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부가 과도한 저가 광고를 앞세운 불법 덤핑치과의 폐해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대시민 홍보를 통해 건전하고 올바른 치과 의료 질서·문화 정착에 앞장선다. 대구지부는 7월 한 달간 대구의 대표 교통 요충지인 범어네거리와 죽전네거리의 대형 동영상 전광판을 통해 덤핑치과의 문제점을 담은 홍보 영상을 송출한다고 밝혔다. 영상은 ‘덤핑치과는 결국 신기루처럼 사라집니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임플란트 35만 원’이라는 가격표를 낚싯바늘에 매단 모습과 함께, 해당 치과가 사라져 이전 주소를 알 수 없다는 내용의 폐업 안내문을 배치해 지나치게 낮은 가격만을 내세운 치과 선택의 위험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또 낮은 가격으로 환자를 유인한 뒤 추가 시술 비용을 요구하거나, 재치료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치과 선택 시 가격보다 의료의 질과 안전성, 지속적인 사후관리 가능성을 우선 살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대구지부는 지난 3~5일 열린 DIDEX 2026에서도 관련 홍보를 이어갔다. 행사장에 덤핑치과의 문제점을 알리는 포스터를 전시하고 치실을 활용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올바른 치과 선택과 예방 중심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홍보 영
부산지부가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병원 경영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치과의원들의 실질적인 경영 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병원 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전부터 사전 등록 잔여 좌석이 빠르게 매진되는 등 회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됐다. 지난 8일 지부회관에서 열린 이번 강연에는 병원 경영 전문 컴퍼니 MIRI-MEDI(미리메디)의 김성훈 대표가 연자로 나서 환자와의 소통 및 병원 운영 시스템의 본질을 꿰뚫는 실전 솔루션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성훈 대표는 “누구나 알고 있었지만 무심코 지나쳤던 것들, 혹은 이미 하고는 있었지만 그 가치를 미처 몰랐던 작은 실천들을 환자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바라보는 방법이 필요하다”며 “원장의 성향과 가치관에 따른 맞춤형 접근법과 이를 뒷받침할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청강자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과 이벤트가 풍성하게 마련돼 만족도를 높였다. 김 대표는 참석 회원에 한정해 병원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AI 기반 고객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프로그램을 공유해 큰 관심을 모았다. 또 강연 직후에는 김
전북지부가 몽골 치의학계와 우호를 다지며 인적·학술적 차원의 지속적인 교류를 다짐했다. 전북지부는 지난 4일 전북치과의사신협 2층 세미나실에서 몽골 달란자드가드 타난 차히우르 치의학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춘호 전북지부장을 비롯해 장동호 전임회장, 승수종 명예회장, 만다흐 뭉크투야 달란자드가드 타난 차히우르 치의학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국 치의학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관 간의 교류를 넘어 지난 수년간 전북지부 회원들이 몽골 현지에서 땀 흘리며 쌓아온 해외 의료봉사 활동이 제도적 협력이라는 열매를 맺은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전북지부는 몽골 현지에 ‘전북치과병원’을 개설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오는 8월 예정된 몽골 해외 의료봉사 활동부터 해당 병원이 본격적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양춘호 전북지부장은 “이번 몽골 대표단의 방한과 업무협약 체결은 양국 치의학계의 발전과 도약을 위한 소중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적·학술적 교류와 봉사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동반자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몽골 대표단은 4
광주지부가 역대 선배들에게 지부 회무 운영에 밑거름이 될 조언을 들었다. 광주지부는 지난 2일, 점심 관내 한 음식점에서 역대 회장으로 구성된 고문단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15대 집행부 출범에 따른 고문단과의 공식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으며, 그동안 지부가 추진해 온 주요 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하반기 펼쳐질 역점 사업 계획을 보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병초 지부장을 비롯해 홍성수·안성호·정삼인·안정순 부회장, 한동훈 총무이사, 김현섭 재무이사, 권 훈 감사 등이 참석했으며, 고문단에서는 박원길 명예회장과 박종수, 임종성, 노경완, 김남수, 김낙현, 배웅, 고정석, 박정열, 박창헌, 형민우 고문 등 지역 치과계의 역사를 이끌어온 원로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광주지부 임원들은 고문들에게 상반기 주요 회무 성과와 급변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치과계가 직면한 당면 과제들을 보고하고, 하반기에 예정된 중점 사업들에 대한 고문들의 조언을 들었다. 특히, 권 훈 감사가 한국인 최초의 치과의사이며 우리 문화유산을 수집하고 지켜낸 인물의 삶을 조명한 저서 ‘한국인 최초의 치과의사 함석태: 문화유산을 지키다!’를 출간하
