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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부 “치의학연구원 결실 원년 기대”

광전신협과 신년 하례회…“경쟁보단 협력으로 현안 해결”


광주지부가 지난 8일 지부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광주전남치과의사신협과 공동으로 ‘2026 신년 하례회’를 개최했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열린 이번 행사는 양 단체 임직원과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대관계를 증진하고 새해 포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양 단체 임직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원길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 국립치의학연구원 광주 유치를 비롯해 구강건강 증진과 사회 공헌 활동에 동참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저수가 경쟁과 인력난, 생성형 AI 불법 광고 등 많은 도전에 직면했지만, 경쟁보다는 협력으로 함께 극복해 나가야 한다”며 “2025년이 함께 씨를 뿌린 해였다면, 2026년은 그 결실을 거두는 해가 될 것이다. 제14대 회장 3년 임기의 마지막 해인만큼 남은 기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최원호 광주전남치과의사신협 부이사장은 “신협은 회원들의 경제적 안정과 복리 증진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다”며 “전남 동부지점 개점으로 광주를 넘어 전남동부권까지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통해 조합원에게 최선을 다하는 신협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지부와 광주전남치과의사신협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를 통해 회원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치과계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