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장영준 해결캠프 통치 전문의 시험장 격려방문” 1번 장영준 해결캠프는 4일 2021년도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자격 1차 시험이 치러진 시험장을 격려 방문했다. 이날 장마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3곳으로 나눠 전문의 1차 시험이 시행된 세종대학교, 한양공업고등학교, 광남고등학교를 기호 1번 장영준 후보자와 선거운동원들이 오전 9시부터 분산 방문하여 응시자 전원의 합격을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날 결시 42명을 제외한 최종 응시생은 3015명으로 작년보다 600여명이 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기호 1번 장영준 후보는 “통합치과전문의를 따기 위해 열심히 준비한 회원들의 전원 합격을 기원한다” 면서 “협회장에 당선되면 내년 한번밖에 남지 않은 자격시험 응시기회를 1회 추가 부여하는 등 통합치의학과 전문의 경과조치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본지는 7월 3일 오후 3시부터 치협 대강당에서 서울·인천·경기·군진·공직지부가 공동 주관한 제31대 협회장 보궐선거 후보자 정견발표회 내용 중 ▲후보자 전체 공통질의 ▲개별질의 ▲공동주관 5개 지부 후보 전체 공통질의 및 답변을 독자들과 공유합니다. 특히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후보자들의 발언이나 표현을 최대한 살려 게재했음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주> ■ 공통질문 : 당선된다면 협회 정상화, 안정화를 위한 로드맵을 제시해 달라. 장은식 후보(이하 은) : 기존 부회장, 이사들과 모임을 가져 지금까지 활동사항이 어떻게 되는지 파악하겠다. 또 앞으로의 활동방향을 논의하겠다. 빠른 시간 내에 소통하고 계획을 세워 각자의 임무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우선이다. 인간적인 신뢰도 중요하다. 남은 임기 동안 계파나 개인적인 이해관계를 떠나 합심해서 일할 수 있도록 하겠다. 협회장은 3만 회원의 대표인 동시에 부회장 10명과 이사 22명 등 집행부의 책임자다. 현안이 산적해 있다. 빠른 시간 안에 집행부와 사안별로 논의해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지금 중요한 건 계파주의를 청산하고 이해관계를 떠나 화합하는 문화를 만드
본지는 7월 3일 오후 3시부터 치협 대강당에서 서울·인천·경기·군진·공직지부가 공동 주관한 제31대 협회장 보궐선거 후보자 정견발표회 내용 중 ▲후보자 전체 공통질의 ▲개별질의 ▲공동주관 5개 지부 후보 전체 공통질의 및 답변을 독자들과 공유합니다. 특히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후보자들의 발언이나 표현을 최대한 살려 게재했음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편집자 주> ■ 공동주관 5개 지부 후보 전체 공통질의 질의1: 31대 집행부에서 추진했던 DA제도, 구인구직사이트 구축 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구인난 해결을 위해 어떤 실질적 대책이 있는지 말해 달라. 장영준 후보(이하 장) : DA제도는 미국에서 하는 제도인데 그것이 사실은 미국 치과위생사가 생기기 전 덴탈어시스턴트라는 개념으로 있었기 때문에, 미국에서는 가능하지만 우리나라는 치과위생사가 있는 상황에서 DA제도를 만들려면 의료법을 개정해야 한다. 새로운 직역을 만드는 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DA제도는 실패한 제도고, 우리나라에 맞지 않다 말씀드리고, 대신에 치과전담간호조무사를 하루 빨리 완성해야 한다. 현재 2019년부터 시작해서 보건복지부와 5~6차례 회의를
7·12 협회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장영준·장은식·박태근 후보(이상 기호순)가 위기 상황에 놓인 대한민국 치과계를 구할 적임자로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했다. 이들 세 후보는 3일 오후 3시부터 치협 대강당에서 서울·인천·경기·군진·공직지부가 공동 주관한 제31대 협회장 보궐선거 후보자 정견발표회에서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지난 6월 26일 대구·경북지부 주관 정견발표회와 28일 대전·충북·충남지부 주관 정견발표회에 이어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이날 정견발표회에서 세 후보는 정견발표, 공통질문, 개별질의, 공동주관 5개 지부 전체 공통질의 등을 거치며 자신들만의 차별화된 정책과 공약을 부각시키기 위해 치열한 공방을 펼쳤다. #“안정·빠른 해결, 중단 없는 협회 개혁” 기호 1번 장영준 후보는 회무 경험과 경영 노하우를 장점으로 한 안정적 리더십을 약속했다. 그는 “오늘 치협은 숨만 쉬고 누워 있는 응급환자로, 이를 치료하는 데에는 열정과 의지만으로는 되지 않는다”며 “응급환자에게 부작용이 우려되는 백신을 주사하는 대신 검증된 치료제를 주사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많은 회원들이 빠르면서도 안정적으로 이 위기를 헤쳐 나가기를 원하고 있다”며 “준비
