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임창윤 서울대 명예교수 연재순서 1. 일반대학의 교과과정과 치의학 본과과정과의 학문적 연계성이 없다2. 교과과정의 차이가 전혀 없다3. 이공계전공 학생들에게 정신적인 교란을 가져오고 있다4. 치의학대학원이 아니라 치의학전문대학이 옳은 명칭이라 하겠다5. 우리 사회에 끼치는 영향6. 2010년은 의학 치의학전문대학원제도의 재평가의 해 “치전원은 다시 6년제 치대로 환원시켜야”하 4. 치의학대학원이 아니라 치의학전문대학이 올은 명칭이라 하겠다대학원이라면 4년제 일반대학을 나온 사람이 다시 대학원에 진학하여 학부에서 배운 학문을 더 세분하여 그 전공과목 중에 어느 한 부문을 더 공부하고 연구하여 발전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지만, 의치학전문대학원은 의학이나 치과의학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일반계 대학을 나온 후에 다시 생소한 의학이나 치과의학을 공부하게 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엄밀한 의미에서 의학이나 또는 치과의학의 대학원과정이라고는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오히려 “의학전문대학” 또는 “치의학전문대학”이라야 옳을 것이다. 애초에 의치학 전문대학원의 설립목적은 인간을 다루는 의사, 치과의사는 사회 전반에 걸친 지식과 덕목과 인격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padding-left:10;padding-right:10;padding-bottom:15;padding-top:15;}.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재테크시리즈4.치과의사를 위한 주식 투자 전략태양산업(053620) -사양산업 속 성장형 기업 따분하지만 따분하지 않은 성장투자자들은 성장하는 산업에 열광한다. 과거 자본주의 역사에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참여해 투기 열풍이 불었던 분야가 철도, 자동차, 인터넷, 중국시장 등 당대 최고의 성장 아이콘이었다는 사실이
특/별/기/고 임창윤 서울대 명예교수 연재순서 1. 일반대학의 교과과정과 치의학 본과과정과의 학문적 연계성이 없다2. 교과과정의 차이가 전혀 없다3. 이공계전공 학생들에게 정신적인 교란을 가져오고 있다4. 치의학대학원이 아니라 치의학전문대학이 옳은 명칭이라 하겠다5. 우리 사회에 끼치는 영향6. 2010년은 의학 치의학전문대학원제도의 재평가의 해 “치전원은 다시 6년제 치대로 환원시켜야” 상 금년이 의치학 전문대학원을 재평가하여 다시 과거의 6년제 의과, 치과대학으로 환원시킬 것인가? 그대로 의치학전문대학원으로 존속시킬 것인가를 결정하여야 할 시기가 되었다. 치의학전문대학원으로 전환될 당시(2003년) 2005년까지 교육인적자원부 장관 소속하에 “의 치의학 전문대학원 평가위원회”를 상설기구로 설치하여 의치학전문대학원의 운영실태를 분석 평가하여 그 결과를 보아서 2010년에 다시 6년제 치과대학으로 전환 할 것인가? 또는 지금의 4+4학제의 의학전문대학원이나, 치의학전문대학원으로 계속 갈 것 인가?를 결정하기로 하였으므로 지금 상황이 그 적절한 시기라고 생각된다. 2002년에 문교부로부터 치과대학의 학제를 2+4(예과 2년+본과 4년)에서 4+4(일반대학 4년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padding-left:10;padding-right:10;padding-bottom:15;padding-top:15;}.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재테크시리즈 3. 치과의사를 위한 주식 투자 전략 광주신세계(037710)-절대저평가형 기업 정말로 싸지 아니한가?백화점에 양복을 사러 갔다고 하자. 마네킹에 걸려있는 양복이 맘에 들어 꼼꼼히 살펴보던 중 안주머니에서 묵직한 지갑 하나를 발견한다. 열어보니 현금 50만원이 들어있는 게 아닌가. 몰래 다시 넣은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padding-left:10;padding-right:10;padding-bottom:15;padding-top:15;}.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재테크시리즈2. 치과의사를 위한 주식 투자 전략 동서 (026960)-자연독점형 기업 커피믹스 뜯는 소리가 곧 돈 버는 소리버핏은 코카콜라를 대량으로 사들인 후 “나는 내 입이 가는 곳에 돈을 겁니다”라고 투자 이유를 밝힌 바 있다. 만약 그가 한국 사람들의 입이 가는 곳에 주목했다면 아마도 코카콜라 대신 동서를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padding-left:10;padding-right:10;padding-bottom:15;padding-top:15;}.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재테크시리즈1. 치과의사를 위한 주식 투자 전략가치투자 같이 할까요?주식투자 하면 많은 사람들이 도박, 투기, 작전, 쪽박, 패가망신, 실패 등의 단어를 떠올린다. 하지만 주식투자만으로 세계 2위의 부자가 된 버핏의 사례는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해 ‘천재투자자들’의 저자 존 리즈는 ““버핏은 일반투자
