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가 ‘GAMEX 2022’에 참가한다. 오스템은 임플란트존, 디지털존, 체어존, 투명교정존, 영상장비존, 의약품존, 재료존, SW존, 인테리어존, 개원존, 덴올존, 오스템교정존 등으로 구역을 세분화 해 부스를 운영, 방문 시 존별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준비해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5년 연속 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오스템의 임플란트 라인업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글로벌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한 TS System을 비롯해 우수한 보철 편의성과 피로강도로 호평 받고 있는 KS System, 세계 최고의 임플란트 표면으로 꼽히는 SOI 등을 전시한다. 의료장비와 디지털 제품군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 판매량 1위 유니트체어 K3와 후속모델 K5를 비롯해 영상장비 T2, N1, 밀링머신 OneMille 5x, 3D 프린터 OneJet LCD, 구강스캐너 TRIOS4 등을 직접 체험하고 상담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투명교정장치 MagicAlign 과 교정브라켓 마제스티, 인상재 Hysil, 이종골 A-Oss 등 오스템의 다양한 제·상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국내 최고 연자진의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가 최근 치위생(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큐레이 사례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Experience The Future’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진행된 이번 발표회에서는 치과계 최신 기술인 ‘QLF(Qray)-정량광형광검사법’을 접한 예비 치과위생사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치위생(학)과에서는 큐레이 제품을 체험한 후 경험담이나 후기, 임상 활용의 아이디어를 비롯해 촬영 팁, 큐레이의 개선점 등 학생들의 관점에서 바라본 큐레이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쏟아졌다. 아이오바이오는 지난 5월부터 참가신청서를 접수해 1차 예선과 2차 내부심사를 거쳤다. 창의성, 주제 표현력, 큐레이 제품 활용도, 참여도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에는 김유미(연세대 치위생학과대학원) 학생의 ‘Qscan을 이용한 구강보건교육의 효과; 군인대상’과 유쾌·상쾌·통쾌팀(백석대 팀장 한수아 외 9명)의 ‘임상경험을 통한 QraypecC 개선 방안’이 영예를 안았다.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는 오는 9월 16~18일 3일간 서울 COEX에서 개최되는 제57회 대한치과의사협회ㆍ경기국제종합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이하 GAMEX 2022)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덴티스의 기술력이 집약된 주력 제품과 신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장 이벤트 및 프로모션과 함께 다양한 체험 요소를 강화한 전시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또 제품별 Zone을 개별로 마련해 ▲임플란트존 ▲루비스라이트존 ▲디지털솔루션존 ▲오랄케어존 ▲개원상담존 ▲OF DENTIS존 등 관람객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들을 선택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고, Zone별로 상담과 핸즈온을 즉석에서 운영하며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먼저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디지털 치과 산업에 발맞춰 디지털 덴티스트리 제품 라인업을 구축한 디지털솔루션존에서는 치과용 3D 프린터의 대명사로서 독보적인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ZENITH’의 전용 공간이 마련된다. 치과용 3D 프린터 최초 고급 공기청정기에 적용되는 UV LED 광촉매 방식의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저감 기능 필터를 갖춘 LCD타입 ‘ZENITH L2’, 뛰어난 결과물과 강력
