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방송의 기본 원칙은 팩트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시장경제를 지키는 가치를 전파하는 것입니다. 이에 진정한 보수 우파 국민들이 성원을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양영태 박사(여의도 예치과)의 유튜브 채널 ‘양영태 박사TV’의 구독자 수가 현재 47만7000명을 넘어섰다. 지난 2019년 7월부터 방송을 시작한 양영태 박사는 보수의 시각에서 정치권의 주요 이슈를 분석, 비판하며 현재까지 2만2000여 개의 방송영상을 업로드 했다. 8~10분 분량의 영상을 하루 많게는 10여 개 업로드하며 쉼 없이 시국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가장 최근의 영상은 원내대표 사퇴 등 여권의 혼란한 상황을 비판하는 내용. 여권의 지도부가 청와대와 원활히 소통하지 못하고 있고, 강성 법사위에 국민들은 눈살을 찌푸리고 있다는 비판이 주 내용이다. 양영태 박사는 “여당의 입법독재, 사법제도 개혁 강행 등은 결국 또 다른 독재이다. 독재는 곧 자유민주주의를 위축시키고 이는 곧 국민의 여론을 옥죌 수밖에 없다”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정체성, 이를 지키기 위해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새해는 정치권과 국민 모두 헌법을 잘 지키는 한해가 됐으면
“한 가지 명확한 사실은 동문의 도움이 없었다면 한순간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었으리라는 것이다. 다른 말을 찾지 못하겠다. 오로지 감사할 따름이다.” 박영국 세계치과의사연맹(FDI) 차기 회장이 동문에게 전한 첫마디다. 지난 1981년 처음 뿌리를 내린 후 35년 터전이 되어준 경희학원, 특히 경희대학교 치과교정학교실 동문회(이하 경교회)가 없었더라면 오늘날 82억 세계인 구강보건의 책임자인 FDI 회장이라는 막중한 사명을 짊어질 수 있는 거목으로 성장할 수 없었으리라는 것이다. 경교회는 이러한 박 차기 총장의 마음에 화답하고 그 성취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 토파즈홀에서 ‘박영국 (전 총장) FDI 회장 당선 축하연’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정용구 경교회장을 비롯한 동문 80여 명이 참석했다. 또 권긍록 대한치의학회장, 권용대 경희치대 학장, 김형섭 경희대치과병원장, 김소현 경희치대 총동문회 회장, 이용익 신흥 회장, 9회 동기회의 김학찬 회장, 허귀남 부회장 등 내빈이 자리를 빛냈다. # 우리 안의 미래 제시 특히 이날 자리에서는 박영국 FDI 차기 회장의 특별 강연이 있었다. 박 차기 회장은 ‘우리 안의 미래Ⅰ. - 미래
오 철 원장(파인트리치과)이 우리나라 치과의사 최초로 세계적인 치의학 교육 기관인 미국 ‘팬키 연구소(The Pankey Institute)’로부터 ‘팬키 스콜라(Pankey Scholar)’로 선정됐다. 팬키 스콜라는 팬키 연구소가 부여하는 최고 수준의 치의학 교육 인증 자격으로, 고난도의 보철·교합·심미 치료와 진료 철학에 대한 심층 과정을 모두 이수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소수의 치과의사에게만 부여된다. 팬키 연구소는 미국 플로리다주 키비스케인에 위치한 비영리 치의학 교육 기관으로, 환자의 행복과 삶의 질, 장기 예후, 심미성 등을 모두 고려하는 ‘완전한 진료(Complete Dentistry)’ 철학으로 유명하다. 전 세계 수십 명만이 팬키 스콜라 타이틀을 보유한 만큼, 최고 전문가 그룹으로 간주된다는 설명이다. 오 철 원장의 이번 스콜라 선정은 장기간 교육 이수, 증례 평가, 진료 철학,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을 다면 평가를 통해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나아가 국내 치과계의 국제적 위상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 원장은 이번 선정에 대해 “2005년 처음 팬키 연구소를 방문했을 당시에는 감히 상상조차 하지 못했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결과’ 평가에서 총점 97.3점을 획득하며 10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병원 측은 상위 공공보건의료계획과의 긴밀한 연계성은 물론, 계획의 수립부터 실행, 평가에 이르는 전 과정을 충실히 이행해온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장애인치과병원은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사업 추진 능력을 갖춘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장애인 의료접근성 향상 ▲감염병 예방 및 관리 ▲장애인복지시설과의 협력 등 주요 분야에서 우수한 운영 성과를 보인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또한 공공보건의료계획 심의 결과에 따른 권고사항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점도 돋보였다. 병원은 전신마취 치과진료 대기기간을 단축하고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등 구체적인 개선 노력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도출했다는 평가다. 그간 서울시 장애인치과병원은 장애인 치과 이동진료와 저소득층 진료비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진료 공백 해소에 기여해왔다. 아울러 서울시 내 보건소, 장애인 복지관, 특수학교, 민간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공의료 사업의 효과성과 지속 가능
