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움이 지난 12월 13일, 올해 동안 치과 임상 현장에서 가장 주목받아온 핵심 주제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한 ‘All In One 세미나’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개별 기술이나 제품 소개를 넘어 ‘진단 – 치료 계획 – 수술 – 보철 – 연조직 관리’로 이어지는 임플란트 치료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조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와 IOS, CT 기반 교합 분석, 상악동 거상술의 원칙, 그리고 임플란트 주위 연조직 관리까지 각 강연은 서로 다른 주제를 다루면서도, 임상을 더 쉽고 정확하게 만들기 위한 하나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첫 강연은 김하영 원장(우리들치과보철과치과)이 AI와 IOS가 치과 진료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를 임상가의 관점에서 풀어냈다. AI의 기본적인 작동 원리부터 시작해, 치의학 영역에서 AI가 어떤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는지를 체계적으로 설명하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췄다. 특히 IOS 파트에서는 구강 스캐너가 데이터를 획득하는 방식을 짚으며, 최근 등장한 Shining 3D의 Elite 스캐너를 소개했다. AI가 협점막 등 불필요한 연조직을 자동으로 필터링해 보정함으로써, 스캔 정확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
우리나라의 뛰어난 임플란트 학문은 물론, 임상, 산업 기술력 등에 미국 치과계가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 2025년 11월 29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세계 2위 규모의 치과 전시회인 뉴욕 덴탈 미팅이 열린 가운데 한국 연자 7인이 참여한 ‘Korean Implant Symposium’이 종일 개최돼 현지 임상가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해당 행사는 권긍록 대한치의학회 회장의 주도 아래 1년에 걸친 준비 끝에 성사된 것으로, 한국 임플란트 산업과 학계를 미국 주류 사회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자로는 구기태·박지만 서울대 치의학대학원 교수, 김선재 강남세브란스 치과병원장, 김필성 전 미주한인치과의사회 회장, 김용진 예스미르치과 원장, 창동욱 원치과 원장, 이동연 캐마클 원장 등 대한민국 학계와 개원가를 대표하는 전문가 7인이 참여했다. 강의실은 본격적인 심포지엄 개최 전부터 수용 인원을 초과할 정도로 붐볐으며, 입석까지 생길 만큼 열기가 뜨거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101년 역사를 가진 뉴욕 덴탈 미팅에서 이와 같은 형식의 심포지엄이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던 만큼 주최 측 임원들도 큰 관심을 보였다. 행사 직후 존 영(Joh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해외 치과의사들을 국내로 초대,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다. 디오는 지난 2025년 12월 대만과 캄보디아 치과 의료진을 한국 본사와 마곡 R&D 센터로 초청해 ‘NYU DDA KOREA’ 디지털 임플란트 교육 프로그램을 연속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디오의 디지털 솔루션을 한국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아시아 시장에서의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 확장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됐다. 먼저 지난 12월 7일 마곡 디오 R&D 연구소에서 열린 대만법인 대상 ‘NYU DDA KOREA’에는 대만 치과의사 13명이 참석했다. 해당 교육에는 나기원 원장(예스미르치과)과 김용진 원장(예스미르치과)이 연자로 참여해 풀아치 임플란트 재건(Full-Arch Implant Rehabilitation)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본사 신관에서 열린 캄보디아 의료진 대상 ‘NYU DDA KOREA’에는 총 19명의 치과의사가 참여했다. 첫날에는 정동근 원장(세계로치과병원)이 연자로 나서 라이브 서저리를 진행했고, 둘째 날에는 최병호 원장(디지털월드치과)이 디지털 가이드 풀아치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가 중국 임상가들에게 임플란트 노하우를 전수했다. 디오는 지난 2025년 12월 13일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에서 중국 치과의사 20명을 대상으로 ‘DIA(DIO IMPLANT ACADEM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오와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이 지난 2025년 8월 체결한 산학협력 및 인재 양성 업무협약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공동 교육 행사로 실무 중심의 임플란트 수술 교육을 통해 글로벌 전문 인력 양성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이 됐다. 이번 DIA는 임플란트 임상 술식 전반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캠퍼스 투어를 시작으로 송재민 구강악안면외과 교수의 수직적 골증대(GBR) 및 상악동 거상술, 김현주 치주과 교수의 연조직 관리 등 임플란트 수술의 핵심 기술을 실제 임상 중심의 교육으로 체계적으로 습득했다. 특히 복잡한 술식과 합병증 관리까지 다루는 심화 과정으로 구성해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양 기관은 지난 2025년 8월 협약을 통해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공동 개발 ▲현장 실습 및 인턴십 운영 ▲해외 치과의사 대상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교육·연구 인프라 상호