<보도자료> 장영준 해결캠프, 서울소재 2개 대학 및 병원 예방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병원장 및 서울대치의학대학원 권호범 대학원장과 환담 -경희대치과병원 황의환 병원장 예방 -대한민국 치의학 발전 위한 협회의 지원 및 협력방안 청취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보궐선거 기호 1번 장영준 해결캠프가 7월 2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및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과 경희대학교치과대학병원을 방문해 대학 및 대학병원 현안에 귀를 기울였다. 장영준 후보는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병원장과 서울대치의학대학원 권호범 대학원장 및 보직교수진을 차례로 만나 치과계 현안을 논의했다. 서울대치과병원 구영 병원장을 예방한 자리에서는 치과병원 발전을 위한 지원책 등을 논의하고, 협회의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조언을 들었다. 또한 권호범 대학원장과의 환담에서는 대학 등 공직을 포함한 대한치과의사협회의 사회적 위상을 강화하는 방안을 비롯해 교육, 연구‧개발 등의 치의학계 지원, 국가적 차원의 역할 강화 방안에 관한 의견이 오갔다. 이어 장영준 해결캠프가 만난 경희대치과병원 황의환 병원장은 경희대치과병원을 비롯한 임상연구 및 교육기관의 발전 방향에 관한 의견을 내고, 대한치과병원협회 발전을 위한 협회의
<긴급호소문> “ 회원여러분! 다함께 7월 13일 비급여 진료비용 심평원 제출을 거부합시다.” - 심평원측 제출기한 넘길시 과태료 처분 내린다는 기존입장에서 한 발짝 물러나 - 18,000개 신고의무기관 중 50%만 참여 거부하면, 전면무효화 이끌어 낼 수 있다. 회원여러분!! 일주일전 우리는 정부의 비급여 진료비용 등의 고지와 공개에 관한 확대를 정한 개정안에 대해서 강력하게 제출을 거부하고, 향후에 이에 대한 전면 무효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힌바 있습니다. 개정 전 의료법을 통해서 비급여 진료비에 대해서 원내 게시를 통해 고지 와 공개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었지만, 이번 개정안을 통해 자료제출을 요구하고 이를 의료소비자에게 공개를 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은, “환자의 알권리 보장” 이라는 법의 근본취지를 뛰어 넘어 진료권을 침해하고, 치과생태계를 파괴하는 영향을 줄게 불 보듯 뻔합니다. 이번 개정안이 시행이 되고 그 폐해를 겪고 난 다음 목소리를 내어본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것에 다를 바 없습니다. 법 시행 자체를 막아 내야합니다. 서울지부가 제기한 헌법소원과 가처분소송에 대해서도 힘을 보태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우리
<보도자료> 박태근 후보는 허위사실 유포 중단하라” -장영준 해결캠프, 최치원 전 총무이사 불법 선거운동 보도자료 관련 입장 발표 -선관위 불법 판단 없이 임의로 불법 규정해 사실인 양 유포하는 마타도어 -현직 임원 선거운동 참여 규제조항 없어 … 최치원 전 총무이사는 현직도 아냐 대한치과의사협회장 보궐선거 기호 1번 장영준 해결캠프가 7월 1일 기호 3번 박태근 후보 측에서 최치원 전 총무이사의 선거운동을 문제 삼은 것과 관련해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마타도어식 불법선거운동”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박태근 후보 측은 최치원 전 총무이사가 기호 1번 장영준 후보의 선거운동원으로서 후보자를 지지한다는 글을 동문들에게 보낸 것을 두고 불법을 운운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한 바 있다. 장영준 해결캠프는 “대한치과의사협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이 같은 문제를 불법이라고 판단한 적도 없는 상황에서 임의로 불법으로 규정해 마치 사실인냥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저의는 무엇인가”며 “이 같은 허위사실 유포야말로 마타도어식 불법선거운동”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장영준 해결캠프는 “더구나 선거관리규정에는 현직 임원의 선거운동 참여를 규제하는 어떤 내용도 없다”고 지적했다. 장영준 해
