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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지부·재경연합회, 창립 100주년 성공 개최 “맞손”

HODEX·YESDEX·CDC·eDEX와 업무협약 체결
내년 학술대회 공동 개최, 치과계 대축제 예고

 

치협이 권역별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지역 지부 및 전국 치대·치전원 재경연합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내년 예정된 행사를 치협 창립 100주년 행사와 통합, 공동 개최하기로 했다.


치협은 지난 8일 코엑스에서 호남·영남·중부권 지부 및 전국 치대·치전원 재경연합회와 업무협약식을 맺고 내년 4월 11~1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 예정인 치협 창립 100주년 행사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내년에 개최 예정이었던 호남권 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HODEX), 영남 국제 치과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 전시회(YESDEX), 중부권 치과의사회 국제종합학술대회·기자재전시회(CDC), 전국 치대·치전원 재경연합회 학술대회(eDEX)를 창립 100주년 행사와 공동 개최하게 됐다.

 

협약서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지부 간 업무 제휴를 통해 국민 구강 보건 향상과 치과 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조 체계 구축 및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국내 치과 산업의 육성과 발전 ▲100주년 행사와 관련 학술대회 및 기자재 전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적극 협조 ▲기타 상호 협의에 따른 사항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치협 창립 100주년 행사 대회장은 박태근 협회장, 조직위원장은 강충규 부회장, 사무총장은 강정훈 총무이사가 맡는다. 마경화 부회장은 부위원장, 권긍록 부회장은 학술본부장, 홍수연 부회장은 국제본부장, 이강운 부회장은 운영·관리본부장, 이민정 부회장은 전시·기획본부장, 황혜경 부회장은 홍보·섭외본부장으로 행사를 이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박태근 협회장, 강충규·이민정·이강운·권긍록·마경화·황혜경 부회장, 강정훈 총무이사, 박찬경 법제이사, 최용진·김기원·박세호·염도섭·강경동·박성진·이창주 지부장, 이정호·기세일·김영훈·허정민·염혜웅·김동원 재경동창회장 등이 참석했다.

 

# “100주년 행사 위해 모두가 힘 모아야”
박태근 협회장은 “내년 100주년 행사를 앞두고 권역별 학술대회를 100주년 행사와 함께하는 대승적인 결단을 내려주셔서 지부장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성원해주시는 것만큼 100주년 행사가 회원 모두가 함께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 성과로 보답하겠다. 100주년 행사도 멋진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충규 부회장(준비위원장)은 “100주년을 준비하면서 지난 100년을 정리하고 새로운 100년으로 도약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회원들과 함께하면서 앞으로의 방향을 모색하고, 나아가 치과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이번 100주년 행사를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최용진 전남지부장은 호남권 3개 지부를 대표해 “치협이 100주년이라는 큰 행사를 개최하는 데 많이 도와주시길 바란다. 지난번 관련 논의가 있었을 때 과연 함께하는 것이 가능할까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이렇게 함께하게 돼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다. 많은 격려와 진심어린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응원을 당부했다.


김기원 부산지부장은 영남권 5개 지부를 대표해 “사실 처음에는 영남권에서 거리가 멀기 때문에 고민했다. 하지만 치협 100주년은 대승적으로 다 같이 축하할 일이고 힘을 모아야 하는 일이기 때문에 뜻을 같이하게 됐다. 영남 5개 지부가 힘을 합쳐 100주년 기념학술대회가 잘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이창주 충남지부장은 중부권 3개 지부를 대표해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치협 10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 학술대회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동참하게 됐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 또 중부권도 힘을 실어 100주년 행사가 성대하게 치러지고 성황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열심히 돕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황혜경 부회장(경북치대 재경동창회장)은 재경연합회를 대표해 “치협 100주년과 함께할 수 있어 너무나도 영광스럽다. 모든 재경동창회 회장님들이 동의해주셔서 감사하다. 열심히 100주년 준비에 힘쓰겠다. 마지막으로 구호 한번 외치겠다. ‘100주년의 믿음으로 100년의 미래를!’”이라고 힘줘 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