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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미 봄맞이 국제학술대회 ‘특별함이 있다’

3월 14~15일 5개 세션 국내외 연자 35명 강연
임플란트 임상·병원·경영·법적 분쟁 팁 ‘한 큐에’

 

임플란트 임상 노하우는 물론, 병원 운영 팁까지 얻어가는 알찬 학술대회가 찾아온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이하 KAOMI)는 오는 3월 14~15일 양일간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33회 KAOMI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MIGA(Mastering Innovation with Global Approach)’를 대주제로 삼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내 연자 28명, 해외 특별 연자 7명 등 총 35명이 참여하는 5개 세션이 다채롭게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학술 관련 세션에서는 대주제인 ‘MIGA’의 앞 글자를 딴 4개의 소주제를 중심으로 강연이 펼쳐진다. ‘Masters Perspectives’에서는 ▲허성주 원장의 ‘장기간 유지관리 측면에서 보철 콘셉의 변화’ ▲성무경 원장의 ‘구치부 Free end에 다수 임플란트 수복 후 발생하는 교합 뜨는 현상’이 펼쳐진다. 이어 ‘Implant Innovation’에서는 ▲이대희 원장의 ‘임플란트 디자인의 최신 경향과 의미’ ▲창동욱 원장의 ‘골이식재들은 왜 계속 개발되는가?’ ▲권용대 교수의 ‘치조정 접근술, 기술에 가려진 치유의 그늘’이 진행된다.


‘Global Trends’에서는 김선재·김성태·이유승 교수가 Global Consensus for Clinical Guidelines를 바탕으로 ‘Implant Treatment in Edentulous Maxilla’라는 콜라보레이션 발표를 진행하며 이 밖에 태국, 필리핀, 일본, 미국 등에서 초빙한 해외 연자들이 다양한 임플란트 치료 노하우를 공유한다.


‘Clinical Approach’에서는 ▲구기태 교수의 ‘ARP on Erratic Socket’ ▲이중석 교수의 ‘Early Approach to GBR Accompanying to Implant Installation’ ▲Dr. Jerry Lin(대만)의 ‘New perspectives in post-extraction alveolar ridge augmentation- building bone’이 열린다.


아울러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박찬경 치협 법제이사, 김민주 한국소비자원 부장, 변창우 변호사, 김현종 KAOMI 법제이사가 참여하는 ‘법제 세션’을 통해 치과 관련 법적 분쟁 대응법을 나눌 계획이다. 또 ‘치과위생사 세션’에서는 CS 노하우와 함께 퍼스널 컬러를 알아보는 시간도 갖는다. 이 밖에 디오, 저스트스캔, 헤리, 덴탈맥스 등 업체가 참여하는 ‘Corporate 세션’도 펼쳐지며 기자재 전시도 마련된다.


무엇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특별 기획인 ‘자산설계 세션’을 통해 회계사, 투자 전문가들이 연단에 올라 자산 증식, 투자, 상속 및 증여, 세무조사 준비, 은퇴 등을 주제로 병원 운영 전반에 걸친 강연도 펼친다.


이번 학술대회는 치협 보수교육 점수 4점이 부과되며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보수교육 점수 2점이 부여된다. 사전 등록 마감일은 오는 3월 6일까지다. 문의: 학회사무국(02-558-5966) 또는 홈페이지(implan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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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 임원진 기자간담회

 

“개원가 실질적 고민 해결 자신”
업체 전시·학술·경영·법제 종합선물세트 기대

 

 

“임플란트 기술이 계속 발전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로서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고 나아가야 하는지 탐구하고자 했습니다. 또 임플란트 외에도 치과를 뒷받침해주는 것들도 함께 나누고자 했습니다.”


대한구강악안면임플란트학회(이하 KAOMI)가 오는 3월 14~15일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이번 학술대회 준비과정과 핵심 의미를 들어봤다.


임원진은 “이번 학술대회는 임플란트 세미나 본연의 역할에 더해 개원, 경영, 법제, 치과위생사 세션까지 종합선물 세트를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임플란트 학술 강연 외 개원가의 실질적 고민을 해결해줄 강연들로 구성했다고 덧붙였다.


그중 법제 세션과 특별 기획 세션에 대해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임원진은 “이번 법제 세션은 진료 시 발생하는 각종 민원으로부터 치과의사들을 보호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또 최근 종영한 드라마를 모티프로 삼은 특별 세션 ‘서울 자가 건물 있는 30년 차 황원장 이야기’를 통해 개원부터 행복한 은퇴까지의 전략을 짜보는 시간도 마련했다”고 전했다.


또 업체와의 상생을 위한 전시도 펼쳐진다. 임원진은 “본래 400석 규모의 메인 강연장을 전시 부스 공간으로 꾸릴 예정이다. 요즘 치과계 상황이 녹록지 않다. 치과뿐만 아니라 산업계도 상황이 좋지 않다. 이를 고려해 전시의 효과를 최대화할 수 있도록 공간을 활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상엽 조직위원장은 “KAOMI에서 하는 행사 중 춘계학술대회는 메인 행사”라며 “보다 들을 거리 볼거리가 많은 학술대회를 개최하고자 다양한 시도를 해봤다. 학회와 이번 학술대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황재홍 KAOMI 회장은 “지난해 7월부터 조직위를 구성해 고심 끝에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아주 알찬 학술대회가 되도록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부탁드리며 KAOMI에도 항상 관심과 사랑을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