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의료봉사회(회장 장은식 ‧ 이하 봉사회)가 필리핀에 온기 어린 의술을 전하러 떠난다. 한재익 제주지부 회장은 지난 22일 필리핀으로 의료봉사를 떠나는 봉사회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한 발대식을 열고, 성공적인 진료봉사와 봉사단들의 무사귀환을 당부했다. 장은식 회장, 강창수 부회장을 비롯한 봉사회 5명은 제주특별자치도의사회와 함께 8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 간 필리핀 산타마리아시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치과의사 2명과 치과위생사 3명으로 구성된 봉사회 치과진료팀은 산타마리아시 의료사각 지대에 놓인 시민들에게 스켈링, 발치 등의 진료와 구강관리 교육 등의 활동을 하고 복귀할 예정이다. 지난해 5월 발족한 봉사회는 그동안 제주지부 차원에서 진행하던 의료봉사의 역량을 확대, 의사회 등 타 단체와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2월에는 라오스를 방문해 치과의료 장비를 기증하고 현지의 치과의료기술의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 <제주지부 제공>
대구지부(회장 최문철)는 사랑과 이해, 봉사와 헌신이란 마음으로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키르기스스탄 오쉬 치과전문병원과 카라수 치과전문병원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사진>. 이번 해외의료봉사는 대구 지역 치과의사회, 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치과위생사회가 공동으로 2017 메디시티 대구 해외의료봉사단을 구성해 활동했다. 의료봉사 첫날 김연창 대구광역시 부시장이 현지병원에 함께 참석해 메디시티 대구 홍보 및 의료활동을 통해 지구촌의 어려운 이웃에게 인술을 펼치기 위한 각오를 다지는 출정식을 가졌다. 치과 진료를 위해 대구지부 최문철 회장을 비롯 이기호 부회장, 강동화 문화복지이사, 박인숙 대구가톨릭대학병원 교수, 박찬규 사무국장, 대구경북치과위생사회 박현숙 총무이사, 구인영 학술이사, 유현정 정보통신이사가 참가했다. 이번 해외의료봉사 활동에서는 의료서비스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나 경제적인 문제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는 현지인을 대상으로 digital x-ray를 이용한 교정, 보철, 임플란트 시술 등에 대한 상담 300여명, 치석제거 120건, 발치 60건, 보존치료(충치치료) 100건, 불소도포 50건에 대해 무료진료
부산지부(회장 배종현)가 치협과 함께 대시민 홍보 동영상을 전국 회원들에게 제공한다. 지부 측은 지난 5월 전국 지부 중 최초로 자체 홍보 동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등록하고 부산지부 회원과 시민을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해당 홍보 동영상은 사무장치과의 저수가 덤핑 치과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내용, 어릴 때부터 체계적인 치아관리를 하자는 내용, 조기 치료와 주기적 점검의 필요성 등을 강조한 내용들로 각각 구성돼 있다. 전문 작가와 배우, 개그맨 등이 참여해 기존의 딱딱하고 건조한 설명 위주의 동영상이 아닌 직관적이며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에피소드로 제작됐다. 특히 홍보 동영상을 통한 대시민 홍보가 호응을 얻자 해당 동영상을 전국 회원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의견이 잇따랐으며 이에 부산지부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동영상을 제작했지만 대승적인 차원에서 치과의사 회원 전체가 사용할 수 있도록 동영상의 지부 로고와 명칭을 삭제하고 대기실에서 방영할 수 있도록 자막도 입히는 등 추가 작업을 진행, 치협을 통해 이를 공개했다. 해당 자료는 치협 홈페이지(kda.or.kr)→KDA뉴스→협회소식에서 스트리밍으로 전송하거나 바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htt
부산지부(회장 배종현)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탰다. 지부 측은 지난 6일 부산 동구 보건소를 방문, 그동안 각종 행사 개최 때마다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420kg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사진>. 최연옥 동구보건소장은 이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유용하게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산지부에서는 최근 행사 시 축하 화환 대신 쌀을 기부 받아 나눔을 적립해왔는데, 지난해 아동양육시설인 ‘미애원’에 쌀 280kg을 첫 기부한 이후 이번이 두 번째 선행이다.
경북지부(회장 양성일)는 지난 8(토)~9일(일) 양일간 포항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회장단 및 이사진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워크숍을 진행했다<사진>. 이번 워크숍에서는 경북지부 회칙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와 복지기금 시행세칙 등 세부사항 개정의 필요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내년 5월 말경 진행하게 될 2018 춘계학술대회를 국제대회로 개최하기 위한 준비과정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논의에서 경북지부는 국제화의 흐름에 맞춰 국제적인 학술 강의는 물론, 다양한 형태의 이벤트와 학술프로그램을 구성키로 했다. 또한 기타 안건으로는 학술대회의 내실 있고 알찬 구성을 위해 학술위원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학술프로그램과 제반사항을 준비토록 했다. 이어 강민구 보험이사가 주최한 보험세미나도 진행됐으며, 앞으로 정기적인 보험위원회를 개최해 경북 지역의 낮은 보험청구율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회원들에게 조금 더 다가가는 보험위원회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양성일 회장은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앞으로도 오로지 회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내년 경북지부 학술대회는 5월 말 경주 HICO에서 개최될 예정이
올해 4월부터 임기를 시작한 경기지부 최양근 집행부가 지부 내 시·군분회 오피니언 리더들과 최근 만났다<사진>. 경기지부는 지난 6일 시·군분회장 및 임원 상견례 자리를 열어 화합과 소통을 강조했다. 삼성동 소재 한정식집에서 편안한 마음으로 만난 임원 및 분회장들은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그동안 나누지 못한 이야기꽃을 피웠으며,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후문이다. 이날 최양근 경기지부 회장은 “분회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회무에 반영하고, 분회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으며, 이에 대해 분회장들은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는 소식이 많이 들려와 기분이 좋다. 경기도치과의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일선에서 돕겠다”고 화답했다.
