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부가 경기도교육청에서 추진하는 ‘2026년 찾아가는 학생건강증진센터 학교 의사·약사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내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학생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경기도 학생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치료 중심의 대응을 넘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학교 현장에 구축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이와 관련 지부 측은 지난 12일 의정부시에 위치한 학생건강증진센터에서 열린 사무 수탁 기관 선정(예정) 및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듣고, 앞으로 진행될 사업에 대한 효율적 운영 방안과 질 관리에 대해 논의했다.
전성원 경기지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도 학생들의 예방적 구강관리에 좀 더 힘쓸 수 있을 것”이라며 “경기지부는 학생 구강건강교육과 관련 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