삼성서울병원 소아치과가 박기태 교수의 30년 정년을 기념하며, 소아 치과환자 진료에 유용한 임상팁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삼성서울병원 소아치과 30주년 기념강연: 30년의 배움을 통한 나눔’ 세미나가 지난해 12월 20일, 삼성서울병원 본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에는 박 교수의 제자들을 비롯해 삼성서울병원 외래교수진이 연자로 나섰으며, 100여 명의 소아치과 전문의 및 전공의들이 참석해 강의에 집중했다. 강의에서는 염순준 원장(서울키즈파파치과)이 ‘Communication: Everyone knows, but only somebody can do’를 주제로 소아 치과환자 진료 시 환자와는 물론, 보호자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진료에 대한 환자 만족도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흥미로운 실례를 바탕으로 강의했다. 또 김지연 원장(김지연소아치과)이 ‘어린이와 함께 자라는 어린 영구치, 똑똑하게 지켜내기’, 전승준 원장(드림분당예치과)이 ‘Beyond Management to Relationship: 치과를 추억의 장소로’, 김은숙 원장(김앤김치과)이 ‘Oligodontia: interdisciplinary treatment 장기추적 보고합니다’,
제10회 한국성장기치과교정연구회(이하 성장기교정연구회) 학술강연회가 지난해 12월 21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300명 이상의 치과의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성장기 비발치 치료를 위한 공간확보’를 대주제로 한 이번 세미나의 오전 세션에서는 성장기 혼합치열기의 공간 관리와 초기 개입 전략을 중심으로 강연이 진행됐다. 이유선 교수(고려대학교 안암병원)가 혼합치열기 공간 문제의 이론적 배경과 진단을 주제로 부정교합 유형별 맹출 경로 차이를 설명하고, 공간 부족을 조기에 진단하는 임상적 관점을 제시했다. 이어 이종현 원장(동해 바른치과교정과치과)이 성장기 매복치의 차단적 치료를 주제로 성장기 매복치 진단 시 고려해야 할 요소와 치료 시기, 전략을 실제 증례를 통해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이영규 원장(울산 BS치과교정과치과)은 프리올소 장치를 활용한 성장기 혼합치열기 관리에 대해 발표했다. 그는 구강 근기능과 악궁 발육의 관계를 중심으로 혀 기능 훈련과 근기능 치료를 통한 성장기교정치료에 대해 설명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이미 공간 부족이 진행된 성장기 환자에서 비발치 접근을 위한 장치 활용 전략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윤순동 원장(천안 가
대한양악수술학회(이하 양악수술학회) 동계 학술집담회가 지난해 12월 13일 서울성모병원 의생명산업연구원 1003호에서 개최됐다. ‘Class Ⅱ와 턱관절 총정리’를 대주제로 Ⅱ급 부정교합 환자의 수술적·교정적 치료 접근법과 턱관절 장애(TMD) 관리 방안을 논의한 이날 세미나에는 1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첫 번째 연자로 나선 이영준 원장(로스윌준치과교정과치과)은 ‘TMD를 동반한 Ⅱ급 부정교합 환자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임상에서 놓치기 쉬운 Ⅱ급 부정교합 환자의 턱관절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는 법과 이를 고려한 교정적 치료 전략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허종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TMD와 연관된 Ⅱ급 부정교합의 수술적 치료’를 주제로 외과적 관점에서 턱관절 장애를 동반한 환자의 수술 적응증과 수술적 개입 시 고려해야 할 임상적 기준 및 노하우를 상세히 설명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태일호 원장(아림치과병원)이 ‘수술 전 턱관절 치료가 필요한 경우’를 주제로 구강내과적 관점(POV)에서 안정적인 수술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선행돼야 할 턱관절 관리와 치료 가이드라인을 공유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강연 후에는
