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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부 “구강건강 실천 계기 만들자”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시상식 열어
구강보건작품·구강보건유공자 시상


경기지부가 일흔 아홉 번째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치과의사 회원과 경기도민, 정관계 인사들과 함께 구강보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 깊은 행사를 펼쳤다.

지부 측은 ‘제79회 구강보건의 날 기념식 및 구강보건상 시상식’을 5일 오전 10시부터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레이크파크볼룸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성원 경기지부장을 비롯한 경기지부 관계자들은 물론 류영철 경기도청 보건건강국장, 권정현 경기도청 건강증진과장, 박옥분 경기도의원,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김순례 경기도치과위생사회 회장, 나승목 경기지부 대의원총회 의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구강보건의 날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선 최혜선·김준우 회원이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으며, 이어 유관단체 구강보건 유공자, 학교 구강보건 유공자, 보건소 유공자에게 경기지부 회장상이 각각 전달됐다.

특히 학교 구강보건작품 공모전 대상 수상자인 김연아 학생(광명서초 4학년)과 치아사랑 UCC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자인 송윤서, 박다해, 김민주 학생(서영대) 등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김광현 경기지부 치무이사는 심사평을 통해 “약 1000여 편의 구강보건 작품을 접수 받아 심사하며 경기도 초, 중, 고등학교 학생 및 치위생과 학생들의 높은 수준의 작품을 심사하면서 구강보건의 날에 대한 소중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전성원 경기지부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치과 질환은 하루아침에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고 장기적인 기간에 맞춰 생활 습관 때문에 생기는 질병들이 많다는 특성이 있다”며 “평소에 알고 있는 것들을 실천하고 깨끗이 관리를 해야 유지가 되기 때문에 어렸을 때부터 습관이 될 수 있도록 잘 지도를 해 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기념식 및 시상식 이후에는 준비된 만찬과 함께 참석한 학생 및 교사, 학부모들이 참여 소감을 통해 구강보건의 날에 대한 중요성을 함께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