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대 서울지부 회장단 선거가 신동열 후보와 노형길 후보 2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서울지부 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는 지난 1월 26일 ‘제40대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회장단 선거’ 후보 등록을 마감하고 회장단 후보자 기호 추첨을 실시했다. 신화섭 서울지부 선관위원장과 양측 캠프 관계자들이 참관한 가운데 이날 기호 추첨에서는 신동열·함동선·심동욱 후보가 기호 1번, 노형길·김석중·권태훈 후보가 기호 2번으로 확정됐다. 기호 1번 신동열 회장 후보는 송파구회 총무이사와 회장, SIDEX 조직위원장 등을 거쳐 현재 서울지부 부회장으로 재임 중이며, 함동선 부회장과 심동욱 홍보이사가 부회장 후보로 함께 한다. 기호 2번 노형길 회장 후보는 서울지부에서 보험이사, 총무이사, SIDEX 사무총장 등을 거쳤으며 현재 마포구회 회장으로 재임 중이며, 김석중 치무이사와 권태훈 은평구회 회장이 부회장 후보로 같이 뛴다. 후보들은 1월 26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2월 9일까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아울러 정견발표회는 오는 1월 29일, 2월 5일 총 2회에 걸쳐 치과의사회관과 치과의사신협에서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화섭 서울지부 선관위원장은 인사말을
덴티스가 약 24억원 규모의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 산하 의료기술시험연수원 내 ‘4K Live 통합 수술실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최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장비 공급에 그치지 않고 시스템 설치·연동, 의료진 교육, 유지보수까지 포함하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수행 방식으로, 구축 이후에도 안정적인 운영 수익(Recurring Revenue) 창출이 가능한 구조다. 이에 따라 중장기적인 수익 안정성과 투자 가치가 함께 부각된다. 이번 사업은 국가 핵심 의료 인프라 구축을 위한 프로젝트로, 복강경·관절경 기반 4K Live 수술 교육 및 임상 테스트 환경을 제공해 국내 의료진의 첨단 수술 역량 강화와 교육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는 1월 말 시작해 3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덴티스는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 스트라이커(Stryker)와의 협업을 통해 LUVIS L400/M400 무영등 19대, LUVIS ST300 전동식 수술대 19대와 함께 4K OLED 영상 시스템 기반의 복강경 10대, 모니터암 38대, 펜던트 19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덴티스 메디컬 사업부는 이번 수주를 시발점으로,
덴티스는 지난 1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개원 및 경영정보박람회 & 컨퍼런스(DENTEX 2026)’에 참가, 예비 개원의의 성공적인 개원을 지원하는 토탈 개원 솔루션을 선보이며 전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전시에서 덴티스는 개원에 필수적인 핵심 장비부터 진료 효율과 수익 구조를 고려한 소장비까지 아우르는 다양화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실속 있는 개원 전략을 제시했다. 전시 부스에는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을 비롯해 ▲OVIS ▲SAVE ▲LUVIS 체어 ▲LUVIS 라이트 ▲ChecQ ▲DENOPS-i ▲3D 프린터 ‘ZENITH’ 등 실제 개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덴티스의 대표 제품들이 총집약돼 전시됐다. 덴티스는 메인 임플란트부터 무영등, 골내마취기, 임플란트 고정도 측정기까지 개원에 필요한 장비를 토탈로 구성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실제 개원을 진행한 개원의들 사이에서 높은 만족도를 이어오고 있다. 개원 초기 투자 부담을 고려한 합리적인 구성과, 장비 간 연계성을 고려한 포트폴리오가 강점으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특히 신제품 프리미엄 임플란트 ‘AXEL’은 메인 전면에 배치돼 참관객들의 이목
대한메디컬3D프린팅학회와 대한3D프린팅융합의료학회가 공동으로 미래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양 학회는 지난 12월 18~19일 양일간 오스템임플란트 마곡 본사와 동남보건대학교에서 ‘2025 추계 공동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융합과 혁신으로 여는 의료 3D프린팅의 내일’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의학, 공학, 치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기술과 임상 사례를 공유했다. 18일에는 동남보건대학교에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의료영상 분할과 환자 맞춤형 의료기기 디자인을 다룬 핸즈온(Hands-on) 세션과 함께 ‘의료영상 기반 수술 가이드 모델링 경진대회’ 예선이 열려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이 펼쳐졌다. 19일 본 심포지엄은 양 학회 회장의 개회사로 막을 올렸다. 심규원 교수(세브란스병원)와 정양국 교수(서울성모병원)의 기조 강연에 이어 ▲의료 임상 적용 사례 ▲바이오‧AI 기술 ▲산업·정책 및 규제 등 다양한 세션이 운영됐다. 특히 치과 분야에서는 박지만 교수(서울대 치과병원), 권재성 교수(연세치대), 오경철·이현종 교수(연세치대병원), 장정호 원장(연세수치과교정과치과)이 좌장 및 연자로 참여해 임상 현장
