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9 (금)
현종오 치협 대외협력이사가 “정부의 비급여 통제 정책 저지에 끝까지 사활을 걸 것”이라고 밝혔다. 현 이사는 17일 오전 헌재 앞에서 ‘비급여진료 관련 개정 의료법은 위헌’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벌였다. 현 이사는 “비급여 진료비 공개자료를 활용한 의료 플랫폼들이 우후죽순 생겨 의료질서를 헤치고 있다. 이런 폐해를 헌재가 반드시 알아야 한다. 정부의 비급여 통제 정책에 끝까지 맞설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2013 치의신보 Corp. All rights reserved.
박진후 연세대 치과대학병원 구강악안면외과 임상조교수
김준영 연세치대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