회원의 권리와 의무 민승기 경기 성남분회 총무이사 지금 성남시에서는 아주 흥미있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평상시에는 그러려니 하고 지나치던 일들이 분회 이사직을 맡은 본인에게 아주 큰일로 다가오는 두 글자가 있다. 선거다! 가까운 수원시는 몇 년 전부터 선거를 통해 회장단을 선출했지만 성남시의 경우는 이번 경선이 최초다. 회원수가 300명이 넘는 성남분회에서 이제야 선거가 시작된 것은 지금 생각해보면 늦은 감이 없지 않다. 차기 분회장에 대한 경선이 결정되고, 성남분회에 선거관리위원회의 구성을 건의하는 과정에서 본인은 이제까지 몰랐던 경기도치과의사회의 역사와 회칙을 익히게 되면서 한국 최초의 치과 개설자는 노다 오지 선생이라는 것, 그 후 함석태 선생이 한성치과의사회를 조직하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더욱더 흥미로운 것은 빛바랜 사진들 중 1926년도 치과대학 졸업장과 1988년 경기도치과의사회관 기공식 사진을 보면서 당시 임직원들의 무서운 추진력을 느끼게 되고 자연스레 이번 선거를 돌아보게 되었다. 새해는 경기도치과의사회 창립총회가 있은 지 64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그리고 오는 2월 25일은 성남시치과의사회가 경선을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padding-left:10;padding-right:10;padding-bottom:15;padding-top:15;}.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참관기PFA 일본부회 제40회 연차대회를 다녀와서 하“여행 통해 양국 회원 더욱 친밀”다음날 우리 모두는 일본 PFA 회원과 가족들 그리고 PFA 본부회장 부부와 함께 교토 인근의 관광지를 함께 여행하였다. 교토는 일찍부터 한반도 및 대륙에서 건너온 귀화인에 의해 크게 발전하였으며 헤이안시대에 국정의 중심지로 번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padding-left:10;padding-right:10;padding-bottom:15;padding-top:15;}.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참관기 PFA 일본부회 제40회 연차대회를 다녀와서 상“PFA 회원들과 친교 훈훈함 나눠”2009년도 PFA 일본부회 연차대회(우리는 총회라 함)가 2009년 10월 31일 일본의 고도 교토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일본부회 총회는 40주년을 맞이하여 세계 본부 회장인 Dr. Hedlund 부부가 초청되었고 우리나라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padding-left:10;padding-right:10;padding-bottom:15;padding-top:15;}.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참관기 제45회 ISO/TC 106 총회를 다녀와서하“책임감 느껴진 회의…내년에도 꼭 참석하고 싶다”ISO란 그리스 말 ‘isos"에서 유래된 말로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의 약자로서 모든 산업, 의학, 치의학 전반에 걸쳐 각 재료와 시험방법에 대한 표준
.VBN_42585 {WORD-BREAK: break-all; font-family:굴림;font-size:9pt;line-height:normal;color:#000000;padding-left:10;padding-right:10;padding-bottom:15;padding-top:15;}.VBN_42585 p, .VBN_42585 td, .VBN_42585 li{font-family:굴림;font-size:9pt;color:#000000;TEXT-DECORATION:none;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42585 font{line-height:normal;margin-top:2;margin-bottom:2}.VBN_97131{font-family:굴림; font-size:9pt;}참관기제45회 ISO/TC 106 총회를 다녀와서중“치과계도 국제표준 중요성 인식해야”ISO 회의에서는 그야말로 각각의 표준이 자신의 국가에서 생산되는 제품에 좀 더 유리하도록, 최소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제정되거나 개정되도록 노력하는 곳이다. 또한 제정된 표준은 치과재료의 수출입시 각국에서 허가를 하는 기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