신흥이 국내 치과계 기업과 상생 전략을 펼친다. 이를 통해 동반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신흥은 지난 1일 신흥 본사에서 치과의료산업 기업 (주)이노바이드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흥과 협력 관계를 맺은 (주)이노바이드는 치과와 치과기공소를 연결해, 의뢰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SaaS) ‘덴트링크’의 서비스사다. 현재 급속 성장 중인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장 환경에 발맞춰, 서비스 및 기술 고도화를 통해 치과와 치과기공소간 기공물 의뢰 과정을 개선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우고 있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다방면의 교류를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신흥은 (주)이노바이드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국내 치과의료산업 디지털 업계와 보다 더 긴밀한 관계를 조성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신흥 관계자는 “(주)이노바이드는 치과 시스템의 디지털화 속도에 박차를 가하는 기업으로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라며 “(주)신흥은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기업과 적극적인 업무 협약을 맺음으로써 상생의 기회를 마련하고 국내 치과계의 첨단 디지털 플랫폼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포인트임플란트(대표이사 박규화)가 GAMEX 2022에서 유니트체어 특별판매, 부스강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포인트임플란트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GAMEX 2022’에 참여한다. 이날 포인트임플란트는 유니트체어 ‘한림 SK-I α’ 현장계약 특별판매 행사를 양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포인트임플란트는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포인트임플란트 부스에서 강연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오희영 원장(오희영치과)이 ‘Multi-staged alveolar ridge splitting technique’를 발표한다. 이어 이병진 박사가 ‘프로덴티스로 임플란트 주위염 ‘ZERO’에 도전하다’를 주제로 연단에 서고, 박규화 원장(야탑프라임치과)이 ‘Evidence based 포인트 UV : 우리 치과의 경쟁력’을 강연할 예정이다. 아울러 포인트임플란트는 18일 스탬프투어 이벤트도 개최한다. ▲포인트임플란트 UV실습 ▲포인트애니빔 레이저 실습 ▲케어스트림 디지털실습 ▲에미넌트코퍼레이션 개원입지 상담 ▲SDA코퍼레이션 인테리어 상담 ▲포인트닉스·한림 장비상담 등 지정 부스에서 3개 이상 스탬프를 받으면, 추첨을 통해 총 6명에게 유
치과용 석션보조 장비 ‘석션프리’ 신제품이 GAMEX 2022에서 공개된다. 덴탈럽(대표 송정화)가 오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GAMEX 2022’에 참여한다. 이날 덴탈럽은 신제품 ‘체어 고정형 석션프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덴탈럽에 따르면, 신제품은 미세위치 조정력의 장점을 그대로 살리면서, 체어에 고정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현장에서는 신제품 체험 기회도 제공된다. ‘석션프리’는 치과의사가 보조인력 도움 없이도 석션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비로, 현재 500여 개 이상의 치과 병·의원이 사용하고 있다. 특히 석션프리는 일본 중견기업 ‘CI-medical’사와 수출계약 체결을 통해 8월 17일부터 일본 내 사전예약 판매되는 등 해외에서도 잇단 호평을 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덴탈럽 관계자는 “석션프리를 사용하면 간단한 설치를 통해 스탭 보조 필요없이 석션을 할 수 있다. 또한 환자 입술에 석션을 걸지 않아도 되므로, 환자가 더 편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덴티스(대표이사 심기봉)가 출시한 전치부 특화 미니 임플란트 ‘I-FIX(아이픽스)’가 좁은 골폭에도 안전하고 손쉽게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로 출시 15주년을 맞은 ‘I-FIX’는 10년 이상의 임상 데이터를 보유해 전치부와 골폭이 좁은 케이스에 최적화됐다. 전치부는 상대적으로 골폭이 좁고 골질이 약하기 때문에 GBR 등의 추가 술식이 필요한 경우가 많고, 식립 위치와 치아의 각도 등을 고려한 보철의 디자인 및 제작에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전치부에 특화된 덴티스 미니 임플란트 ‘I-FIX’를 사용하면 좁은 골폭에도 무리 없이 식립할 수 있어 상하악 보철 걱정 없이 심미적이고 안정적인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하다. ‘I-FIX’는 사용 범위에 따라 Angled·Post·O-Ring 타입 등 3가지 타입으로 구분돼 선택의 폭이 넓다. 또한, 1개의 드라이버로 3가지 타입 모두 식립이 가능한 간편한 서지컬 툴을 갖추고 있으며, 술자의 편의에 따라 다양한 임플란트 수술에 적합한 추가 구성이 마련돼 있다. Angled 타입은 체결력과 안정성을 고려한 External Hex connection의 2Piece 타입으로 식립 방향에 따라 어버트먼트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가 판매중인 구강스캐너 ‘TRIOS 4’(제조사: 3Shape)가 높은 정밀도와 빠른 스캔 속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TRIOS 4는 초고속 동영상 촬영 방식을 택해 7㎛ 정밀도로 보다 빠르고 정확한 스캔이 가능하며, AI스캔 기술을 적용해 스캔 시 불필요한 연조직을 자동 제거, 풀아치 편악의 경우 1분 안에 스캔이 가능하다. 