네오바이오텍(이하 네오)이 베트남 호치민과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현지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 자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임상 노하우를 공유했다. 먼저 지난 2025년 11월 30일 베트남 호치민에서 개최한 글로벌 세미나에는 현지 치과의사 400여 명이 몰리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 세미나는 호치민 시장 진입을 발판으로 네오의 사업 확장을 베트남 전역으로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행사였다. 특히 네오의 주요 기술과 제품을 내세운 임상 중심 세미나를 진행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강연에는 허영구 원장을 비롯해 Dr. Pham Nhat Huy, Dr. Mongkol Thaveeprungsiporn, Dr. Nguyen Hoang Duong 등 아시아 유수 연자들이 참여했다. 연자들은 CMI Implant를 기반으로 한 즉시로딩 기법, 전체 무치악 환자에 적용 가능한 Full-Arch 솔루션과 즉시로딩 임플란트 ALX-IT의 강점, 다양한 골밀도 환경에서 임플란트 고정력을 확보하는 전략과 안정적인 즉시로딩 구현 방법, 임플란트 연조직 관리법 등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임상에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 강연 구성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별도로 마련된
임플란트 전문 기업 바이오템(BIOTEM)이 지난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미국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임상 실습 세미나 ‘Sticky Show’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Sticky Show’는 바이오템이 단독으로 선보인 임플란트 재생 술식 전문 세미나로,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임상 개념과 실제 술식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세미나는 총 4개 파트로 진행됐으며, 각 파트마다 술식에 앞서 주요 임상 케이스를 갤러리 형태로 큐레이션 해 소개하고, 해당 술식의 핵심 개념과 임상적 배경을 심층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상악동 거상술(Sinus Lift), 치조골 증대술(Ridge Augmentation), 임플란트 수술에서의 골 재생(Bone Regeneration) 등 임플란트 재생 치료를 대표하는 핵심 술식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바이오템의 SBB 및 SANTA 기술을 활용한 Ridge Augmentation 실습을 통해 골 재건에 대한 이해를 단계적으로 확장했으며, 이후 최신 HPISE Technique을 기반으로 한 Sinus Crestal & Lateral Au
턱관절장애, 이갈이, 수면무호흡 치료 등에 관한 임상 노하우가 담긴 강연이 끝났다. '2025년 턱관절장애, 이갈이, 수면무호흡증, 턱관절 증식치료 임상 완전정복을 위한 Advance 실습 Course'가 지난 12월 21일 서울대 치과병원 8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오전 1교시에는 턱관절장애의 대표적 10가지 증례에 대한 표준적 턱관절장애 진단분석검사에 대한 김욱 원장(의정부 TMD 치과)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날 수강생들이 실제 임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95% 이상의 증례에 대한 표준적 진단분석검사 차트작성법을 습득했다. 2교시에는 별도로 마련된 실습 공간에서 전문 기공소가 사전에 제작한 수강생 본인의 상악 교합안정장치를 활용한 실습이 진행됐다. 김욱 원장의 교합조정 시연 후, 임상지도의의 1대1 지도 아래 수강생들은 거울을 보며 직접 교합을 검사하고, 기공용 마이크로 모터로 조정과 유도를 완수하는 감염 방지형 1인 셀프 교합조정 실습을 가졌다. 이는 통해 참가자들은 임상 적용 능력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평가다. 3교시에는 주최 측인 메디칼유나이티드의 측두하악관절자극요법 장비인 적외선 및 저출력레이저 복합치료기, 전기치료기, 초음파치료기, 체외충격파치
