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tium 포럼 2014가 지난 6월 28일 광주포럼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사진>.

치과의사들이 관심 있는 다양한 커리큘럼과 연자진으로 등록시작과 동시에 많은 관심이 모아졌으며, 광주·대전의 각 지역 치과의사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 아래 친목 도모와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광주포럼에서는 ▲이대희 원장(이대희 서울치과의원) Short implant with simple GBR ▲이창균 원장(크리스탈치과의원) Case presentation on GBR & Bone graft using dentium biomaterials에 대해 SessionⅠ이 진행됐다.

이어 SessionⅡ에서는 ▲김성훈 교수(서울치대) 다양한 지르코니아와 CAD/CAM을 이용한 수복증례 ▲함병도 원장(카이노스치과의원) Clinical strategy for failing and failed implants의 순서로 강의가 진행됐다.

덴티움은 또 올해 포럼에서 GBR, 임플란트 실패극복사례 그리고 디지털 덴티스트리 주제를 적절하게 조화시켜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두루 섭렵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또 연자들의 실질적인 임상 팁이 공개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도를 얻었다.

덴티움에서는 하반기에도 다양한 주제로 지역포럼 및 세미나를 앞두고 있다. 각 포럼과 세미나는 지점별로 사전등록 및 문의가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 및 커리큘럼은 덴티움 홈페이지(www.dentium.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문의 및 등록 서울 : 070-7098-5577/5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