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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치대병원, 디지털 치과진료 플랫폼 구축

디지털 치의학 발전 이바지 기대
기념식 열고 시스템 구축성과 공유

 

연세치대병원(병원장 심준성) 치과보존과가 지난 7월 9일 ‘디지털 치과 진료 플랫폼 구축 기념식’을 열고 시스템 구축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기념식은 그간 연세치대병원 치과보존과의 노력을 돌아보고, 향후 디지털 치의학 발전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할 수 있도록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심준성 연세치대병원장, 차정열 기획관리실장, 김종은 중앙기공실장, 신유석 치과보존과장, 박정원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보존과학교실 주임교수 등이 참석했다.


연세치대병원 치과보존과는 지난 2006년 ‘CEREC 3’ 시스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15년에 걸쳐 디지털 치과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활용해 왔다.


이후 지난 2018~2019년 구강스캐너 2대와 CAD 소프트웨어 3종, 5축 밀링 머신 1대, 3D 프린터 4대를 도입해 구강내 스캔부터 최종 보철물 제작까지의 모든 과정을 임상과에서 디지털로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지난달에는 구강스캐너 2대, CAD 소프트웨어 1종, 세라믹과 지르코니아 퍼니스, CEREC 밀링 머신을 추가 도입하고 과내 기공실을 ‘디지털 랩실’로 리모델링하면서 ‘원데이 디지털 클리닉’을 구축해 적극 활용하고 있다.


신유석 치과보존과 과장은 “현재까지 걸어온 길을 다시금 짚어본 이번 기념식이 향후 디지털 치의학의 선두주자로 또 한 번 발돋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