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서울열기 또 한번 대구서”
|덴티움 대구 Overdenture 세미나(13일)
덴티움이 개원가의 성원에 힘입어 서울 세미나에 이어 영남·경남 개원가를 위한 ‘오버덴처 세미나’를 오는 13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서는 서울 코엑스 강연 때와 같이 오랜 임상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해온 저명한 연자들로 구성됐다. SessionⅠ은 ▲권긍록 교수의 고령자를 위한 임플란트 피개의치 ▲정성민 원장의 The challenge, The response of Overdenture in daily practice 강의가 준비돼 있다.
이어 Session Ⅱ의 연자 및 연제로는 ▲신상완 교수의 Number of implant and attachment for implant overdentures ▲박현식 원장의 무치악 환자의 다양한 임상증례 강의가 준비돼 무치악 환자의 임프란트 치료 시 고려사항을 일목요연한 정리를 해 줄 예정이며, 특히 다양한 임상자료를 통한 임상노하우를 공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덴티움에서는 Magnetic Dome Type Attachment와 다양한 덴티움 오버덴처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중심의 전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덴티움 관계자는 “케이스에 따라 술자의 선호도에 따른 Attachment 선택 폭을 확대함으로 인해 현 시장에서 덴티움이 더욱 각광받고 있다”면서 “항상 술자의 입장에서 제품을 개발한다는 점이 덴티움이 트렌드를 선도해 갈 수밖에 없는 이유”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자세한 일정 및 커리큘럼은 덴티움 홈페이지(www.dentium.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T. 070-7098-9151. http://www.youtube.com/dentiumworld
김용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