대구지부가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에게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를 비롯한 치과계 주요 현안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가 주최한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 초청 간담회가 지난 6월 22일 대구 중구 모처에서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AI바이오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임원진을 비롯해 허영주 대구지부장, 박성희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최수경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경북본부장, 이만규 대구광역시의회 의장 등 지역 보건의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대구시 보건의료 정책 방향과 지역 의료산업 발전 방안을 놓고 의견을 교환했다. 허영주 지부장은 대구지부가 추진 중인 치과계 사회공헌사업인 ‘희망의 징검다리 사업’의 성과와 의미를 설명하고, 취약계층 구강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이 지속 확대될 수 있도록 대구시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 지역 최대 규모의 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인 DIDEX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치과 의료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행사 활성화를 위한 예산 지원 확대도 건의했다. 아울러 치과계의 오랜 숙원인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구가 보유한 의료 인프라와 연구
광주지부가 초고령사회 돌봄의 핵심 인력인 요양보호사의 건강 증진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광주지부는 지난 6월 18일, 오후 3시 광주 세종요양병원에서 ‘요양보호사 기운 UP 프로젝트(이하 요기UP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구강용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요기UP 프로젝트’는 ‘건강수명 5080’이 요양보호사를 응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캠페인이다. 요양보호사의 사기를 높여 대한민국 돌봄의 품격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광주지부의 박종수·임종성 고문을 비롯해 박병기 의장, 김일곤 대한구강보건협회 광주지부장, 강동완 대한방문치의학회 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 구제길 세종요양병원 이사장과 시설 관계자, 요양보호사 등 90여 명이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 자리에서 광주지부와 대한구강보건협회 광주지부는 현장 요양보호사들의 구강 건강을 위한 후원 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16일에는 호남간호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도 전달식을 열고, 미래의 요양보호사 60여 명에게도 구강용품을 지원했다. 특히 외국인 예비 요양보호사 수강생들에게는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가운과 마스크, 칫솔, 옷가지
광주지부가 지역 치위생(학)과 대학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위한 뜻 깊은 자리를 열었다. 광주지부는 지난 4일 저녁, 광주 서구 소재 식당 ‘남도소반’에서 ‘광주·전남 지역 치위생(학)과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주지부에서 정병초 지부장, 홍성수 부회장, 안성호 부회장, 안정순 부회장, 한동훈 총무이사, 류승한 치무이사, 윤갑희 정보통신이사, 양우열 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김은미 광주보건대학교 교수, 문상은 광주여자대학교 교수, 한옥성 서영대학교 교수, 최문실 송원대학교 교수, 유미선 전남과학대학교 교수, 문애은 호남대학교 교수 등 주요 대학의 치위생(학)과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치과의사회와 교육기관 간의 상견례를 겸해 마련됐으며, 6월 ‘구강보건캠페인’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이 깊이 있게 논의됐다. 특히 예방 중심의 구강 관리 문화를 확산시키고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학계와 현장이 어떻게 발맞춰 나갈지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이 오갔다. 또 치과계의 미래를 짊어질 예비 치과위생사들의 임상실습 환경 개선 및 교육 내실화 방안 등 다채로운 현안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유기적인 실습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
