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9 (월)
새해에도 ‘닥터 자일리톨 버스’는 의료소외계층을 방문해 무료 진료봉사를 펼칠 예정이다. 닥터 자일리톨 버스 의료팀은 2013년 첫 운행을 시작한 이래 지금까지 전국 무치의촌 및 저소득 계층 환자 5000여 명에게 6400건 이상의 무료 진료 봉사를 펼쳐 왔다.
지난해에는 보건의료단체 최초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393명에게 무료 진료 봉사를 실시하는 등 치과계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써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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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규 서울필치과 원장
박정철 연세굿데이치과 양재점 대표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