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부한 연구 자료와 데이터에 기반한 치과 기공의 전체를 아우르는 실전 지침서가 나왔다.
나래출판사는 최근 ‘3D 프린터의 기초와 임상’을 발간했다. 이 책은 아날로그 수작업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되는 치과 기공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면서 서지컬 가이드, 작업 모형, 의치, 얼라이너 등 다양한 임상 적용 사례를 총망라한다.
특히 기초, 장비, 임상, 미래로 이어지는 명확한 구조를 체계적으로 담아 3D 프린팅을 처음 접하는 독자부터 이미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는 전문가까지 참고할 만한 하다.
제1장은 3D 프린팅의 역사와 가공법의 분류에서 출발하며, 의치상용 레진의 물성, 조형 각도가 적합도에 미치는 영향, 총의치 관련 임상 연구, 내마모성 인공치아 재료 개발까지 폭넓게 다룬다.
제2장은 다양한 상용 3D 프린터를 체계적으로 소개하며, 각 장비의 특성과 활용 가능성을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특정 기기 중심이 아니라 다수의 장비를 균형 있게 다룸으로써 독자가 자신의 임상 환경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3장은 임상 파트로 총의치, 개인 트레이, 크라운 패턴, 의치용 주조 패턴, 프레임워크, 임플란트 서지컬 가이드, 3D 석고·레진 모형 등 현장에서 사용하는 제작물의 워크플로우를 정리하며 세밀한 실무 포인트를 짚어준다.
제4장은 프린팅 의치의 현재와 미래, 세라믹 3D 프린팅, IoT 및 Industry 4.0과의 연계, 해외 동향 등을 조망해 치과 기공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출판사 측은 “이 책은 3D 프린팅을 ‘도구’가 아닌 치과 기공의 새로운 기준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라며 “치과기공사, 임상가, 연구자 모두에게 현재의 기술을 이해하고 미래를 준비하게 하는 든든한 나침반이 돼줄 것”이라고 밝혔다.
■저 자 : Ohkubo Chikahiro 외 1인
■역 자 : 장원필
■출 판 : 나래출판사
■페 이 지 : 156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