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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치대, 본과 3학년 원내 진료 스타트

화이트코트 세레머니, 학부모 간담회 등 개최

 

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이하 경희치대)이 본과 3학년 원내생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화이트코트 세레머니(원내생 등원식) 및 학부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병원에 등원해 임상실습을 시작하는 본과 3학년 학생들과 학부모, 경희치대 교수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에 앞서 임상 현장에서 환자를 마주하기 위한 원내생 교육이 진행됐다. 윤희진 감염관리팀 치과위생사의 ‘치과병원 내 감염관리 교육’, 의료원 정보 보호팀의 ‘개인정보 보호 교육’, 배아란 경희대치과병원 교육부장의 ‘학생 교육 및 생활 지침’ 등이 진행돼 학생들의 원내 생활 이해를 도왔다.


같은 시각, 학부모 간담회에서는 권용대 학장이 치과대학을 소개하고, 원내생 제도와 임상실습 과정, 학교생활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진행된 화이트코트 세레머니에서 교수진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가운을 입혀주는 착복식을 통해 예비 의료인으로서 환자를 대하는 마음가짐과 책임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원내생 본과 3학년들은 선언문 낭독을 통해 ▲환자 중심의 진료 시행 ▲개인적 이득보다 환자 권리와 복지 우선 ▲정직과 성실함을 통해 신뢰받는 치과의사 ▲생명의 존귀함을 소중히 여기고 인류 구강보건 향상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를 실천할 것 등을 다짐했다.


권용대 학장은 “여러분 모두가 환자에게 신뢰받는 치과의사가 되는 것이 곧 우리 사회에 기여하는 길이자, 경희치대의 이름을 빛내는 일”이라며 “오늘의 다짐을 마음에 새기고 자랑스러운 경희치대인의 길을 걸어가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