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치과병원이 디지털 보철 분야에 대한 국제적 학술교류를 가져 눈길을 끈다. 부산대치과병원은 지난 5일 부산대치과병원 치의학융복합진료센터 코웰메디홀에서 ‘2026 Pusan National University Dental Symposium’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2025년 총 3차에 걸쳐 진행된 디지털 보철 분야 학술교류의 연장선으로, 최신 임상 및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학술교류의 내실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국 치과의사 31명이 참석했으며, 강연은 허중보 교수(치과보철과)와 송재민 교수(부산대학교병원 치과진료센터)가 맡아 디지털 보철 분야의 최신 임상 적용 사례와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김현철 병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지속적으로 이어온 디지털 보철 분야 학술교류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제적 학술 협력을 기반으로 디지털 치의학 분야의 연구와 교육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풍부한 연구 자료와 데이터에 기반한 치과 기공의 전체를 아우르는 실전 지침서가 나왔다. 나래출판사는 최근 ‘3D 프린터의 기초와 임상’을 발간했다. 이 책은 아날로그 수작업에서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되는 치과 기공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면서 서지컬 가이드, 작업 모형, 의치, 얼라이너 등 다양한 임상 적용 사례를 총망라한다. 특히 기초, 장비, 임상, 미래로 이어지는 명확한 구조를 체계적으로 담아 3D 프린팅을 처음 접하는 독자부터 이미 현장에서 활용하고 있는 전문가까지 참고할 만한 하다. 제1장은 3D 프린팅의 역사와 가공법의 분류에서 출발하며, 의치상용 레진의 물성, 조형 각도가 적합도에 미치는 영향, 총의치 관련 임상 연구, 내마모성 인공치아 재료 개발까지 폭넓게 다룬다. 제2장은 다양한 상용 3D 프린터를 체계적으로 소개하며, 각 장비의 특성과 활용 가능성을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특정 기기 중심이 아니라 다수의 장비를 균형 있게 다룸으로써 독자가 자신의 임상 환경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제3장은 임상 파트로 총의치, 개인 트레이, 크라운 패턴, 의치용 주조 패턴, 프레임워크, 임플란트 서지컬 가이드, 3D 석고·레진 모형 등
대한치과교정학회 대전‧세종‧충청지부가 성장기 교정 완전 정복을 위한 대장정의 서막을 연다. 교정학회 대전‧세종‧충청지부(이하 지부)는 오는 3월 12일 원광대학교 대전치과병원에서 2026 춘계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부는 올 한 해 대주제를 ‘성장기 교정’으로 정하고 이를 완전히 습득할 수 있는 시리즈 형식의 학술집담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춘계학술집담회 연자는 정동화 교수(단국치대)다. 정 교수는 ‘디지털을 이용한 Bone anchored maxillary protraction’을 주제로 깊이 있는 강연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사전 등록은 3월 9일까지며, 현장 등록도 받는다. 지부 회원뿐 아니라 비회원도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치협 보수교육점수 2점, 교정학회 인정의 보수교육점수 1점이 부여된다. 이상민 지부장은 “2026년 대전세종충청지부 학술집담회는 대주제로 성장기 교정을 시리즈로 다룰 예정”이라며 “첫 번째 순서인 디지털을 이용한 3급 부정교합 치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대한디지털교정치과의사회(이하 KSDO)가 실전 디지털 교정을 선보인다. KSDO는 오는 3월 15일 광명데이콤에서 2026 정기총회 및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실전 디지털 교정 : 3D 프린팅의 진화와 AI 임상적 구현’을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는 저명 연자 4인이 나서 형상 기억 교정 장치 등 최신 기술과 지견을 총망라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자 및 주제로는 ▲김호진 교수(경북대) ‘Effective Application of Shape-Memory Direct –Printed Aligners : Maximizing Fit into Cervical and Interproximal Undercuts’ ▲박선규 원장(프라임에스치과교정과) ‘Design Your Own Orthodontics : Digital Solutions for Efficient Treatment’이 진행된다. 이어 ▲양병은 교수(한림대) ‘Orthognathic Surgery with Patient-Specific Implants : Revised in the Era of Recent Updates’ ▲백승학 고문(서울대) ‘Application of AI and Machine