AI 시대 속 접착‧수복 임상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학술의 장이 열렸다. 한국접착치의학회(이하 접착치의학회)는 지난 12월 14일 SETEC 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 추계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350여 명이 등록‧참가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학술대회는 ‘디지털‧AI 시대 속 접착과 수복 : 임상 업그레이드의 모든 것’을 주제로 열렸으며, 접착치의학회가 엄선한 국내 저명 연자가 대거 출연해 수준 높은 강의를 선보였다. 학술 강연에는 이명진 교수(전북대), 강정민 교수(연세대), 김준엽 원장(김준엽치과), 김덕수 교수(경희대), 김도현 교수(연세대), 김동환 원장(서울복음치과), 김원중 원장(온유치과)이 나섰다. 각 프로그램에서는 상아질 지각과민증의 전반적 이해, 소아‧청소년 발육이상 치아의 수복과 접착, 전치‧구치 프랩의 핵심 포인트가 전달됐다. 또 디지털‧AI 환경 속 간접수복 CAD/CAM 블록의 최신 경향, 세라믹 인레이의 시멘트 갭 구현, 간접 접착 수복의 임상적 난제 해결 등을 다뤘다. 핸즈온 코스도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강연에는 이창훈 원장(인터서울치과), 김선영 교수(서울대)가 나섰으며 ▲Injection mo
메가젠임플란트(이하 메가젠)가 글로벌 온라인 임상 교육의 첫걸음을 미얀마에서 뗐다. 메가젠과 메가스쿨(MEGA’ School)은 미얀마 치과의사와 치과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임상 치의학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얀마에서 임플란트 치료 수요가 확대되고 있음에도 체계적인 교육 인프라가 충분치 않다는 현지 상황을 고려해 기획됐다. 교육 대상은 양곤·만달레이 치과대학 및 보건기관 소속 의사로, 지난 2025년 10월 24일 첫 강의를 시작해 오는 8월 28일까지 매월 1회,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메가스쿨 교장 창동욱 원장은 “기초 개념부터 고난도 술식까지 단계적으로 구성한 커리큘럼을 통해, 현지 치과의사들이 실제 진료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플란트 수술 전 과정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국내 치과대학 교수와 임상 전문가들이 연자로 참여해, 실제 진료에서 요구되는 술식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주요 강의 내용은 임현창·이중석 교수의 ‘임플란트 1·2차 수술’ 박휘웅 원장의 ‘임플란트 보철 계획 수립과 임상 적용 고려사항’, 권용대 교수의 ‘상악동 수술 및 합병증 관리
디지털 치과 플랫폼 기업 올커넥(ALL-Conec)이 지난 11월 20일 일본 가나자와에 위치한 C.i Medical 본사에 방문해 디지털 덴탈 분야의 장기적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서지컬 가이드 및 워크플로우 솔루션의 본격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목표로 이뤄졌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본 현지에서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한 서지컬 가이드 센터 모델을 공동으로 검토하고, 올커넥의 정교한 디지털 가이드 제작 기술력과 C.i Medical이 보유한 임상 및 유통 네트워크를 결합해 치과 의료진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사용자 친화적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 체결과 함께 올커넥은 자사의 디지털 워크플로우 솔루션을 직접 시연했다. 3D 모델을 회전·확대하고 위치 확인 및 수정이 가능한 웹뷰어 솔루션과 구강 스캐너와 연동되는 디지털 기공 의뢰 플랫폼을 소개했다. 해당 플랫폼은 데이터 업로드부터 소통, 진행 상황 관리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돼, 치과와 기공소 간의 업무 효율성과 정확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MOU를 계기로 올커넥과 C.i M
한국 치과 업계가 최근 미국에서 열린 전시회에서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는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미국 뉴욕 제이콥 자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5년 뉴욕 치과의료기기전시회(이하 GNYDM 2025)’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고 밝혔다. 치산협은 이번 전시회의 경우 축소된 참가 규모 속에서도 기업 당 상담 효율을 높이며 북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재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올해로 101회째를 맞이한 GNYDM은 북미를 대표하는 치과 의료기기 전문 전시회로, 약 16만 ㎡ 규모의 전시 공간에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치과 의료기기뿐 아니라 AI 기반 디지털 덴티스트리 솔루션이 대거 등장하며,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치과 산업의 최신 기술 방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치산협이 주관한 한국관에는 국고 지원을 받은 16개사가 참여해 총 18개 부스를 운영했다. 참가 기업들은 임플란트, 포터블 X-ray, 치과용 재료 등 한국의 주력 제품을 선보였으며, 프리미엄 대비 합리적 가격과 품질을 앞세운 ‘준 프리미엄’ 전략이 미국 바이어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