덴티스가 베트남 현지 의료진과 실시간으로 라이브 웨비나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덴티스는 치과계 종사자 성장을 위한 통합 플랫폼 OF를 통해 지난 6일 ‘베트남 라이브 웨비나’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웨비나는 ‘Safe crestal & lateral approach sinus lift with SAVE sinus kit’를 주제로, crestal 수압거상과 lateral sinus lift 기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이 디렉터를 맡았으며, 강연은 덴티스 문정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이번 라이브 웨비나는 ZOOM을 통한 실시간 송출과 순차 통역으로 베트남 현지 의료진과 실시간 소통이 이뤄졌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 사전 등록자 약 400명, 최대 동시 접속자 약 290명, 강의 중 평균 접속자 약 260명을 기록하며 베트남 현지 의료진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특히 강의 종료 시점까지도 접속자 수가 안정적으로 유지돼, 링크 공동 시청자를 포함한 실제 참석 인원은 약 300명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덴티스는 지난해 5월 베트남 법인을 공식 출범한 이후, 베트남을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교두보이자 치과 장비·
지르코니아 수복 임상에 관심이 많은 개원의를 위한 강연이 열린다. 덴티스의 치과계 종사자 성장을 위한 통합 플랫폼 OF가 오는 1월 22일부터 2월 5일까지 ‘OF DAY ZIRCONIA SEMINAR: 임상 보철의 이해’를 덴티스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성무경 원장(목동부부치과)이 연자로 나서 20년간 축적한 지르코니아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한다. 총 3회에 걸쳐 평일 저녁 시간대에 진행되며, 커리큘럼은 개원가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술식 중심으로 구성됐다. 성 원장에 따르면 지난 2007년 보철 서적 출간 이후, 새로운 치과 재료와 술식이 등장하며 임상도 변화해 왔다. 특히 2006년부터 사용해 온 지르코니아의 장점과 한계를 정리하고, 장기적 성공을 위한 고려사항을 나누고자 한다. 이번 세미나는 단순 학술 발표를 넘어 참가자 중심의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실제 임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와 고민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대치 형성, 내면 처리, 시멘트 선택 등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성공적인 지르코니아 수복을 위한 임상 기준과 실패로부터 얻은 교훈도 구체적으로 전달된다. 아울러 논문의 근거를 실제 임상에서 적용하
치과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브레인'이 오는 1월 25일 서울 강남 보아치과에서 ‘예방 진료 시스템, 우리 치과는 왜 실패했을까?’를 주제로 한 오프라인 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를 대상으로 하며, 예방 진료와 계속구강관리 시스템의 실전적 도입 방법과 수익화 전략을 다루는 집중 강연이다. 계속구강관리 진료는 이미 많은 치과가 관심을 가지는 분야지만, 실제로 성공적으로 정착시키는 치과는 드물다. 이는 진료 시간 확보의 어려움, 환자들의 낮은 동의율, 수익 구조에 대한 불확실성 등 다양한 장벽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에 덴탈브레인은 현장에서 반복되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실질적으로 ‘되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심화 강의를 마련했다. 이번 강의를 맡은 김민정 브레인스펙 대표는 다수의 치과에서 실패하던 계속구강관리 시스템을 실질적인 수익 구조로 정착시킨 바 있다. 이번 강의는 ‘심폐소생술’이라는 부제를 통해, 예방 진료 도입에 실패했던 병원들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목적성을 담고 있다. 커리큘럼은 총 5교시로 구성되며, 강의의 시작은 ‘실패 원인 진단’으로부터 출발한다. 시간 부족, 직원의 이해 부족, 환자의 낮은 동의율
덴티스는 최근 치과용 유니트체어 ‘LUVIS CHAIR(루비스 체어)’의 대만 인허가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인허가 완료로 지난해 6월 체결한 대만 현지 유력 유통업체와의 공급계약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됐으며, 계약에 따라 총 321대의 유니트체어가 현지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인허가 완료에 따른 공급 단계 진입은 덴티스의 실질적 성과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로, 단순 계약에 그치지 않고 제품이 실제 시장에 공급되는 단계로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덴티스와 계약한 업체는 대만 내 치과 장비 유통에 특화된 유력 업체로 일본 대표기업들의 프리미엄 유니트체어를 연간 100대 이상 공급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덴티스는 이번 인허가 완료로 대만 시장 진출에 필요한 조건을 갖췄으며, 현지 인지도가 높은 유력 업체와의 선제적 계약을 기반으로 빠른 시장 진입과 입지 강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만 덴탈 시장은 연평균 12% 성장이 전망되는 고성장 시장으로, 치과용 장비들은 대부분 일본, 독일, 한국 등 수입산 제품에 의존하고 있다. 이에 덴티스는 수술등의 강점을 내세워, 카메라가 있는 E-Class, 무영등 S300을 포함