<보도자료> 우리는 boss가 아닌 leader를 뽑아야 합니다. - 최치원 전 총무이사. 자진 사퇴이후에도 이사직 유지한 채 선거 운동하는 불법 저질러 - 장영준 후보 정견토론회에서 최치원 총무이사등 인사개입에 관여했음을 인정 - 붕장어 사건 등 집행부의 분열과 갈등의 책임에 자유로울 수 없어 - 최치원 이사는 백의종군을 통해 집행부를 장악하려 하는가? 지난 5월 최치원 전 총무이사는 소위 “붕장어사건” 의 책임자로서 문제가 되고, 조사위원회 등이 꾸려지자 업무에서 배제되고도 소명의 기회를 얻지 못한데 앙심을 품고, 총무이사직을 사퇴하였다. 이에 지난 5월 18일 정기이사회에서 자진 사퇴로 공석인 총무이사 자리를 김용식 치무이사로 보직 변경하였다고 밝힌바 있다. 하지만 최근 등기소 열람을 통해, 최치원 이사가 아직도 등기이사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최근 장영준 후보는 정견발표회 자리를 통해 이상훈 집행부가 탄생할 때, 최치원 총무이사를 포함해 집행부 임원 인사에 관여했음을 인정한바 있다, 최치원 이사는 지난 선거 때 장영준 후보의 선출직 부회장 후보로 함께 출마를 했으며, 총무이사직을 사퇴한 이후에 이번 보궐선거에서 또다시 장영
<보도자료> 연세치대 동문회 고문단 및 임원진, 해결캠프 격려방문 -연세치대 동문회 고문단 등 50여 명, 지지‧격려 방문 -“회무경험 바탕으로 위기를 빠르게 수습하는 협회장 되길” 응원 연세대학교치과대학 동문회(회장 김선용) 고문단 및 임원진이 지난 6월 30일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장영준 해결캠프 사무실을 방문해 장영준 후보를 격려하고, 지지를 보냈다. 이날 지지 격려 방문에는 김광식‧김진근‧예의성‧김지학‧정세용 고문과 김선용 회장 등 고문단과 임원진 및 회원 약 50여 명이 함께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들은 “사상 초유의 협회장 사퇴로 더욱 혼란에 빠진 협회를 안정적으로, 빠르게 정상화할 수 있는 협회장이 우리에게 절실하다”면서 “그동안 쌓아온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더 이상의 혼란 없이 지금의 위기를 빠르게 수습하는 협회장이 되길 바란다”며 장영준 후보를 격려했다. 김광식 고문은 이 자리에서 “위기에 처한 대한치과의사협회를 구하고자 힘든 길을 택한 장영준 후보의 결단을 높이 평가한다”고 격려하고, 회원들에게는 “풍부한 회무 경험을 잘 살펴 인물을 판단하고 선택해 달라”고 당부했다.<끝>
<보도자료> 비급여 진료비 강제 공개 반대 ‘집중대응’ 전개 -장영준 해결캠프, 6월 30일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 릴레이 1인 시위 이어가 -캠프 주요 관계자 및 개원의 등 3명 릴레이로 행동전 나서 -장영준 후보, 지역종합지 등에 투고 … 대국민 여론전 총공세 장영준 해결캠프는 6월 30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앞에서 “기업형 불법 사무장 병원 양산하는 비급여 수가 강제 공개를 즉각 중단하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릴레이 1인 시위를 펼쳤다. 이 날 1인 시위에는 김욱 조직팀장과 정우혁 홍보팀장 등 해결캠프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백운봉(스마일위드치과교정과치과) 원장이 참여했다. 비급여 진료비용 강제 공개 정책에 대한 전방위적 대응을 선포한 장영준 캠프는 6월 29일과 30일에도 주요 일간지 및 지역 종합지를 접촉하며 비급여 공개 의무화 정책의 부당함과 국민 건강권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장영준 후보는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 정책을 반대한다’ 제하의 논설로 지역 유력 종합지 기호일보(인천‧경기지역 종합지) 글을 기고해 대국민 여론전에 앞장섰다. 장영준 해결캠프 관계자는 “비급여 진료비용 강제 공개 정책이 시행되면 3개월
<보도자료>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에 관한 기호1번 장영준 선거캠프의 무지를 개탄한다 1번 장영준 후보는 지난 6월 25일 선거대책위원회(이하 선대위) 명단을 전 치과계 언론사에 배포한 것을 두고 기호 3번 박태근 후보를 불법선거운동으로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하였다. 그이유로 “선대위가 해당 후보의 당선을 위해 선거운동을 하기 위한 조직으로 규정하고 선거관리규정 제33조 2항에 의거해 선거운동은 후보자와 선거 운동원만이 할 수 있다”는 규정에 위반하였다는 게 그 근거이다. 우리는 이번선거에 임하며 협회장의 사퇴로 인해 치루어지는 보궐선거인만큼 치과계의 미래를 걱정하시는 원로분들의 지혜와 경험은 위기를 극복하는 큰 힘이 될수 있다고 판단 일일이 직접 전화연락을 통해서 그분들의 뜻과 염원을 모았습니다. 그리고 그 지지의 마음을 담아 선거대책위원회라는 이름에 담아 언론에 공개를 했던 것입니다. 선거관리규정 제33조(정의 등)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는 선거운동으로 보지 아니한다. 1. 선거에 관한 단순한 의견개진 및 의사표시 2. 입후보와 선거운동을 위한 준비행위(개정 2016.10.18.) 3. 후보자 추천에 관한 단순한 지지·반대의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