환자 상담 팁과 보험 청구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에 치과 스텝 70여 명이 몰려 화제다. 디오임플란트(이하 디오)는 지난 7일 서울 마곡 디오 R&D 센터 2층 대강당에서 ‘상담 실장 세미나’를 개최했다. 조기 마감을 기록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이번 세미나에는 전국 각지의 치과 상담 실장, 병원 운영 실무자 등 70여 명이 참석, 치과 상담의 본질과 매출 구조 개선을 위한 실전 전략을 공유했다. 강연은 실무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두 개의 핵심 세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숙현 매니저(성분도 치과병원)가 ‘품격 있는 상담으로 매출 UP’을 주제로 강연했다. 환자 심리를 고려한 상담 설계, 고가 치료 시 신뢰를 형성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략, 실제 상담 프로토콜 사례 등을 다뤄 현장 적용성이 매우 높다는 호평을 얻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효진 대표(파인필코칭심리연구소)가 ‘보이지 않는 매출, 보험 청구의 힘’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보험 청구 항목의 전략적 접근법과 비용 상담 시 환자의 이해도를 높이는 방법을 제시하며, 병원 수익 구조를 안정화하는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넘어 실제 상
대한디지털치의학회(이하 디지털치의학회)가 디지털 치의학 입문부터 실전 임상 적용까지 단기간에 마스터할 수 있는 고품격 연수회를 선보인다. 디지털치의학회는 오는 5월 16일부터 6월 14일까지 ‘제1회 디지털치의학회 디지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개원의를 위한 All-in-One 디지털 치의학 입문 & 실전 과정’을 주제로, 바쁜 개원의들의 일정을 고려해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주말을 이용해 총 6일간 진행된다. 이번 연수회의 가장 큰 특징은 ‘딱 6일로 끝내는 임상 디지털 워크플로우’라는 슬로건에 걸맞은 압축적이고 실전적인 커리큘럼이다. 구체적 일정은 ▲입학식 및 오프라인 실습(5월 16~17일) ▲온라인 강의(5월 30~31일) ▲오프라인 실습 및 수료식(6월 13~14일)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학회 측은 이번 아카데미를 ‘소수 정예 실습 강화형’으로 운영한다고 강조했다. 선착순 25명을 모집, 연수생 개개인에게 집중적인 지도를 제공하며, ‘될 때까지 지도한다’는 목표 아래 연수 기간은 물론 교육 이후에도 소통을 보장한다. 참가자들을 위한 파격적인 특전도 눈길을 끈다. 단순한 강의 청취를 넘어 실질적
AI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CBCT 자동분석에서 치열‧연조직 분석, 치료계획 수립에 이르기까지, 교정치료의 혁신을 제시하는 세미나가 마련됐다. 안장훈 교수(중앙대학교 광명병원 치과교정과‧아인사이트 대표)가 진행하는 ‘진단에서 결정된다’ 세미나가 오는 3월 8일(일), 오스템 임플란트 마곡 본사 3층 2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 세미나는 ㈜아인사이트의 3차원 CBCT 자동분석 프로그램 ‘AICiTi’, 자동 치열 분석 프로그램 ‘AImodel’, 자동 연조직 분석 프로그램 ‘AIsoft’ 활용법을 원데이로 강의한다. 교정 진단 및 치료계획 수립에 있어 아인사이트 제공 프로그램의 장점 및 활용법을 강의하고, 3D 프린터로 출력한 투명교정 장치(Align Miracle) 활용법도 전달한다. 오전 강의에서는 AICiTi 프로그램을 활용한 자동 골격 분석을 주제로 Frontal Analysis, Sagittal Analysis, Incisor Inclination, TMJ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AImodel 프로그램을 활용한 자동 치열 분석을 주제로 Teeth Size, Bolton Ratio, Arch Widths, Arch Length Discrepancy 등을