안면 미용시술을 진료에 접목한 ‘미용치과’가 미래 치과 시장의 주요 전략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한국미용치과협회가 새해에도 치과 미용시술 교육에 중심 역할을 하겠다는 다짐이다. 지난해 12월 7일 개최된 한국미용치과협회 학술포럼은 미용치과의 미래 비전에 대한 인사이트와 함께 전문가 과정을 수료한 원장들의 30건 이상의 임상 케이스 발표가 이어지며 미용치과 진료가 실제 임상 현장에서 효과를 보이고 있음을 수치와 사례로 확인하는 자리였다. 해당 포럼은 사전 등록 단계에서 기존 정원을 대비해 40% 이상 초과 모집을 기록하며, 치과 미용시술 도입에 대한 높은 관심과 교육 수요를 입증했다. 특히 학술포럼 참가자의 약 30%가 14기 기초세미나로 전환됐고, 전문가 과정 8기 또한 기초세미나 당일 정원이 마감되는 등 기존 개원의들의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이어 지난 12월 21일 진행된 ‘치과의사를 위한 안면부 미용시술 기초세미나’ 역시 목표 인원을 35% 이상 초과 달성하며 관심을 이어갔다. 해당 세미나는 실리프팅, 보톡스, 필러 등 치과의사들이 실제로 가장 높은 관심을 보이는 미용시술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이론 교육과 함께 시연을 통해 현장에서의 적용
대한치주과학회가 개원가의 치주 치료 술기 업그레이드를 위한 심화 교육 자리를 마련했다. 치주과학회는 지난 11월 5일부터 12월 3일까지 일반의를 대상으로 한 심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해당 교육에는 총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당 2시간씩 총 5회의 온라인 교육과 돼지턱뼈(Pig-jaw)를 이용한 핸즈온 실습 1회로 진행됐다. 커리큘럼에서는 치주질환의 분류 및 진단, 비수술적 치주염 및 임플란트 주위염 치료의 최신 지견을 시작으로 ▲치주기구와 봉합술 ▲약물치료 ▲연조직 이식술 ▲근관-치주병소 ▲치주-보철 복합증례 등 다학제적 내용까지 포괄했다. 특히 마지막 회차에서는 발치 결정과 실전 치주 치료를 증례 위주로 고찰해 실질적인 임상 역량 향상을 이끌어냈다. 지난 11월 23일 메가젠임플란트 강남사옥 세미나실에서 열린 핸즈온 실습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절개와 봉합 ▲치주재생치료 및 치관연장술 ▲연조직 이식술을 주제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수강생 전원이 참석해 임상 술기 향상을 위한 학구열을 보였다. 모든 과정을 이수한 참가자들에게는 지난 12월 21일 덴티움 광교 사옥에서 수료증이 수여됐다. 치주과학회는 “올해 첫 시도된
치과의사 전문 커뮤니티 ‘모어덴(moreDEN)’이 치과의사들의 집단지성을 바탕으로 선정한 ‘제3회 모어덴 올해의 책’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난 한 해 치과계에서 주목받은 도서를 결산하는 자리로, 모어덴 치과의사 회원 3169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결과와 모어덴 학술위원회의 추천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진행됐다. 최종 선정된 도서는 총 17권으로, 임상 실무에 직결되는 전문 서적부터 치과 경영, 인문 교양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다. 분야별로는 ▲보철 ▲엔도 ▲임플란트 ▲사랑니/발치 ▲개원/경영 ▲교정/교합 ▲상악동/GBR ▲치주 ▲TMD/구강내과 ▲디지털 ▲치과일반 ▲일반 도서 등으로 세분화됐다. 주요 임상 분야에서는 실질적인 술기 향상을 돕는 서적들이 강세를 보였다. 보철 분야에서는 나래출판사의 ‘The Tooth Preparation-보철·수복 치료의 성공을 위한 지대치 형성’, 엔도 분야에서는 ‘엔도보감(월간치과계)’, 임플란트 분야에서는 ‘임플란트 부트캠프(월간치과계)’가 각각 선정됐다. 개원가에서 관심이 높은 사랑니 발치 및 수술 분야에서는 ‘슬기로운 사랑니 발치 개원의를 위한 가이드북(도서출판웰)’과 ‘개원의에게
오스템임플란트(이하 오스템)의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 수요세미나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한국국제구강임플란트학회(이하 ICOI KOREA)와 손을 잡고 국내 치의학 임상 수준을 한 단계 높일 대규모 세미나를 마련했다. 오스템은 치협 인준 학회인 ICOI KOREA가 수요세미나를 통해 1월 7일부터 3월 25일까지 총 11주간 '임플란트 치료의 글로벌 표준과 지역적 현실을 통합한 우리의 선택'을 대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학회를 대표하는 13인의 베테랑 연자들이 직접 연단에 올라 임플란트 기초부터 최첨단 디지털 술식까지 진료 환경 접목 방법에 대한 깊이 있는 내용을 포괄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주요 강연으로는 ▲임상 기초 및 협진: 임플란트 장기 안정성을 위한 협진 치료 전략 ▲골 재생 술식: 고난도 케이스를 위한 치조골 증대술의 노하우 ▲디지털 혁신: 인공지능(AI) 기반 서지컬 가이드 활용법 및 디지털 덴처 ▲최신 트렌드: 최소 침습 치료(Minimalism)와 무치악 환자를 위한 All-on-X 술식 등이 준비돼 있다. 마지막 강연인 3월 25일에는 지영덕 회장을 비롯해 박 찬 교수, 이유승 교수 등 3인이 직접 라이브 방송을 준비 중이다. 지난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