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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치과의원 2.8% 늘었다

치과의사 2.1% 증가 22952명

2014년 현재 치과의원은 전년대비 2.8% 증가한 1만6172개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치과의사 수는 전년 보다 2.1% 증가해 2만2952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10월 12일 공동 발간한 ‘2014년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2014년 등록 요양기관은 총 8만6629기관으로 전년대비 1658개소(2.0%)가 증가했다.

전년대비 증가율이 가장 높은 것은 한방병원(9.0%)이었으며 이어 요양병원(8.5%), 치과의원(2.8%) 순이었다.

2014년 요양기관 의료 인력은 의사가 9만2927명, 치과의사 2만2952명, 한의사는 1만8767명 이었다. 전년대비 증가율이 가장 높은 의료인은 한의사(3.1%), 의사(2.4%), 치과의사(2.1%) 순이었다. 

# 치은염 및 치주질환 외래방문 진료 2위

또 건강보험통계연보에 따르면 치은염 및 치주질환이 2014년 의료기관 외래에 가장 많이 방문해 진료를 받은 질병 2위(1291만 명)를 차지했다. 치아우식도 5위(543만 명), 치수 및 치근단주위조직의 질환은 6위(439만 명)에 올랐다. 1위는 급성기관지염(1526만 명), 3위는 급성편도염(695만 명)이었다.

치은염 및 치주질환은 2014년 진료비가 가장 많은 질병 8위에도 링크됐다. 치수질환은 12위였다.
치은염 및 치주질환자의 진료비는 9681억 원(1290만 명), 치수질환은 5810억 원(453만 명)이었다.
한편 2014년 건강보험 65세 이상 노인환자의 다발생 질병 순위를 집계한 결과에서도 치은염 및 치주질환(185만 9000명)이 2위를 차지했고 진료비 역시 1429억 원으로 2위에 링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