라미네이트 진료의 기초와 실전 임상 노하우를 자세히 알려주는 교육과정이 있다. 박종욱 원장(압구정 드림치과)이 진행하는 11차 ‘라미네이트 Basic 실전 임상 이론 세미나’가 오는 28일(토)과 3월 1일(일) 양일 간 신원덴탈 4층 오키드룸에서 진행된다. 특히, 3월 1일 오후에는 핸즈온 실습이 마련돼 있다. 라미스타 아카데미가 주최하는 이 세미나는 박종욱 원장이 20여 년간 쌓아온 2000여 장의 사진과 동영상 등을 바탕으로 라미네이트와 관련한 이론과 실제를 이해하기 쉽게 강의한다. 특히, 비스코아시아의 광중합형 라미네이트 전용 시멘트 ‘초이스2’ 활용법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주요 강의내용은 ▲라미네이트 상담 노하우 ▲전치부 심미를 위한 사진 촬영 노하우 ▲올바른 Smile design을 위한 심미 분석 5단계 ▲무삭제 라미네이트의 실제 ▲다른 보철치료와는 다른 라미네이트를 위한 치아 삭제 ▲임시치아 제작, 인상 체득, 임시치아 부착 요령 ▲라미네이트 접착 과정 ▲라미네이트 재시술 핵심정리 ▲리페어 방법 등이다. 세미나 참가자들에게는 기수별 단톡방을 통해 서로의 임상케이스를 공유하며 실력을 쌓을 수 있게 한다. 비스코아시아의 초이스2는 광중합형 라미네이
저수가, 구인난 등으로 개원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가운데 병원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는 실전 경영 전략서가 출간돼 화제다. 도서출판 해뜰서가가 ‘압도적 1등을 만드는 병원 기획의 정석’(이정숙 저)을 최근 출간했다. 책에서는 병원의 본질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시스템 경영을 제안한다. 저자인 이정숙 기획공장 대표는 매출 정체, 신환 감소, 직원 이탈 등 병원 현장에서 반복되는 문제의 원인은 마케팅 부재가 아닌 구조와 기획의 부재에 있다고 진단한다. 저자는 책에서 치과, 피부과, 성형외과, 한방병원 등 100여 곳에 육박하는 병원을 컨설팅하며 쌓은 방대한 데이터와 노하우를 집대성했다. 이정숙 대표는 “조직과 역할, 의사결정 구조를 전면 재설계해 매출이 최대 5배까지 성장한 병원 사례도 있다”고 밝혔다. 책은 크게 ▲병원 브랜딩 ▲신환 유입 설계 ▲고객 경험 설계 ▲직원 경험 관리 ▲성과 관리 등 병원 경영의 5가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온리원(Only One)’ 병원이 되기 위한 차별화 전략부터 고객이 병원을 인지하고 예약하기까지의 4단계 유입 과정, 대기실부터 진료 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8단계 고객 경험 설계 등 당장 실무에 적용할
연자들의 심층 강연을 통해 교정 치료의 원리와 기전을 이해하는 대규모 학술 강연이 내달 초 서울에서 열린다. (사)한국치과교정연구회(이하 KORI)가 ‘제49차 정기학술대회’를 오는 3월 1일과 2일 양일 간 오스템 본사 대강당에서 연다. 복잡해진 현대 교정치료를 보다 단순하게 접근하되 소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의 교정치료를 치료 원리와 기전에 충실하게 이해해 이를 임상에 적용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학술대회에는 이틀간 네 명의 연자가 참여하며 연자별로 3시간을 배정, 각 연자는 두 차례 세션을 통해 심층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날 오전에는 이승민 원장(압구정연세바로치과교정과)이 ‘Strategic Aligner Treatment Planning for Predictable and Stable Results’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투명교정이 주류 교정 치료법으로 자리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디지털 시뮬레이션과 실제 임상 결과 사이에는 여전히 차이가 존재하는 현실에서 투명 교정의 변위 주도 역학을 이해하고, 이를 실제 생물학적 치아 이동으로 구현하는 구체적 전략을 제시한다. 오후에는 이계형 원장(여수21세기치과)이 ‘Asking Tweed’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가 치과 개원의 모든 것을 담은 세미나를 최근 선보였다. 오스템은 지난 1월 25일 오스템 중앙연구소 본사 사옥에서 개최한 2026년 ‘제1회 개원세미나’가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개원을 준비 중이거나 검토 중인 100여 명의 치과의사들에게 최신 트렌드와 맞춤 정보, 실무 지식을 전달해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올해 개원세미나는 지난해보다 치과의사들의 강연 시간을 20%가량 늘리고 개원 과정에서 실제로 겪은 사례 및 시행착오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이는 예비 개원의들이 현장에서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 전달에 집중하기 위한 것으로, 총 7인의 연자가 무대에 올라 노하우를 공유했다. ▲김현종 원장(서울탑치과병원)의 ‘개원 입지 / 성공적인 치과 개원을 위한 부동산 계약 전 필수 검토 요소’강연을 시작으로 ▲조준철 하나은행 팀장의 ‘대출/개원 예정의를 위한 금융 설계’ ▲김동석 원장(춘천예치과)의 ‘상담 기술 / 치과의사의 성공적인 상담 관리’ ▲옥용주 원장(내이처럼치과)의 ‘직원 관리 / 일상이 즐거워지는 직원과의 관계’ ▲강호덕 원장(방배본치과)의 ‘보험 청구 / 성공 개원의 치트키 건강보험 가이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