부산지부(회장 배종현)가 지부 회원들을 위해 특별한 문화행사를 열었다. 지부 문화복지위원회에서는 지난 6월 23일 오후 7시 30분부터 해운대구 (주)디오 대강당에서 회원들을 위한 문화강좌 세미나를 개최했다<사진>. 특히 이날 강좌에서는 ‘수요미식회’로 잘 알려진 저명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씨가 연자로 나서 ‘소금 넌 대체 뭐냐?’라는 주제로 소금의 진실과 천일염의 신화에 대한 신랄하고 유익한 내용들을 공유했다. 참석한 부산지부 회원 150여명은 천일염 및 소금 섭취에 대한 주의사항 등을 알 수 있는 유익한 강연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대구지부(회장 최문철)는 지난 12일 대구경북치과의사신용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구강보건 발전과 치과병·의원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대구경북치과의사신협(이사장 이석현)과 협약식을 체결했다<사진>. 이번 협약식은 회원과 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회원이 운영하는 치과병·의원에 채용된 근로자가 타지역 또는 교통편 불편 등으로 인해 출·퇴근이 어려워 근무처 근처에 주거지를 구할 경우 임차보증금을 최적의 조건(6월 현재 3.4% 변동금리, 2000만원이하 신용, 2000만원이상 보증금 담보)으로 대출 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같은 협약은 타지역에서 대구로 와 공부하는 학생이 졸업 후 대구에 정착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대구지역 정착 시 필요한 입주보증금을 저렴한 금융 비용으로 지원함으로써 치과 보조인력난을 조금이라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려는 취지로 기획한 것이다. 문의 : 대구경북치과의사신협(053-423-5078) <대구지부 제공>
울산지부(회장 이태현)가 제13회 울산광역시치과의사회장배 자선 골프대회를 지난 11일 보라C.C(울주군 삼동면 금곡리)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자선 골프대회는 울산지부를 비롯한 영남 5개 지부 간 친목을 도모하고 악안면기형아를 돕는 기금을 모금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태현 회장과 안민호 치협 부회장을 비롯한 최문철 대구지부 회장, 배종현 부산지부 회장, 강도욱 경남지부 회장, 양성일 경북지부 회장 등이 참가했다. <울산지부 제공>
전남지부(회장 홍국선)가 회원 친선골프대회 및 가족동반 힐링 걷기대회를 열고, 무더위에 지친 회원들의 심신을 위로했다. 전남지부는 지난 18일 전남 장흥군 JNJ 골프 리조트에서 개최된 전남지부 친선골프대회 및 가족동반 힐링걷기를 개최하고, 100여명의 회원들과 함께 열정과 화합의 시간을 나눴다<사진>. 골프대회와 별도로 회원 가족들을 위해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야유회를 진행하고, 걷기대회를 통해 자연과 교감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홍국선 회장은 “이번 친선골프대회와 가족과 함께하는 힐링 걷기대회를 통해 넓게 분산된 전남의 각 분회가 지역을 넘고, 선후배의 계층을 넘으며, 지향하는 사고의 한계를 넘어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골프대회는 순천분회 양재식 원장이 신페리오 방식(68.8점) 우승을 차지했고, 영광분회 김용욱 원장이 스트로크 메달리스트(73타)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해송 치협 감사, 이재윤 홍보이사, 박창헌 광주지부 회장, 장동호 전북지부 회장, 강도욱 경남지부 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남지부 제공>
팟캐스트 ‘나는꼼수다’ 등으로 유명한 주진우 시사IN 기자가 전주분회 치과의사들 앞에 서 열변을 토했다. 지난 5월 30일 전주분회(회장 승수종)는 주진우 기자를 초청해 ‘나는 왜 악마기자가 되었나?’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들었다. 이번 강연은 주 기자와 교분이 두터운 장윤호 학술이사의 섭외로 이뤄졌으며, 주 기자의 인기를 반영하듯 강당이 가득 차 예비의자를 30개 이상 두는 성황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주진우 기자는 “나는 매우 반항적인 학생이었다. 기존 질서와 체계를 따르지 않으려 했다. 기자가 되어서는 딱 하나! ‘멋있어 보여야 한다. 쪽팔리지 않아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 그러다보니 어느 순간 내가 맨 앞에 서 있었다. 내가 해야 할 일을 마무리 하고 나중에는 새로운 일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장윤호 학술이사는 “주진우기자는 무척 강단 있는, 센 남자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부끄러움도 많이 타며 따뜻한 가슴을 가지고 있다. 한마디로 ‘부드러운 상남자’”라고 소개했으며, 강연을 경청한 승수종 회장은 “새로운 대한민국에 대해 고민이 많은 시기이다. 치과의사도 깨어있는 시민으로서 역할이 필요하다”고 이번 강좌에 의미를 부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