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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양현 구강내과교수협의회 회장 취임

구강내과 교재 개편 매진 등 교육 강화

전양현 교수(경희치대 구강내과학교실·치협 수련고시이사)가 지난 4월부터 임기 2년의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교수협의회(이하 교수협의회) 회장에 취임했다.

 

교수협의회는 전국 11개 치대 구강내과 52명의 교수들로 이뤄진 모임이다.

 

전양현 신임 회장은 “교수협의회는 공직에 계신 분들이 학회에 도움을 주려고 모인 단체이다. 저도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회장일 때 많은 필요성을 느꼈고 실제로 도움을 많이 받았다. 이제 도움을 줄 수 있는 위치가 돼 마음이 편하다”고 밝혔다.

 

전 회장은 취임 후 가장 중점을 둘 부분과 관련 “제일 중요한 부분이 교육에 관한 부분이다. 이미 치과전문의 제도가 시행됐고, 국시에 실기시험도 도입됐다. 따라서 학생 교육과 전공의 수련, 그리고 이와 관련된 교재 편찬 등 학회에서 직접 다루기 어려운 전문 부분을 교수협의회에서 해결해줘야 한다. 실기시험과 교재 개편 등 중요한 현안을 다루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학회도 마찬가지지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교재는 치과전문의 제도 시행 전에 발간돼 학부교육 내용과 전문의 교육 내용이 혼재돼 있다. 이런 부분을 재정리하고, 실기실습교재를 보완하는 것이 현재 제일 중요한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임기 중 구강내과학, 학회의 발전을 위해 교수들이 일조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