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대표 김진백) 주최 ‘디오 치과 스탭 레벨-업 전국 투어 세미나’가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뜨거워지는 반응 속에 성공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전국 주요 도시 디오나비 및 Trios3 사용 치과 스탭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17일 창원을 시작으로 10월 31일 원주, 11월 7일에는 서울과 전주, 11월 14일에는 수원과 대구에서 각각 열려 약 280여명의 디오나비 사용 유저가 함께했다.
세미나 커리큘럼은 ▲디지털 임플란트에 대한 이해 ▲디오나비 Work-flow ▲디오나비 시술 Assist ▲Trios 스캔의 신 컨테스트 ▲상담 스킬 Level-Up 기법 ▲치과 마케팅 Level-Up 기법 등으로 구성된다.
# 12월 5일 Trios 스캔의 신 콘테스트 결선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 특히 관심이 집중되는 부분은 특별 이벤트 형식으로 진행되는 ‘Trios 스캔의 신 콘테스트’다.
디오 치과 레벨업 세미나 중 실시되는 예선을 통해 선발된 지역 예선 우승자들은 12월 5일 부산 센텀시티 디오 본사에서 펼쳐지는 최종 결선 무대에 진출할 자격을 얻는다.
최종 결선 진출자들에게는 참가 경비와 함께 덴마크 3shape과 디오 임플란트에서 인증하는 Trios Specialist 인증서가 수여된다.
최종 결선을 거쳐 ‘Trios 스캔의 신’의 타이틀을 획득한 우승자에게는 홍콩 3박 4일 여행권(2인) 등의 부상이 추가로 제공된다.
디오의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치과용 임플란트 및 장비 판매 업체가 아닌 ‘디지털 덴티스트리’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끄는 리딩 컴퍼니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활동 중 하나로 기획됐다”면서 “2016년에는 고객들의 디지털 덴탈 지수를 높이기 위한 더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이 준비돼 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도록 문을 넓히고 턱을 낮추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