디디에이치(DDH)가 국내 최고의 미국 FDA 전문가 그룹 '제이앤피메디'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미국 AI 치과 진단 시장 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DDH와 제이앤피메디의 파트너십 체결은 첨단의료기기 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한 단순한 클라이언트와 컨설턴트 관계를 넘어 상호 평가와 선택에 이은 투자와 동반 성장이라는 이상적 협업 구조의 지평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DDH는 파노라마 엑스레이 기반의 구강질환 자동 진단 솔루션 '파노(PANO)'를 비롯해 교정진단지원 솔루션 ‘셉프로(Ceppro)’ 등을 독자 기술로 개발한 AI 기반 치과 진단 솔루션 기업이다. DDH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중국 산동성 제남국제의학센터(Jinan Medical Center, JMC)의 지원으로 중국 현지 법인을 설립하고 ▲중국 의료기기 인허가(NMPA) 인허가 패스트트랙 추진 ▲산동제일의과대학 구강병원 구매의향서 확보 ▲전문영업망 구축 등 중국 시장 진출의 요건들을 견조하게 다져가고 있다. 치과 진단 AI 분야의 아시아 퍼스트 무버인 DDH는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중국 진출 절차가 막바지 단계로 진입함에 따라 글로벌
치과 원장들이 취약계층을 위해 지원사업에 협력하는 모습으로 보는 이로 하여금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조남억 원장(연세조아치과)과 장인호 원장(장인호치과)이 참여하는 ‘취약계층 맞춤형치과치료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이 지난 12월 3일 인천광역시 서구청 서구청장실에서 진행됐다. 관계자에 따르면 저소득층 치과진료사업은 노무현 정부 시절에 시작돼 박근혜 정부 당시 65세 이상 보험 임플란트, 틀니가 시행되면서 전면 예산 삭감된 사업이다. 그 후 65세 이상의 구강건강상태는 점점 양호해진 반면, 50~64세의 구강건강상태는 점점 악화됐다. 이에 지난 2024년 인천서곶 로타리클럽은 인천서구보건소에 약 5,400만 원 규모의 지원금으로 추진할 수 있는 보건 프로그램을 문의했다. 보건소 측은 저소득층 치과진료 지원사업을 제안했고, 이후 1차로 서구 지역 주민 17명을 대상으로 치과진료 지원사업이 시행됐다. 그 결과 환자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로타리클럽에서도 매우 높은 점수로 평가받아 2026년에 2차로 더 진행하기로 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다른 구의 로타리클럽에서도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남억·장인호 원장은 “어렵게 모아준 봉사 자금으로,
부산대치과병원이 학술대회를 통해 미래 치의학의 방향을 제시해 눈길을 끈다. ‘2025 부산대치과병원 종합학술대회’가 지난 12월 7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모암홀과 부산대학교치과병원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올해 학술대회는 치과의사 보수교육 총 4점(필수 보수교육 1점 포함)이 인정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임플란트, 약물관련 악골괴사(MRONJ), 임상윤리 등 치과계 주요 이슈를 다룬 6개의 강연과 구연 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특히 치과계의 현재와 미래를 아우르는 이번 대회는 학술 강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치과 재료·장비 업체들이 참여한 홍보부스 전시와 경품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전 세션은 김용덕 교수(부산대치과병원)의 좌장으로 ‘약물관련 악골괴사(MRONJ)의 임상권고안 브리핑’을 시작으로, UCLA의 Reuben Kim 교수가 ‘The role of sterile inflammation in implant-presence-triggered MRONJ’를 주제로 최신 연구를 공유했다. 이어 김성식 교수(부산대치과병원)가 ‘치과 치료의 윤리적 딜레마’를 주제로 필수 보수교육 강의를 진행해 윤리적 판
“대한턱관절교합학회는 1980년에 창립돼 45년의 역사와 전통을 지닌 교합관련 최고의 학회입니다. 이와 같이 치과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학회의 회장으로 임명된 것에 무한한 감사와 책임을 느낍니다.” 이규복 교수(경북대)가 최근 대한턱관절교합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임된 데 이어, 제25대 학회 임원진이 새로 구성됐다. 이규복 신임 회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2년 동안 임기를 갖는다. 이규복 신임 회장은 신수연 차기회장과 4개 특별위원회 위원장, 15개 부서 주무이사들과 함께 제25대 집행부를 대표해 교합학회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규복 신임 회장은 “지난 45년간 교합학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해 온 역대 집행부 및 회원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음을 상기하며,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새로운 미래를 위해 한걸음 더 도약하는 집행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이규복 회장은 중점 사업계획으로 교합학회 회원들의 주축이되는 840명의 인정의들의 니즈를 파악해 회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학술강연과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규복 회장은 “지난 2002년부터 시작된 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