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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중 통치 전공의 수련기회 확대 전념”

공통 교육플랫폼 구축, 전국 지부 활성화 노력
인터뷰 - 오남식 통합치과학회 신임 회장

 

“중차대한 시기 학회를 이끌게 돼 어깨가 무겁다. 임기 중 수련기관 확대에 가장 역점을 두고 노력하겠다. 단과 수련기관 혹은 수련기관 지정기준을 3개 전문과목으로 축소하는 노력을 통해 통합치의학과 수련기회를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지난 7월부터 2년 임기를 시작한 오남식 신임 통합치과학회 회장(인하대병원 치과 통합치의학과)은 “선결과제인 통합치의학과 전공의 정원 확대 노력과 더불어, 전공의 교육 프로그램을 알차게 구성하는 데 노력할 것이다. 전체 수련기관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플랫폼을 만들 계획”이라며 “의대와 치대가 없는 종합병원에서 치과가 제대로 역할 할 수 있게 하는 데 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더불어 기 전문의, 회원들을 위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는 데 신경 쓰겠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통합치의학과 전문의가 국민 구강보건을 위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부 신설 및 활성화를 통해 지역회원들이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교육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남식 회장은 “또 통합치과학회 10년 역사, 그동안의 기록, 발자취를 정리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회원관리와 조직을 강화해 학회 조직을 탄탄하게 도약시키겠다. 기존 회원들을 위한 학회의 역할을 다하고, 소속감을 가질 수 있는 학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