다양한 기능을 탑재해 진료 효율성도 높였다. TRIOS4의 치아 우식 자동 진단 기능은 형광기술을 통해 치아 우식을 탐지할 수 있으며, 스캔 결과를 환자와 바로 공유하고 설명할 수 있어 치료가 용이하다. 환자의 실제 측방 운동도 스캔할 수 있다. 기존 구강 스캐너는 교합 상태에서 스캔 후 보철 디자인 단계에서 가상 교합 기능을 활용해 보철물을 디자인했다. TRIOS4는 실제 환자의 움직이는 측방 운동을 그대로 스캔해 보철물을 디자인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보철물 제작이 가능하다. 뛰어난 사용 편의성도 많은 치과에서 ‘TRIOS4’를 찾는 이유다. 오스템 관계자는 “TRIOS4는 세계 최초로 무선·유선 겸용 방식을 적용해 사용이 매우 편리하다”며 “무선 구강 스캐너로 사용 시 선 없이 자유롭게 이동하며 스캔
오스템임플란트㈜(대표이사 엄태관)가 선보인 ‘킬바이러스’(제조사: 유니세스매니지먼트(주))가 안전하고 사용이 편한 소독제로 주목 받고 있다. 킬바이러스는 자동분사 소독기 형태의 킬바이러스 스마트건과 소독제 킬바이러스 KV31+ 2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코로나 19 바이러스 및 폐렴균,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등 각종 전염성 병원균을 99.999%까지 살균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력한 살균력 뿐 아니라 인체에도 안전한 소독제로 호평 받고 있다. 일반 염소계, 에탄올 계열 소독제의 경우 독성이 있어 피부 및 눈 자극, 흡입 등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칼바이러스는 천연광물인 제올라이트를 주성분으로 만든 미네랄워터로, 안정성이 검증된 소독제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오스템 관계자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방역이 더욱 중요해졌는데, 일반 소독제는 인체에 사용하기에 위해성이 있다 보니 환자 내원 중에는 실시간 방역이 어려웠다”며 “킬바이러스는 환자가 내원한 상태나 치료 전후 등 수시로 안전하게 소독과 방역이 가능해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체 뿐 아니라 의료 설비에도 안전하다. 의료설비 부식 우려가 있는 기
아이오바이오(대표 윤홍철)는 최근 엠앤디이노베이션(대표 이원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8월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LinkDens 구강관리서비스를 위한 AI기반 치과영상 진단보조 시스템 개발과 적용이 주요 골자다. 아이오바이오에 따르면 이번 업무 협약은 치아와 치조골 내부를 보는 방사선 영상과 치아외부에서 파괴를 일으키는 원인을 보여주는 큐레이 영상의 접목을 추진한다는 점에서 치과영상검사를 혁신하는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아이오바이오가 선보인 LinkDens(링크덴스)는 위험도 기반 임상결정지원시스템(Risk-based Measurement Clinical Decision Service System)이 제공하는 데이터를 전자차트와 연결해 치과병의원에서 얻어지는 임상적 정보를 저장 축척, 구체적인 구강관리 지침을 전달하고 적기에 병의원을 방문토록 해 구강건강을 유지하게 해준다. LinkDens 구강관리서비스에 파노라마 영상 기반 치주질환 분석과 상태 구분을 하고 ‘치아별 치주질환 위험도’를 평가할 수 있도록 의료진에게 데이터를 제공해 준다. 질병 진단을 위한 최종 판단은 의료진이 한다. 이는 치과병의원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파노라마 영상을 활용
캐나다 기술력과 독일산 부품을 탑재한 핸드피스가 뛰어난 가성비로 주목 받고 있다. 캐나다 BDC의 ‘투코어 핸드피스’는 Direct-LED를 통해 기존 광섬유 시스템보다 더 큰 광패턴을 제공하며, 최고 등급의 독일 세라믹 베어링을 사용해 조용한 작동과 뛰어난 토크, 긴 수명을 제공하는 핸드피스다. 여기에 최신 표면 강화 기술을 통해 미세한 그립감과 뛰어난 핸들링을 보장하는 Micro-Tex Surface, 바 표면 전체를 효과적으로 냉각시켜 과열을 방지하고 환자의 쾌적함을 향상시키는 Four Water Spray 기능이 있다. 또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Zero Suck-Back’(핸드피스가 갑자기 작동을 멈출 때 원심력에 의해 계속 회전하는 것을 방지) 기능을 탑재하여 가성비를 높였다. 이 기능은 이물질이 카트리지 안으로 빨려 들어가 핸드피스를 손상시키거나 역류에 따른 교차 감염 문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 투코어 핸드피스는 다양한 커플링 시스템과 호환돼 모든 유니트체어에 적용 가능하다는 점도 매우 효율적이다. (주)리뉴메디칼과 참덴에서는 NSK와 KAVO 호환이 가능한 화이버 옵틱 핸드피스를 특별가로 판매하고 있다. 5세트를 195만원으로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