광주지부가 제15대 집행부의 성공적인 회무 이행과 결속을 다지기 위한 소통의 장을 진행했다. 광주지부는 지난 5월 30~31일 양일간 전남 함평 베르힐CC 리조트에서 ‘2026 전반기 확대 임원연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제15대 집행부 임원진과 의장단, 감사단은 물론 동구·서구·남구·북구·광산구 등 광주 시내 5개 구회장 등 광주 치과계를 이끌어가는 핵심 리더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연수회 첫날 본 회의에서는 각 부서별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발표가 이어졌으며, 회원 권익 향상과 지역 구강보건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추진 과제, 실천 방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특히 임원진과 5개 구회장단은 긴밀한 소통 체계를 구축해 구회와 시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회원들의 목소리를 회무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이어진 단합 행사에서는 모든 참석자가 한마음으로 소통하며 제15대 임원진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향후 3년간의 성공적인 회무 수행을 위한 굳건한 결속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정병초 광주지부장은 “이번 확대임원연수회는 15대 집행부의 비전을 공유하고, 시회와 구회가 하나돼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뜻깊은 이정표가
경기지부가 유튜브 채널을 통한 대국민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부 측은 지난 18일 유튜브 ‘의학채널 비온뒤’ 세 번째 정기 라이브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달에 이어 소아치과 전문의인 한윤범 치무이사와 장석훈 정보통신이사가 어린이와 사는 남자, 일명 ‘어사남’ 2탄으로 출격했다. 위현철 경기지부장과 이순호 홍보이사는 이들 출연진을 격려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이번 방송 주제는 ‘치아와 턱이 망가질 수 있는 청소년기의 사소한 습관-청소년기의 구강 악습관 고치기 솔루션’으로 ▲이갈이와 이 악물기 습관 ▲손톱, 물건 물어뜯기 습관 ▲턱 괴기 습관, 악기 연주와 턱관절 질환 ▲습관적으로 스포츠음료, 에너지음료 마시는 아이 치아 건강 괜찮을까? 등에 대해 설명했다. 설명 이후에는 시청자들과의 Q&A 시간을 통해 청소년기 구강 악습관을 비롯한 구강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한 이사와 장 이사는 “이번 정기 라이브 방송은 ‘어차피 빠질 유치? 평생 치아의 골든타임 50분’에 이어 아이들의 구강 악습관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했다”며 “소아치과 전문의가 나선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학부모들
부산지부가 회원들과 자연 속 힐링 요가를 만끽했다. 지부 측은 지난 20일 오후 밀양 요가 컬쳐타운에서 회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힐링 요가 클래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참여한 회원들의 뜨거운 성원과 재개최 요청에 힘입어 다시 열린 이번 행사는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밀양 요가 컬쳐타운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일상과 진료로 지친 회원들에게 심신의 활력을 불어넣고,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국내 최고 권위의 장인주 요가 전문 강사가 지도를 맡아 깊이 있는 호흡법과 맞춤형 요가 동작을 전수하며 참가자들에게 격이 다른 힐링 타임을 선사했다. 요가 수련 직후에는 지친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힐링 풋스파’ 프로그램까지 제공되면서 참가자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전한 이완과 치유를 경험하는 완벽한 힐링 코스를 즐겼다. 클래스에 참여한 한 회원 부부는 “도심을 떠나 숲속에서 함께 수련하며 가족 간의 유대감과 편안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최고의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조경미 부산지부 부회장은 “작년의 감
전북지부가 지역 주민들의 구강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전북지부는 지난 13일 ‘2026년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및 학술대회’를 전북대학교 진수당 1층 77주년 기념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춘호 전북지부장을 비롯한 전북지부 관계자들과 권기탁 전북 치과신협 이사장, 방상윤 전북특별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 한은정 전북특별자치도치과위생사회 회장, 김정미 전북특별자치도치과기공사회 회장, 오한나 원광보건대학교 치위생과 학과장 등 다수의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홍기원 원장, 박재성 원장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권규진·박계라·조현준·최인호·임도영·이정현·이상국·연성희·김태성 원장이 우수회원 표창을 수상했다. 더불어 유관기관에게는 감사장이 모범직원에게는 표창이 각각 전달됐다. 또 어린이 그림 공모전 시상도 진행됐다. 대상은 장수초등학교 6학년 김태림 학생에게 돌아갔고, 금상은 상하초등학교 5학년 김정민 학생, 은상은 장수초등학교 1학년 한도윤 학생•이리모현초등학교 6학년 김라희 학생, 동상은 전주신동초등학교 2학년 조민제 학생•전주화정초등학교 2학년 김윤우 학생•전주교대부설초등학교 2학년 강하루 학생이 수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