학회(TOİD) 제35회 국제학술행사에 플래티넘 스폰서 자격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TOİD 국제학술행사는 전 세계 구강임플란트 분야의 권위 있는 학술행사로 최신 임상 연구와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이번 학술행사에서는 최병호 명예교수가 한국 연자로 초청돼 ‘즉시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Digital Workflow’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디오는 이번 학회를 통해 UFIII를 공식 론칭했다. 최근 CE MDR 인증을 완료하며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한 UFIII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 처음 공개됐다. UFIII는 약한 골질에서도 안정적인 초기 고정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화된 임플란트로 현장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디오 관계자는 “TOİD 국제학술행사는 세계 각국의 치과 의료진과 직접 소통하며 디오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번 학회를 시작으로 튀르키예 법인 사업 성장이 가파르게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 오는 4월
덴티움이 DENTEX 2026에 참가해 자사의 주력 제품들을 선보였다. 덴티움 부스에서는 bright CT & Dentium 3D Viewer를 비롯해 bright Simple, bright Implant, Regeneration 등 덴티움의 주요 제품들이 소개됐다. 참관객들은 단순한 제품 사양보다는 임상 현장에서의 활용성과 효율성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질문을 이어갔다. bright CT의 AI 기반 Segmentation과 MAR 기능, 영상 해상도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실제 진료 흐름 속에서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논의도 활발히 이뤄졌다. bright Simple에 대해서는 스윙타임 튜닝암의 유연한 좌우 움직임과 무릎 간섭을 최소화한 설계,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한 Portable Suction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또한 Collagen Graft와 OSTEON™ Xeno Collagen을 활용한 Easy Bone Graft 컨셉 역시 임상 적용 범위와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깊은 관심을 받았다. 덴티움이 사전 홍보를 통해 처음 선보인 클라우드 기반 전자차트 시스템 ‘Dentium Link’ 역시 눈길을 끌었다. 직관적인 화면
디지털 덴탈 솔루션 전문기업 디오에프(DOF)가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DENTEX 2026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쳤다. 이번 전시에서 디오에프는 원내기공 구축을 핵심 주제로 내세웠다. 특히 스캔에서 밀링, 보철 완성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참관객들이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를 구성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디오에프는 치과별 진료 환경과 운영 목표에 최적화된 장비 라인업을 선보였다. ‘CRAFT S’는 지르코니아 건식 가공에 최적화된 5축 밀링머신이다. PMMA 등 치과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케이스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어 효율성을 중시하는 개원가에 적합한 모델로 소개됐다. 함께 전시된 ‘CRAFT PLUS’는 티타늄 디스크 가공까지 가능한 5축 습·건식 모델로, 원내기공의 영역을 넓히고자 하는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현장에 마련된 핸즈온 체험 존에서는 구강스캐너 ‘FREEDOM Air’가 주목받았다. 약 145g의 초경량 설계로 사용 편의성을 높인 이 제품은 포토그래메트리(Photogrammetry) 기반의 PIM Solution이 적용돼 있다. 특히 임플란트 및 All-on-X 등 풀 케이스까지 정밀하게
리뉴메디칼이 중국 Yue Wen Jian Medical과 130만달러 규모의 OEM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측은 계약 대금이 이미 입금됐으며, 제품은 올해 초 출고돼 중국 시장에서 대대적으로 론칭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리뉴메디칼의 해외 공급 확대 전략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회사는 중국 파트너의 현지 유통·마케팅을 기반으로 시장 안착 속도를 높이고, 공급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매년 1000만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선금 입금과 조기 출고가 확인된 만큼 단기 실적 가시성이 높아졌다는 점도 주목을 받고 있다. OEM 수출은 일정 지연이나 대금 회수 문제로 성과가 흔들리는 사례가 적지 않은데, 이번 건은 계약 이행의 출발점이 비교적 명확하다는 평가다. 중국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고 가격·서비스 기준이 빠르게 변하는 만큼 납기 준수 품질 관리 사후지원 체계 등 운영 역량이 곧바로 실적과 직결된다. 이에 리뉴메디칼은 초기 론칭 단계에서 파트너와의 역할 분담을 명확히 하고, 품질 기준과 대응 프로세스를 촘촘히 운용해 현지 출시를 안정적으로 안착시키고 재주문과 추가 물량 확대까지 이어지는 성과로 만들어간다는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확대보기 가능합니다. 고해상도 파일은 아래 PDF 첨부파일을 클릭하세요. 김현민 교수 ·2012-2018 연세대학교 치의학과 학사 ·2019-2022 연세대학교 치의학과 석사 ·2022-2025 연세대학교 치의학과 박사 ·2018-2019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인턴 ·2019-2022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전공의 ·2022-2024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강사 ·2025~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진료 교수
작년 2월에 ‘AI와 치과의 미래’라는 글을 썼었습니다. 그리고 그 글을 쓴 2025년은 AI의 대중화가 된 해라고 생각합니다. ChatGPT 같은 도구를 소수의 사람만 쓰다가 2025년부터 많은 사람들이 AI도구를 쓰게 된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브리 스튜디오 스타일로 그린 그림이 카카오톡의 프로필에 유행한 현상이 그 예가 될 것입니다. 이제는 ChatGPT와 구글의 제미나이 중 무엇이 더 좋은가에 대해서 서로의 경험담을 공유할 정도가 되었으니 2023년 5월에 제가 처음 ChatGPT를 쓸때와 비교하면 3년도 안되는 시간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24년 5월에 대한치과보존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ChatGPT 강의를 준비하면서 제가 시도해본 것이 우리가 늘 쓰는 FDI치식(십자모양에 숫자를 써서 몇 번대인지 표기하는 방식)을 인식해서 이를 치아번호로 바꾸는 것을 시켰는데 아무리해도 되지는 못하였습니다. 예를 들어서 48번 치아로 인식해야 되는 4사분면에 있는 8이란 숫자를 자꾸 18번이나 38번으로 바꾸어서 인식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 전 같은 프롬프트를 수행한 것은 아니나 연구를 위해서 각 치아번호마다 상실여부, 치근이개부 이환여
허리가 아프다. 수석취미를 한지 꽤 되었다. 작은 돌부터 큰 돌에 이르기까지 집안 구석구석이 돌이다. 과유불급이라 했는데 알면서도 그 선을 지키지 못해 후회막급이다. 이젠 젊은 나이도 아니고 무거운 돌 들다가 허리 다치니 수석하지 말라며 아내부터 주위 사람들까지 말리곤 했다. 하지만 이상한 매력에 빠져 시간만 나면 바람도 쐬고 시름도 잊을 겸 가까운 하천으로 탐석하러 다녔다. 준설공사현장이라 하천바닥에 있던 돌들이 많이 노출되어 마음에 드는 돌이 간간이 눈에 띄었다. 수석을 처음 시작할 땐 작은 돌이 예뻐서 가볍게 들 수 있는 표준석(15~45cm) 이하로만 취급했다. 탐석현장에 오니 자꾸 큰 돌에 눈길이 가서 대형석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갖고 오면 집에 놓을 곳이 있어서이기도 했다. 쌓여만 가는 돌로 인해 아내의 잔소리는 날로 갈수록 심해지고 온 거실 온 마당이 돌로 가득 차게 되었다. 예전 글에서 돌 돌 하다가 돌탑 쌓고 돌무덤 되겠다는 우스갯소리가 점차 현실화되는 것 같았다. 필자가 소설의 주인공 같아 한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말로는 돌에 꽂혀 돌 외엔 보이는 게 없다며 깊이 빠지지 말라고 경고하면서 정작 본인은 그 경계를 자제 못 하고 사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